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락페스티벌에서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 예매했습니다. 진짜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뒤에서 같이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너무나 늦었지만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합니다.
파괴적인 라이브와 대한민국 응원콜 너무 즐거웠고, 잘 들었습니다.

재밌어요 최고에여

부락 못 가서 속상함에 가슴을 쥐어짜며 단독 공연만을 기다렸습니다. 솔로 라이브는 처음인데 최고였어요!!!!!!! 내년에도 뵙고 싶습니다. 제발요.

왜 이제온거야 형ㅠㅠ 예매전엔 팬들도 연령층이 높아 지팡이짚고 돌아와야하나싶을정도로 … 스탠딩과 연령대를 고려하지않은 부족한 지정좌석제 걱정으로 5만배했지만.. 그의 실물영접 후 도파민 폭발하여, 십대의 나로 돌아간... 역시 하이도형님 자체가 추억이며 현재진행형임ㅠㅠ!! 시간이 정말 순삭이였음ㅠㅠㅠㅠ 이 형은 진짜 최고임..말이 필요없다 예사홀 음향시스템은 진심 반성해야함ㅠㅠ… 하이도형의 강력한 메탈 사운드를 예사홀의 음향시스템은 따라가기 버겨워함..ㅠㅠ 중간에 사운드 찢어지고 난리였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도형님은 온화한 미소로 한국의 카와이코다찌들을 바라봐줌ㅠㅠ 다음엔 좀더 좋은 라이브 환경이 준비되길 바라며 하이도 형님이 또 와주었으면 함ㅠㅠ 형 최고에요! 사랑해요 하이도 형!!!!!!기다릴게요!!!!

구관이 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