| 늦은 후기 |
ju*** |
2019.09.21 |
36 |
엄청난 점프 스킬과 접해보지 못한 현대무용까지.
한국무용수들의 위상이 느껴젔던 공연이였다
| 늦은 후기 |
ju*** |
2019.09.21 |
40 |
엄청난 점프 스킬과 접해보지 못한 현대무용까지.
한국무용수들의 위상이 느껴젔던 공연이였다
잘 봤습니다
르팍!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 소속이었던 김용걸님이 예술감독으로 주최하게 된 이번 갈라! 그래서 그런지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정상급 무용원들이 3명이나 참여했다. 이번 갈라 중 내가 최고로 뽑은 팀도 이 파리오페라발레단 팀이였다.
몬테카를로발레단이 부상으로 출연하지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그 자리를 멋진 독일드레스덴젬퍼오퍼발레단이 멋지게 채워주었다.
해외에서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무용수들과 해외의 실력있는 무용인들이 함께 꾸민 무대였고, 거기에 김보람님과 김용걸님까지 무대에 참여해 다양한 색깔이 조화된 비빔밥같은 무대였다.
앞으로 이런 갈라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고 더욱더 다양하고 실력있는 무용인들이 초대되었으면 좋겠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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