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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님 | 중요한 장면에서 신나는 벨소리가 홀로 울릴 때의 싸한 분위기를 아세요? 모두가 다 우는 장면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키스신 있다고 욕하는 소리 들어보신적 있을까요? 공연 중 대놓고 사진까지 찍는거 보고 기함을 토한적도 있네요. 다른 사람의 공연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임을 아무리 주의 줘도 인식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전 안내멘트에 더 신경을 쓰거나 더 가독성, 인식성이 좋도록 이벤트 형식으로라도 언급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코믹하게 표현했지만 인식하기 좋았던 데스트랩 방송 등)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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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i*** 님 | 대극장의 경우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해서 공연장 내에서 전화가 아예 터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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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chup*** 님 | 수그리고 보기, 앞 좌석 발로 차기, 찍찍이 신발 붙였다 뗐다 하기 / 각 좌석 뒷면에 주의사항 표기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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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n4*** 님 | 기본적인 음식물 섭취와 핸드폰 문제 좀 제대로 어셔분들이 안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중에 껍을 씹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소리가 안들리면 모를까 짝짝 씹는 소리가 아주 잘 들리더군요. 뒷자리라 제가 직접 주의를 주기도 어려웠습니다. 핸드폰은 진동소리는 차라리 다행이고 벨소리도 자주 들립니다. 안내 두번 세번 듣는사람 귀에 박힐때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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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kien*** 님 | 공연 중 자세를 쉴새없이 바꾼다든지 (등받이에 등을 기대지 않고 의자에 발을 올려놓거나 하는 등) 소음이 심한 옷(패딩류)을 여러번 갈무리하는 것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공연전 방송 뿐만 아니라 객석 내에서 어셔를 통해 반복하여 주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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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님 | 무엇보다 그런 관크는 지인초대, 관련학과 학생 등 관련자가 유독 심하게 합니다. 그분들께 표를 전달하기전 숙지를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안내방송을 더욱더 강화했으면 좋겠구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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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 님 | 사전안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셔가 공연시작전 주의사항을 알려주는것도 중요하고 극장 여기저기에 알림판 같은걸로 안내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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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l*** 님 | 앞쯕으로 몸을 숙여서 보는 행위(일명 수구리). 뒤쪽 관객 시야를 가장 크게 방해하는 행동인데 이게 뒷사람의 시야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공연장 어셔분들이 구두로 공지를 하지만 대부분은 그 공지를 제대로 듣지 않고 동시에 양쪽 라인에서 공지를 시작하면 뭐라는지 안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 더 확실하게 어떤 행위가 관람에 방해가 되는지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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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n09*** 님 | 주의사항을 그림 등으로 보기 쉽게 표기한 안내판을 화장실, 객석 입구 등에 설치하고 하우스매니저나 어셔들을 통해서도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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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910*** 님 | 인터미션이 꼭 있어야 할거같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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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xqki*** 님 | 공연장내 전파차단과 음식물반입시 벌금내기 등 더 엄격하게 제재를 가했으면 좋겠어요.. 참 상상이상의 관크들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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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o*** 님 | 알고 하는 경우보다 모르고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공연 시작전에 정확한 안내멘트를 관객들이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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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학생단체관람 같은 경우, 학교에서부터 에티켓 교육을 받고 오게 하고 미리 핸드폰을 걷어갔으면 좋겠어요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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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23s*** 님 | 티켓 수령&입장시 정확하게 어셔가 주의사항 안내 후, 공연 전 또는 인터미션에 공연장 내 안내가 필요하며 어길시 바로 퇴장 및 불이익 조항에 동의하도록 해야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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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rua*** 님 | 사전안내방송 철저히 지연입장전 다른 관객에게 방행 되지 않도록 사전 주의사항 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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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 님 | 공연전에 방송으로 세세한 주의사항을 알려주길. 1.폰을 비행기모드로 돌려도 불빛이 새어나가니 완전 끄지 않는 이상 주머니나 가방 안에 넣도록 2. 앞사람 좌석을 발로 차거나 수구리지 말것과 대화 취식 금지를 꼭 알려주기 바람. 기본 공공예절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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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e*** 님 | 공연 관람이 힘들어보이는 어린 아동의 입장시 칭얼거림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동용 공연이 아닌 이상에야 어린 아이의 입장에 제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치원에 다닐 법한 아이가 보호자 동행이라고 들어와서 집에가자고 공연 내내 칭얼대는 소리를 듣는 게 관람에 방해가 되는데다가 기분이 썩 좋지 않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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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n*** 님 | 공연장에 관객에 대한 예의를 크게 공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셔가 모든걸 다 알려줄 수는 없으니까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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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i0*** 님 | 현재 '취미의방' 공연은 이벤트처럼 관크방지를 위해 공연 전 관객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을 많이보는 한 사람으로써 관크의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기분나쁘지 않고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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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y*** 님 | 티켓에 관크가 될 수 있는 사항(앞으로 몸을 숙이실 경우 뒷사람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등)을 잘 보이도록 기제한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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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 님 | 휴대폰 전파 차단이 시급함. 겨울에 패딩 부스럭 소리 장난 아님. 물품 보관소에서 옷 맡아줘야 함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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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al*** 님 | 고개를 좌우로 흔들흔들
애기들이 시끌시끌 왔다갔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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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n*** 님 |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곳에 안내게시판 설치 밎 입장 전 충분히 숙지할수 있도록 안내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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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stt1*** 님 | 어셔(공연관계자)분들이 가끔 휴대폰 불빛이 보여도 멍때리거나 가만히 있는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찰영이 불가능한 커튼콜)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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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vit1*** 님 | 숙인 자세로 보면 뒷사람에게 시야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같은 경우엔 그림으로 쉽게 표현된 안내표지판등이 공연장 주변에 있던데 그런식으로라도 안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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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님 | 극장 하우스 매니저나 어셔 등을 통한 주의 강화. 단체 관람의 경우 인솔자를 통한 사전 교육 실시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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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yuk*** 님 | 입장 전 휴대폰을 보관소에 맡겨두면 차회 관람시 할인이나 기타 소소한 혜택을 주는 것.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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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 님 | 입장시 티켓매니저의 정확한 안내 및 공연 시작전 안내멘트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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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wi*** 님 | 티켓구매시 주의사항을 잘보이게 공지하고 어길 시 불이익 조항에 동의하도록 하기.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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