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만족했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정열적인 락페 무대가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25일, Peace Stage에서 계속 있었는데
다양한 색을 갖고 있는 뮤지션들이 배치되어 있어 각각에 맞는 연출무대와 열정적인 공연 내용이 정말 좋아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국카스텐 공연때는 사람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그 많은 관중을 사로잡는 보컬 및 밴드 사운드와
그에 호흡하며 함께 뛰고 슬램하던 관람객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 공연이었습니다.
좋아요
좋았습니다
난지한강 공원에서 하는 페스티벌 여러차례 가보니
정말 편하게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좋구요.
내가 듣고 싶은 뮤지션의 음악 골라가며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렛츠락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라인업 보고 정말 좋다!!! 이랬네요.
다양한 뮤지션들의 여러 음악 즐기며 들을 수 있는 공연~
좋아요~
공연의 신~역시 기대 이상이었어요!
peace stage 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은 아쉬움이 있지만
로펀이나 국텐을 못 본 아쉬움도 남지만
좋은 날씨 속에서 멋진 공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깜빡하곤 너무 늦은 후기..)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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