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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디스커버리시리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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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 ‘나의 조국’ 中 몰다우
Bedrich Smetana (1824~1884) / The Moldau from 'My Country' 

프란츠 리스트 / 죽음의 무도
Franz Liszt (1811~1886) / Totentanz dies irae 

알렉산드르 보로딘 / ‘이고르 公(공)’ 中 폴로베츠인의 춤
Aleksandr Borodin (1833~1887) / Polovtsian Dance from Prince Igore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 스페인 기상곡 작품34
Nikolai Rimsky-Korsakov (1844~1908) / Capriccio Espagnol, Op.34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 1812년 서곡 작품49
Pyotr Ilich Tchaikovsky (1840~1893) / Ouverture Solennelle '1812', Op.49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 ‘나의 조국’ 中 몰다우
Bedrich Smetana (1824~1884) / The Moldau from 'My Country' 보헤미아의 자연과 역사와 전설을 배경으로한 작품으로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헌정 되었다. 1879년에 완성된 작품이다. 조국의 역사와 자연을 소재로한 것으로써 강을 따라 흘러내리면서 체코슬라바키아의 자연과 민속적인 것이 잘 표현 한 작품이다. 6곡 중 가장 아름다우며 향토성이 매우 짙은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프란츠 리스트 / 죽음의 무도
Franz Liszt (1811~1886) / Totentanz dies irae
“토텐탄츠 (죽음의 춤)”는 여느 피아노 협주곡에서 볼 수 없는 작곡가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리스트는 단악장인 이 곡에서, 그레고리안 성가 “심판의 날 (Dies irae)”을 자유롭게 변형하며 기존 협주곡들의 형식을 거부하고, 나아가 ‘죽음’이라는 강력한 주제로 살아 춤추는 환상을 그려 내는데 성공하였다. “토텐탄츠”가 작곡된 시기는 리스트에게 있어 인생의 큰 전환기였다. 연주자의 생활을 접은 그는 1848년부터 바이마르 궁정의 예술 감독으로 정착하여 지휘와 작곡 활동에 매진하게 되었다. 이후 바이마르는 그가 문학적 감수성으로 빚어낸 단악장의 순수 기악음악 '교향시 (symphonic poem)'의 산실이 되었고 “토텐탄츠”가 그 시발점이었다. “토텐탄츠”의 완성 당시 그는 벌써 휴고, 바이런, 라마르틴의 문학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교향시들인 “산 위에서 들은 것 (Ce qu'on entend sur la montagne)”, “타소, 비탄과 승리 (Tasso, lamento e trionfo)”, “전주곡 (Les Preludes)”을 작곡하고 있었다.
1849년 완성 후 두 번의 수정을 거친 “토텐탄츠”는 1865년 출판과 동시에 리스트의 제자인 한스 폰 뷜로우 (Hans von Bulow)에게 헌정, 초연되었다. 리챠드 폴 (Richard Pohl)은 초연 당시 쓴 곡 해설에서, 이 곡은 한스 홀바인 (Hans Holbein der Jungere)이 1523-1526년 사이에 제작한 동명의 목판연작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종종 속세의 삶과 쾌락의 덧없음으로 풀이되곤 하는 홀바인의 “토텐탄츠”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캐릭터들을 담은 나름의 연작이라 하였다. "토텐탄츠"의 근간을 이루는 “심판의 날 (Dies irae)”은 1830년 파리에서 초연된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마지막 악장에서 이미 인용된 바 있으나, "토텐탄츠"는 고전적인 교향곡의 틀에 표제만 붙인 베를리오즈와 달리 서사적 관념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리스트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리스트가 부제에서 이 곡을 패러프레이즈라 한 것은, “심판의 날 (Dies irae)”의 변주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생성되는 확장감 자체가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형식을 형성하기 때문으로, 이 곡에서 리스트는 종전의 피아노 협주곡1-2번보다 짜임새 있는 단악장 구조를 선보이는 한편 주제 변형기법 (thematic transformation)의 완성도에서도 진일보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면에서 “토텐탄츠”는 피아노 협주곡이 교향시의 반열에 한 단계 접근한, 의미 있는 작품이다. 

알렉산드르 보로딘 / ‘이고르 公(공)’ 中 폴로베츠인의 춤
Aleksandr Borodin (1833~1887) / Polovtsian Dance from Prince Igore
이고르 공의 2막에 나오는 합창으로 달단군 진영의 포로로 있는 이고르 공이 우울해하는 것을 위로하기 위해 달단군 추장이 배푸는 가무 잔치 음악입니다. 오페라 이고 르 공은 미완성 오페라로 배경은 역시 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오페라라 동양적인 분위기 묘사하는데 특성을 가진 오페라입니다. 보로딘이 죽은 후 림스키코르샤코프와 그의 제자 글라주노프가 완성 해 1890년 10월 23일 초연했습니다.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 스페인 기상곡 작품34
Nikolai Rimsky-Korsakov (1844~1908) / Capriccio Espagnol, Op.34
이 작품은 1887년 작곡되어 같은 해 페트로그라드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연속적으로 연주되는 5개 악장 <아침의 노래>, <변주곡>, <정경과 집시의 노래>, <아스투리아스의 판당고>로 이루어졌으며 모두 에스파냐의 민요 등을 소재로 하였다. 화려한 기교와 색채감이 넘치는 작품이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 1812년 서곡 작품49
Pyotr Ilich Tchaikovsky (1840~1893) / Ouverture Solennelle '1812', Op.49
이 곡은 일종의 대규모적인 묘사음악이다. 1812년 나폴레옹이 60만 대군을 이끌고 모스크바를 침공하였으나, 러시아군과 추위와 기아로 인해 완전히 패퇴한다는 내용을 오케스트라로 묘사한 것이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청년장교였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점점 두각을 내밀어, 어느덧 만군을 호령하는 장군의 지위에 올랐고, 드디어는 세계제패를 꿈꾸게 되었다. 그리하여 멀리 이탈리아와 이집트에 원정하여 국민의 신망을 한 몸에 모았고, 그해 5월에는 국민투표에 의해 세습황제로 즉위했다. 그렇게 하여 그의 전성기는 1812년까지 계속된다.1812년 무적의 [대육군]을 자랑하는 나폴레옹군은 60만의 대군을 이끌고 러시아를 쳤다. 그 결과 동년 9월 14일에는 당당히 모스크바까지 점령하게 된다. 그러나 러시아 국민들은 모든 가옥을 불태우고 식량마저 없애 버리는 등 초토전술로 맞섰기 때문에 나폴레옹군은 잠자리와 식량에 고통을 받고 불과 1개월 후인 10월 19일에는 총퇴각을 시작한다. 혹심한 추위와 집요한 게릴라의 반격으로, 그토록 기세를 떨치던 대군도 뿔뿔히 흩어지고 간신히 프랑스의 니멘강에 이르렀을 때에는 불과 2만밖에 남지 않았다. 나폴레옹군은 실로 58만을 잃고만 것이었다. 나폴레옹은 이 패전을 고비로 내리막길에 접어들어서 결국 몰락하고 만다. 이렇게 1812년이라는 해는 러시아 국민에게 있어서 기념할 만한 해가 되었다. 차이코프스키는 여기에 프랑스 국가가 된(1893년 국가로 됨) 「마르세예즈」와 러시아의 4개의 주제를 사용하고 있다. 이 러시아의 주제가 번갈아 가면서 「마르세예즈」를 침묵시키므로써 러시아의 승리를 묘사하도록 되어 있으며, 굉장히 화사한 곡이어서 일반에게 인기가 높다. 이 곡이 작곡된 동기에 대해서 2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당시 모스크바 음악학교 교장이던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의 권유를 받고 작곡되었으며, 1882년 8월 8일 중앙 대사원의 재건을 축하하는 축전에서 공연되었다는 설이다. 큰북 부분도 포병이 실제로 대포를 쏘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 하나는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이 권했다는 것은 같은데 당시 모스크바에서 열린 산업예술박람회의 축전음악으로서 작곡되었다는 설이다. 그런데 그 산업예술박람회가 1882년 중앙 대사원 헌당식과 함께 열렸던 것을 감안하면 두 가지 다 맞는 것 같다. 차이코프스키는 이 곡에 대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며, 불과 10여일 남짓한 동안 작곡하였다. 사실 이 곡은 부분적으로 시끄럽고, 위대한 예술작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근 100년 동안 관객을 끌어모으는 인기 레퍼토리가 되어 왔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작곡가 자신의 평가보다는 뛰어난 작품임이 확실하다.

출연진

피아노 신정양
지휘 김종규
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명장면/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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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관람후기

10점 (1명)
동유럽 음악은 역시 co*** 2008.11.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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