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를 매혹시킨 팝발라드의 대명사 감성 소프트 록 밴드 ‘에어 서플라이 내한공연 Air Supply Live in Seoul’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호주 출신의 소프트 록 밴드 ‘에어 서플라이’가 오는 8월 1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7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ll out of love’, ‘Lost in love’, ‘Here I am’, ‘Good Bye’ 맑고 투명한 음색과 고음의 청명함, 한국인의 감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멜로디로 국내에서도 폭넓은 팬 층을 형성하고 있는 ‘에어 서플라이’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