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3시
소중한 주말을 희생하여 본 뮤지컬
아주 재밌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만큼
재밌는 연기와 노래를 선사하여준 배우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극을 이끌어 가시고 집중도 갑
아직 까지 잔잔한 여운이 있네요
두세번 울컥하는 때가
관객을 확 끌어 가시네요.
다음 공연을 기대해요^^
이성연 배우님
부모님의 첫 뮤지컬!!
두분 다 아프신 다리때문에
긴 시간은 힘들었다 하셨지만 너무 좋았다고~ㅎ
세상 노래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매력적이라고!!ㅎ
니가 왜 뮤지컬 보러가는지 알겠다고~??
다만 너무 아쉽다고
다들 노래를 잘하는데 음향이 너무 안들린다고
배경음만 들리지 사람 노래소리가
대사가 너무 안들린다고~ㅠㅠ
진짜.. 음향이 너무 아쉽다는요 ㅠㅠ
부모님 모시고 바로 오느라
배우님들 못 뵙지만
진짜 다 최고십니다!!!
(순양 짱....ㅎ)
역시 성연 배우님 노래연기 모 하나 놓치지않고 다 잘하셔요ㅜㅜ 공연 두시간 진짜 순삭이었어요 ?? 또 보고 싶어요!!
12명의 배우분들께서 하시는 공연인데 스토리며 넘버며 너무 좋아요.
인터미션없이 2시간 공연보는 건 처음인데 러닝타임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님이 있으셔서 간 거지만 정말 모든 배우분들이 다 실력자세요.
래빗도 래빗이지만 사실 적인에서 만든 창작 뮤지컬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노래소리가 배우님들 목소리에 비해 조금 큰 감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개선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관극에 문제 되는 정돈 아니니 걱정마시고 보셔도 돼요!!
이 엄청난 공연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면 좋겠어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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