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 We are the SHOW PEOPLE. 뮤지컬 아티스트의 자긍심 2011 서울 뮤지컬 아티스트 페스티벌 Seoul Musical Artists Festival 연간 2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한 뮤지컬 시장은 1000석 이상 되는 3곳의 대형 뮤지컬 전용극장들이 2011년 하반기 연달아 오픈 하면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런 전환의 시점에 뮤지컬을 실질적으로 창작하고 무대에 올리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창작자, 배우, 뮤지션, 스태프 등이 한데 뭉쳐 뮤지컬 아티스트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2011 서울 뮤지컬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다음 달 1..

9월 17일 (토)
1) SMAF Creative! 크리에이티브 심포지움 (P.M. 2:00) 
    이지나, 조광화, 김문정, 원미솔, 한아름, 추민주 등 국내 뮤지컬계 를 대표하는 창작자 참여.
2) SMAF Aritists Welcome Party (P.M. 7:30)

9월 18일 (일)
1) SMAF Flea Market (벼룩시장) (P.M. 3:00)
2) SMAF Fringe! : 뉴 아티스트 쇼케이스 (P.M. 3:00)

9월 19일 (월)
SMAF Pride 콘서트 : The M.C. with Friends (P.M. 7:30)
30인조 The M.C.오케스트라와 서범석, 정성화, 송용진, 박은태, 최정원, 김선영, 조정은, 정선아 등 다수 뮤지컬 배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