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박서진 님의 콘서트였는데 부모님 효도선물로 드렸습니다.
엑스코 내부에 최첨단 코로나 소독기도 있고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었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고 연말때 매우 행복하여 뿌듯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셔 행복하였습니다.
처음가본 효콘서트 잘모르고간행사지만 박서진가수님덕에 효콘서트를보았고 앞으로 코로나 종식되면 시모님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신유 가수님의노래를 들으면서 세번이나울고말았네요! 친정어머님생각에 그리고 제가항상좋아하는가수님의노래들으며 행복하고 기쁨이 두배 였습니다.다음에또 함께했으면 하는맘이 듭니다. 아!~ 그외에 힙합의그분도 아주좋은모습 외국인에 좋은그모습 기획이 어떻게 평가는할수없지만 너무나 잘보고왔습니다 .주최측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빨리 사라져버려라 간곡한맘으로 기도합니다.
금액 대비 공연 퀄리디 너무 떨어집니다. 메인 가수 두분, 비보이 제외 나머지 공연은 정말 학예회인줄,,,
대체 뭡니까,,,, 그냥 시간 때우기식 공연,,, 무료 공연부터 여러가지 공연 많이 봤지만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VIP석,, 금액이 11만원인데.. 의자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엄청 대단한 쇼파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방석 정도는 깔아두시지,,,, 관람하시는 분들이 다 나이대 있는 분들이 보는 효 공연인데 의자가 정말,,,, 허리 나가는줄 알았네요.
다음에 공연 하게되면 다시 예약을 할지는 매우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신유ㆍ박서진 콘서트
역시 무대에서 빛이납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인성이바르신 가수님 두분의 무대
최고였습니다 ~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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