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지막날이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플레이보이 콘서트 이후에 콘서트의 매력을 알게되어서
콘서트 하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간게 플레이보이 콘서트 3일내내 가고
저스트싱 콘서트도 빠짐없이 갔습니다.
같은노래 계속 하는데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들어도 좋습니다.
어쨋든 즐거웟습니다.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남깁니다.
난그래를 처음 들었었는데 중독성도 있고 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콘서트를 가지만 갈때마다 재미있습니다.
긴장이 되어서 잘 웃어지지도 않고 안웃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3일내내 갔는데 최고였습니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열창하는데도 흔들림 없는
그 무대와 노래에 반했습니다
오랜만에 공연이라 팬과 가수 모두가 기대했을텐데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부는 발라드, 이부는 락으로 마음을 움직이고 신나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앵콜로 나온 붉은 노을과 잠시만 안녕또한 마지막 곡으로 좋아
여운과 함께 머지 않아 나올 새 앨범을 기대하게했습니다.
스크린이 설치되지 않을 정도로 크지 않은 공연장이라 더 좋았던 것 같구요,
다음에는 더 다양한 곳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감정으로 함께했던 콘서트.
모두가 마음으로 모여서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기대할께요.
발라드도 너무 좋았고,
2부에선 신나게 달리고~ 역시 엠씨더맥스네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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