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죠
열정이 넘치는 공연
관객과 뮤지션이 하나되는공연이 록스타 페스티벌 아닐까 생각되요
열정의 공연 앞으로 계속 즐길꺼랍니다.
헛 따로 예매해서 한번더 왔네요. ^^ 감동이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이전꺼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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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소극장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뮤지션들의 높은 음악성과 젊은 열기가 합쳐져서 환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 윤도현씨의 몸을 관중에게 던지는 퍼포먼스는 외국 공연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이었죠.. ㅋㅋ
좋은 기회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더많은 공연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화이팅. ^^
홍대 소극장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뮤지션들의 높은 음악성과 젊은 열기가 합쳐져서 환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 윤도현씨의 몸을 관중에게 던지는 퍼포먼스는 외국 공연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이었죠.. ㅋㅋ
좋은 기회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더많은 공연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화이팅. ^^
올들어 처음가는 콘서트였는데 모두 좋아하던 락밴드라 기대만발이었고
매일똑 같은하루하루였는데 소리치고 뛰며 스트레스해소~
다음에도 기대합니다~
국내 락 씬의 부활!
신구, 인디와 메이져 밴드의 화합의 장이 었던 제 3회 록스타 페스트가 화려한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오프닝 밴드 고고비트는 적절히 분위기를 띄워 주었고,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곡이 시작되자 마자 관중을 앞도하기 시작했다.
이어진 트랙스픽션, 노브레인, 피아, 크라잉넛, YB의 공연까지 관중들은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 무려 3시간 반을 신나게 '놀았다.'
이 공연의 백미는 마지막 곡이었던 YB 버전의 '돌고돌고'.
그날 공연 했던 밴드들이 모두 나와 거의 10분동안 돌아가면서 부르는 화합의 시간이 었다.
저렴한 티켓가격에 최고의 공연이었던 록스타 페스트.
다음 회도 기대해본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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