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첫 스타트부터 계속 같이 하고 있는데 점점 아쉬움이 남네요...
힘들게 섭외되어 나오시는 분들에 비해 관객 호응이 못 따라 가네요..
(어린 자녀들이 우리 부모님들이면 알겠지? 하고 예매해 드린것 같은 안타까운 느낌. 박수도 내가 알고 흥이 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앉아 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관객 연령이 생각보단 높으셔서 모르는 노래를 들으려니 듣는 분이나 부르는 가수도 힘빠지고...이중고네요. )
4~50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홍보나 기획 초반같은 구성이 필요할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물론 저렴한 가격에 어려운것 압니다..^^)
발라드가 아닌 빠른 곡에서도 일어나지 못하는 아쉬움 그냥 박수침.
앉아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시니 못 일어나요. (서서 호응하다 누치보여 앉아버림)
일어나도 행사 요원에의해 제지당함 (두명 앉으시는것 봤어요)
객석 앞 팬클럽만 즐기다감.
앞으로 계속 이어갈지 걱정입니다.
당장 락커 형님들 나오시는 다음공연 ...끔찍할 것 같은 불길함...
계속 이어가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세헌님만 눈에 띄었네요.
가장 여유 있으셔야할 심신님은 급하신건지 외워온듯한 말만 잠깐 어설프게하고 노래 부르기 바쁘시고,
그나마 마지막 처음으로 객석이 분의기 올랐는데 앵콜 안받고 끝!!!!!
좋아라하는 상품이 없어질까 걱정입니다.
4명의 멋진 남자들의 뜨거운 공연이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뵜는데 살빼시지 마세요 건강하신게 좋아요 중간에 숨차 하시는것 같애서 걱정됐었어요 아이리스 물 좋은지 모르겠어요 삼다수 드세요
이브 노래는 자주 들었던 노래 하셔서 좀 그렇긴해요^^???? 돈세이굿바이가 가장 좋았어요
멤버분들 와주셔서 감사드려요^^hi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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