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악과의 만남 ′이자람의 판소리 이야기′에서는 우리들에게 친숙한 노래 ‘내 이름 예솔아′의 주인공 이자람이 판소리 특유의 풍자와 묘사 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새로운 감각의 판소리를 들려줍니다. 이자람이 선보일 국악은 현재와 동떨어진 국악이 아닌 우리 시대에 살아 숨 쉬는 국악이 될 것입니다. 숨 쉬는 판소리 판소리 브레히트<사천가> 이자람 1980년대 중반,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면 '예~'하고 달려오던 개구진 꼬마 '예솔이'가 어엿한 숙녀로 돌아왔다. 소리꾼으로 돌아온 '이자람'은 최근에 최연소 판소리 완창을 해서 ..

부산국악챔버오케스트라 연주
· 거울나라 ---------------------- 이 경 섭 곡

· 부산국악챔버오케스트라 연주
협연----------------------------소리. 이자람
조각배 ------------------------ 김 영 동 곡
박타령(부산초연)--------------- 이 경 섭 곡

· 해금 연주
Early in the morning ---------- 정지연, 정희경, pf.조가영
사랑의계절 ---------- 진선화, 김원지, pf.조가영

· 25현 가야금 연주 -------------- 이 남 연, 최 주 실, 황 정 원
태양은 가득히
La Cumparsita

· 부산국악챔버오케스트라 연주
축제 -------------------------- 이 준 호 곡

이자람의 판소리 이야기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중 눈대목
(소리: 이자람, 고수: 조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