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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t*** 님 |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있는데 몰래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옆에 있었는데, 공연관계자도 아닌 내가 뭐라고 하긴 좀 그래서 아무말을 안했는데, 불쾌했어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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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ox*** 님 | 공연장 설개시 좌석등 현이 검토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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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m*** 님 | 핸드폰을 진동으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공연 시작 전에 여러번의 안내 방송이나 로비에서 캠페인을 하는 등 진동으로 해도 알람이나 진동음이 방해가 된다는것을 알려야 할것 같아요. 심한 경우 자리를 옮기는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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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약 2~3시간 동안 삼진아웃은 너무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이니, 2번째에 걸리면 무조건 퇴장 조치가 내려져야 합니다.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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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님 | 비매너 행동에 대한 정확하고 단호한 공지나, 그런 행동이 발생했을경우의 대처방안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주의해주세요 정도로는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적지는 않은것 같네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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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c69ky*** 님 | 기본설명외 시야가림과 발로차기등 설명필요해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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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j8*** 님 | 앞에 앉은 관객이 허리를 숙여서 관람했을때 무대의 시야를 가려버려서 제대로 집중해서 보지 못했던적이 기억나네요ㅠ 매 공연 시간 전에 미리 항상 공지를 하지만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것 같아요ㅠ 이 문제는 계속해서 관객과 극장 측에서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인것 같에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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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compo*** 님 | 공연장에서 인증샷찍는다고 공연장 들어와서 계속 찍으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럼 직원분들이 오셔서 주의를 주는데도 직원분 가시면 다시 또 찍으시더라고요. 셀카는 괜찮지 않냐며 찍으시는데 좀 팔을 멀리해서 찍으면 뒷사람인 제가 카메라에 찍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것도 싫더라고요 ㅜㅜ 포토존 있는데 굳이 공연장에 들어와서 인증샷찍으셔야 하나 ...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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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dfis*** 님 | 몸을 계속 움직이시는 분들 몇번 경험했어요..
옆자리에 앉아서 그러면 정말 신경쓰여서 공연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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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sc*** 님 | 공연장에서도 극장처럼 공연예절을 영상으로 만들어 틀면 어떨까요? 큰 공연장에서 이런걸 자주 틀다보면 공연장 예절도 몸에 베일듯 싶은데...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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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3*** 님 | 관크가 정말 거슬리면 주변사람은 직접 주위를 주지만 그렇지 않을경우는 참... 대부분 연극,뮤지컬 처음 보러오는 분들 영화를 본다 착각하고 음식물 섭취,등등 하는 분들 은근 많은데 솔직히 전 이런사람들 주위준다해서 과연 관크를 안하겠어요 그냥 이런분들은 여러사람 피해줄꺼면 그냥 공연차체를 안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어셔가 주위를 준다해도 그때뿐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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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3*** 님 | 솔직히 관크는 젊은사람도 하지만 대부분 연령이 있는 어른들이 심한듯해요 직접 돈주고 보는 사람과 초대로 보는사람도 그렇고 최근에 경험한 최악에 관크 아줌마 아저씨 공연내내 잡담은 기본,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부스럭거리며 공연중 캔커피는 기본이며 탄산음료까지 먹고 중간부터 지루한지 계속 힐로 바닦을 쿵쿵찍어대고 공연에 관심이 없는 사람까지 구지 앉아놓고 자리 채우기만 급급한 기획사도 문제가 아닌가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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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e*** 님 | 영화관에서처럼 영상물을 제작해서 공연관람에대한 안내사항을 상영해지시거나 안내방송으로 알려주세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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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sth*** 님 | 발로 의자를 자꾸 차시는 분들도 있고, 재미없다는등 별로 안웃긴데 왜 웃냐 이러면서 큰소리로 자꾸 분위기 흐리시는분들있는데..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꺼면 왜 돈내고 오셔서 재미있게 관람하시는분들한테까지 피해를 주시는지..... 그런분들을 위해 공연시작전 유머를 섞어 재미가 없거나 지루하시더라도 다른분들을 위해 꾹 참아주시는 당신이 챔피언이다 뭐 이런식의 멘트 한번 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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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 님 | 서로를 만지고 문질문질하는 연인관람객도 참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한 쪽으로 완전 기대 눕거나 해서 시야가 방해되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자기들끼리 공연중에 쑥덕쑥덕. 시끄러워요! 각 종 카페나 공연 안내 포스터에 관람예절 포스터를 만들어서 항상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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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ia*** 님 | 등받이에서 상체를 떼고 앞으로 몸을 숙이고 있으면 뒷사람한테 시야방해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잘 안보이니까 앞으로 몸을 기울이는 것 같은데 그러면 뒤에 안보인다고 미리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림머리가 방해가 된다는 것도요... 공연 자주 안다니는 분들은 그런거 잘 모릅니다. 구체적으로 미리 알려주세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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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ms5*** 님 | 유독 제 주위엔 발을 쿵쿵 구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진짜 거슬립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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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y9*** 님 | 공연 전에 충분하고 단호한 공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렁설렁 흘리듯이 말하고 다니면 아무도 귀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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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s*** 님 | 관크로 항의가 들어왔을 때에 어셔가 어떤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지 확실하게 주지시키고 강하게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둘러 두루뭉술하게 설명을 하는 것은 관크유발자의 관크를 방지하는 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또한 공연 시작 전 객석 내 안내 멘트나 영상, 그리고 화장실 문이나 공연장 로비 벽 등의 공간에 관크의 유형이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등을 고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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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bf*** 님 | 겨울에 패딩관크가 은근 신경쓰입니다. 공연전 미리 벗어 뒤집어서 접어두거나 물품보관소에 맡겨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폰관크는 공연전에 직원들이 몇번씩 얘기해도 안듣는것 같던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주의를 주는방법이 공연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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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rjwd*** 님 | 어셔가 강력하게 주의를 주거나 특히 지연관객들은 인터있는 공연은 쉬는시간에 들여보내고 없으면 그냥 로비모니터로 보게해주는 방법이 좋을거 같네요 예전에 잃어버린얼굴을 처음 보러갔을때 얼마 안지나고 제 뒤로 가족단위사람들이 오더군요 진심 짜증났어요 집중을 하고싶은데 여러소리때문에 감정 깨져서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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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n07*** 님 | 공연 사전에 방해가 될만한 행동을 미리 공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본인의 행동이 남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 관람 에티켓을 붙여놓거나 안내멘트에 그런 내용을 추가하는 방법을 쓰면 많이 줄어들 거라 생각됩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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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 님 | 영화관같은 안내영상이나 언론 등을 통한 충분한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모 영화는 상영 전에 배우들이 직접 출연한 안내영상을 했는데 나름 재밌고 좋았습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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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m*** 님 | 2,3층에서는 수구리 관크때문에 관크관련 안내를 해주는데 사실 귀귀울여 안든는 분들이 더 많은거같아요ㅠㅠ 영화관처럼 안내 영상이나, 영상이 안된다면 안내 음성이라도.. 나오는 극장이 더 많아졌으면좋겠어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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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ea*** 님 | 입구에 포스터를 크게 붙여두거나 티켓 뒤에 관람예절 몇가지 써주는 것도 좋을듯. 관람예절 리플렛을 제작하거나(예술의전당) 프로그램북에 써줘도 효과적일 듯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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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 님 | 관극 예절은 공연 관계자나 공연장 직원분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듯 합니다.. 본인 스스로 양심에 맞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관극에 참여하는 방법 밖에 없는 듯 하네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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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eun*** 님 | 공연장 자체 단차문제나 좌석간 간격 문제..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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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e1*** 님 | 공연장에서 관크하는 사람들에게는 하우스 직원이 핀포인트로 레이저를 좀 쏴줬으면 좋겠습니다. 깜빡깜빡하면서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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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us*** 님 | 소극장 "검은여인의 키스" 공연장 에어컨이 객석 머리위에서 얼굴로 직접 바람이 나와서 공연내내 얼마나 춥던지 목돌이로 코, 입 가리고보느라 너무 힘들었고 감기까지 걸림/그 낮은 천장에 겨울에 에어컨이라니 ㅠㅠ 공연후기에 내용 남겼으나 답변받지 못했네요. 시정되었길 바람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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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님 | 뒤에서 의자를 발로 차지 않았으면 더 좋은 공연문화가 될꺼 같습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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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생들의 단체관람시 주변관람객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용히
관람하게 주의를 줬으면 좋겠어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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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4jiy*** 님 | 극장 자체를 경사 있게 좌석 배치가 필요합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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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he*** 님 | 공연연령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네요. 미취학아동은 주변관람객마져 힘들게 해요. 아이들 교육도 좋지만...여긴 그쪽분들의
안방이 아니잖아요. 공연도중에 얘기하고 아이앞의자를 발로차고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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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정말 제대로 공연을 관람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비싼 돈 주고 2시간 집중하려고 공연 보러 오는건데, 모두 에티켓을 지닙시다 !!^^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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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yo*** 님 | 공연을 관람하는 태도에 대해 안내멘트를 제대로 하고, 관객들의 공연관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러 행사를 만든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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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들도 그렇지만 커플 연인간 애정행각..음.. 좀 조심했으면 하네요.. 즐거운 관람에 인상 찌푸리고 싶지 않아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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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무슨 아이 현장학습 하듯 내용 물어보고 답변해주면서 아무렇지 않게 당당하게 행동하는 분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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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wn2*** 님 | 일단 관람 연령 자체가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관람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낮은 연령(7세 이상, 13세 이상)을 요구하는 극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극을 이해하지 못하면 스스로도 지겨움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일어나게 되는 관람방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공연 시작 전 안내멘트에 조금 더 신경써서 주의를 주면 좋겠습니다. 지연 입장 시에는 반드시 본인자리가 아닌 지연 관객석으로 안내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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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wk*** 님 | 주의사항 및 연령제한 혹은 연령제한시 요구하는 서류 예를 들면 학생증 등등.. 정확히 준비해왔으면 좋겠어요. 티켓 찾는곳에서 억지소리하며 그런거 못봤다고 우기면서 일하는 사람들과 언성 높아지고 실갱이 생기면 간단히 찾을 티켓도 찾는데 오래 걸려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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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zls*** 님 | 초대장이 문제요~정말 내돈주고 이 작품을 보고 싶은 관객분들은 비매너가 없겠죠...1막 끝날때까지 캔맥주마시고 인터때 나가서 버리고 와서 안마셨다고 하시니...관크는 관객들도 힘들지만 누구보다 무대위에서 연기하는 배우들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 아이떠들어도 '우리애가 어려서 그럽니다!' 당당하게 말하시니 정말 휴대폰 불빛 잡담 관크하시는 그 관객 아에 퇴출해주시켜주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힘들게 올라가서 관크때문에 속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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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in*** 님 | 어린아이의 관람매너를 위한 교육이 좀더 강조되었으면한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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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zoz*** 님 | 공연장에선 아예 핸드폰 사용을 할 수 없게... 막는 장치. 외국 공연장은 그런 물건을 설치한다고 하는데... 아예 핸드폰 통화가 안되게... 우리나라 공연장에서도 좀 사용좀 했으면 좋겠어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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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뭐니뭐니해도 공연장안에 애정행각이 가장 큰 관크다고 생각되어지네요...공연중에 잡답은 기본이고..또 둘중에 한명은 비매너죠..그리고 지그재그의 자리를 무시하는 관크까지..어린이랑 아주머니들보다 더 심한것이 커플관크..그리고 조금만소리에도 민감한 사람의 관크까지..민감하는 것은 좋은데 왜 이리 주변을 두리번거리는지..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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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hahaw*** 님 | 어린아이들이나 주위가 산만하신 분들에게는 충분한 교육을 하고 관극을 했으면 좋겠어요~~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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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y@lycos.co*** 님 | 아이들과 올 때는 제발 스놉도 제대로 보고, 연령제한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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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8*** 님 | 소란스럽게 하면 퇴장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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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8*** 님 | 아이들을 데려오면 아이들 옆에 어른이 관리를 해줘야하는데 아이들끼리 앉혀놓으면 어수선해지죠 ㅜㅜ 그리고 인터미션 때 비어있는 좌석 있다고 s석에서 r석으로 옮기는 등 엄청난 관크 많죠.. 직원분들이 말려도 다른사람도 했다고 전부 검사하라고 하면서 민폐란 민폐는 다 부리더라구요..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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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dba*** 님 | 공연시작 전에 안내가 가장 중요할텐데 어셔안내나 안내방송을 해도 관객들이 허투루 듣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임팩트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 극처럼 관객대표?가 나와서 준수사항 맹세를 다같이 한다던가, 핸드폰을 꺼내서 다같이 종료를 한다던가 하는 아이디어는 참 좋더군요.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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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ib*** 님 | 밀녹 밀캠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공연관람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커튼콜 촬영금지라고 해도 당연한듯이 카메라를 꺼내 찍어대는 사람들을 보니 고개가 절로 도리도리ㅠㅠㅠㅠ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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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공연 시작전에 안내 멘트를 충분히 하고, 예매시에도 충분히 알리는 것과 어셔분들의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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