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 2 “천일야화, 세헤라자데”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력같은 지휘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은 거장 금노상의 지휘와 최고의 테크닉과 음악성을 지닌 완벽하고 유려한 피아니스트 계명선의 협연으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16번과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곡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
Edvard Grieg(1843~1907) / Peer Gynt Suite No. 1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16
Edvard Grieg(1843~1907) /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a minor, Op. 16


Intermission


림스키-코르사코프 / 교향곡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
Nikolai Rimsky-Korsakov(1844~1908) / Symphonic suite for orchestra, Op. 35
'Scheheraz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