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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od4*** 님 | 기침은 생리적인 현상인데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2막 한시간 내내 10초에 한번씩 기침하던 분... 공연 끝나고 같은 구역 모든 사람이 쳐다봐도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참는 시늉이라도 좀 내던가 그정도로 기침 심하면 퇴장을 부탁드려요. 호올스를 드시던가...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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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공연관람은 주위사람들에 대한 작은 배려가 공연문화를 더욱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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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8*** 님 | 옷을 마찰시키면 부시럭 소리나는 옷들이 많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되면 그런옷들은 소리가 나기마련이죠. 그렇게 되면 공연관람에 심히 방해가 된답니다. 그런옷을 입은 관객분들은 애시당초 벗어놓고 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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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2*** 님 | 저는 사람들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한번은 공연장에 세워둔 안전가드 때문에 무대가 잘 안보인 적이 있습니다. (배우가 무대 사이드에서 연기할때 시야방해)사전에 그런 자리는 더 할인을 해주던지 공지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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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wk*** 님 | 제가 작아서 키가 큰 분들이 모자까지 쓰고 움직이고 하면 뒤에서 보는 저로써는 갸우뚱하게 고개를 이쪽저쪽 돌리면서 보게 됩니다. 공연장 의자 높이를 잘 신경써서 배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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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2*** 님 | 뮤지컬 공연때 빈좌석으로 자리를 옮긴다던지 같이 온 사람과 심하게 떠드는 매너없는 관람객을 본적이 있어요. 또 한번은 앞좌석을 발로 계속 차는 관람객이 도리어 욕을 했던 것을 본적도 있고요. 일단 본인의 인식 변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배려를 먼저 배워야 하는데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현실이 좀 슬프네요.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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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a*** 님 | 7세이상이여서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오는 가족관객들은 자신들의 자녀에게 미리 충분히 애기하고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관람연령대가 낮은 공연들은 미리 공연시작 전 안내멘트로 아이들에 관한 주의 멘트를 말해주었으면 좋겟다. 공연전에 메세지로 주의사항을 알려준다면 더 주의할꺼라고 생각합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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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j*** 님 | 필요하다 생각되는 조치는 공연전 방송이나 문자로 주위사항 방송등이 다양하게 있지만 무엇보다 관객, 아니 국민들의 의식이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익광고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같은 경우 영화관 상영전 또는 올레티비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 전에 불법다운로드 공익광고가 나옵니다. 그러니 여러 기업들이 손을 합쳐 공익광고를 제작하고 TV에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공연전에도 영상이나 로비 TV를 통해서 공익광고를 방송하면 국민의 의식적으로 바뀌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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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a0*** 님 | 휴대폰을 보관소에 맡기고 들어가면 md할인권, 프로그램북 할인권, 커피교환권 등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건 어떨까요?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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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t*** 님 | 시야 방해의 일종 같은데 앞 좌석에 사람이 없다고 다리 쭉 뻗어서 빈좌석에 발 올리는 것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공연 보다가 갑자기 쑥 올라온 발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또 상체가 길어서 앉은 키가 크신 거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면서 공연 중에 더 잘 보겠다고 앞으로 수그려서 머리나 몸으로 무대 가리는 분들 허리 앞으로 수그리지 못하게 좌석에 안전밸트 같은 걸로 몸 좀 고정시켜주고 싶습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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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a*** 님 | 공연은 자주 관람하지 않는 분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방해가 된다는걸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연시작 전 안내멘트에서 주의사항만 알려줘도 관크가 많이 줄어듭니다. 공연중 옆자리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2층에서 등받이에 몸을 기대지 않는 것 등이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는걸 꼭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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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p*** 님 | 공연장 내에서 음식물 섭취 안 된다고 안내멘트 할 때, 씹고 있는 껌도 뱉으라고 좀 해주세요. 공연 1막 내내 뒤에서 껌을, 그것도 딱딱- 소리나게 씹는 몰상식한 사람 때문에 명성황후 1막을 쌩으로 날려버린 암울한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네요ㅡㅡ^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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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j*** 님 | 공연 시작 전 안내멘트에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니' 핸드폰 꺼주시고, 귓속말등 속닥거림 자제해달라고 말하는게 관크 방지에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몸을 수그려서 생기는 시야방해에 대해서도 안내멘트로 주의를 부탁하면 확실히 줄어들 것 같고, 또 어셔들이 물리적으로 관객과 가까이 있으니 공연 시작하기전 음식물이나 핸드폰에 대해서 개개인별로 가서 주의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 물론 많은 어셔들이 그러고있지만, 상당수는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셔서요. ㅠ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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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n*** 님 | 개인들의 자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미국에서는 심하게 방해되는 관객이 있을 경우 무대 공연 마저도 공연을 중단하고 5분간 관객과 배우 모두가 그 사람을 쳐다본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심한 처사인데 요즘들어 진짜 그런 처사가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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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g*** 님 | 매너있는 관람자세를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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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i1*** 님 | 공연 예매시간 안내 문자 발송시 관람예절 문자도 같이 보내주시는건 어떨까요? 1. 휴대폰 불빛은 공연에 방해됩니다. 관람전 전원을 꺼주세요 2. 올림머리는 뒷사람 시야에 방해됩니다. 차분한 머리스타일 부탁드립니다. 등등 몇가지 주의사항을 보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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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tr*** 님 | 클래식공연장처럼 뮤지컬공연장도 아주~유명한 배우들이 이런행동 자제해달라고 녹음해서 또박또박 방송해주세요.등떼고 수그리는것, 핸드폰으로 카톡하는 인간들 정말 싫습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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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e*** 님 | 대각선에 앉는 사람이 이어폰, 시계로부터의 불빛이 지속적으로 깜박깜박 거려서 공연에 집중할 수가 없더라구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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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통신의 자유에 대해 말하기 전에.... 그 자유를 제대로 못 쓰는 사람들 때문이라도 전파차단장치를 공연장에 달았으면 좋겠어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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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h0*** 님 | 제발 공연전에 의자에 등을 붙이고 관람하라는 안내방송 좀 해주세요!!!!!!!!!!!!! 앞으로 수그려서 관람하면 공연내내 앞사람때문에 시야방해도고, 배우가 움직이면 계속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보게되니 저 뒤에 관람하신분도 불편함을 느꼈을듯 하더라구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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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g03*** 님 | 옆자리에 커플이 공연 시작전부터 객석내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대화하고 공연이 시작되도 계속 속닥거리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방해 없이 공연 볼 기대로 일열 잡은 건데 중앙에서 자꾸 무대로 손가락질도 하고 인터때 살며시 얘기하려했었는데 극중 아기를 낳는 씬에서 여자분이 훌쩍거리시고 옆에서 남자분이 여자분의 배를 만지시더라구요. 속닥거리시고 한 건 불편했지만 배가 많이 부르신 걸 보니 왜 자꾸 의자에서 들썩 거리시고 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갔고 뭐라 말하기도 뭣해서 그냥 계속 공연을 보았었습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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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g03*** 님 | 진짜 말도 안되지만 공연 도중에 일어나서 자리 바꾸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서곡을 가장 좋아하던 공연이었는데 공연이 시작하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친구와 함께 옆자리로 이동하더라구요. 불이 다꺼진 상황에서 움직이다보니 빨리 이동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나서도 등받이엔 기대지 않고 허리를 세우고 공연을 보고 옆자리의 사람과 대화하고..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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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5*** 님 | 극을 많이보러 다니다는걸 아는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하면 공연을 처음보는 친구와 함께 공연장에 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친구가 정말 어이없는 실수들을 하곤해요. 폰은 제지할수 있는데 재밌다고 막 말하거나 스토리를 중간중간 말하는 친구는 조용하라고 하면 공연보는 내내 그 친구의 기분을 망칠까봐 그냥 대꾸하지않고 소리없이 웃어넘깁니다. 공연시작전에 "떠들면안돼"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무슨 방법없을까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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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8*** 님 | 얼마 전 레미제라블 관람 도중 자꾸 대각선 앞 사람이 휴대전화를 들여다 봐서 화면 조명때문에 짜증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더군다나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 극이어서 더 신경쓰였구요. 그러니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공연장 입장 전 어셔분들이 휴대전화 끄는 걸 직접 확인해주셨으면 하고, 만약 공연장 들어가고 나서 공연 도중에 휴대전화를 켜고 관람객에게 조금의 피해라도 주었다면 피해자가 그 관람객의 좌석을 인터미션 때 어셔에게 말해서 바로 제재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처리해주셨으면 해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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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 님 | 핸드폰 사용하는 사람 퇴장 조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연장 와서 뭘 먹는다든지 핸드폰 사용 하는 사람들은 이미 상식 선에서 통제가 안 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입장할 시에 이러이러하면 나가셔야 합니다. 하고 충분히 공지하고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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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찰영이나 녹음을 못하게 확실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옆에서 대놓고 폰으로 찰영하는데 얼마나 어이 없던지;;
그래서 인터미션시간에 관계자에게 말했더니 관계자가 하지마라고 주의를 주고 삭제까지 시켰는데 힐끔 핸드폰보니 이미 드라이브로 옮겨놓은 상태였습니다, 2부도 똑같이 찰영했네요...
진짜 저런 비양심인 분들은 주의같은거 주지말고 바로 퇴장조치 시켜야합니다, 규칙이 엄격해지면 관객들은 더욱 편안해집니다, 그러니 제발 규칙을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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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몸을 앞으로 숙이지 말라고 해주는 안내방송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안 보인다는 이유로 몸을 앞으로 숙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공연 볼때 시야가 가려지니까 되게 불편해요. 이거 말고도 무척 많지만 공연장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들을 공연장 곳곳에 붙여놔주셨으면 좋겠어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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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ps*** 님 | 커튼콜때 무단으로 촬영하는 관크가 대박이더군요... 지난번 데스노트를 보는데 커튼콜 관크때문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어셔들이 저지를 해도 계속하더군요.. 커튼콜까지 공연의 일부인데 커튼콜 촬영이 안될시에는 촬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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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ms*** 님 | 공연 문화를 잘 모르는 분들이 관크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공연 전 안내 방송에 주의사항 전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을 볼 때 재밌게 안내방송을 해서 관객들에게 더 인상깊고 잘 전달되는 것을 느꼈어요! 관크 방지를 유쾌하게 이끈 것 같았습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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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l*** 님 | 1. 영화관에서 파는 음식을 먹고 있는데 냄새 난다고 나더러 자리를 옮기라 하는 하는 아저씨 :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참고 옮김.
2. 수도 없이 떠드는 수다쟁이들 : 화가 부글부글.. 직접 말해도 그때뿐이고, 계속 떠듦.
※ 두 가지 모두 손해는 나만 보았고, 영화 상영 후 관계자에게 말해봤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조치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라는 말만 들었네요. 문화시민의식의 성숙을 제아무리 강조해도 매너 없는 사람은 매너 없을 뿐인가 봅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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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님 | 지정석이나 자유석이나 키 작은 저로서는 불이익을 당하는데 좌석 높이는 조절할 수 없다면 지그제그식 http://www.playdb.co.kr/event/EventPollAndQuiz.asp?NoPoll=513#의자배열은 어떨까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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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h*** 님 | 공연 전에 핸드폰은 진짜 다같이 껐으면.... 공연중간에 핸드폰 화면을 키지 말라는 것을 특히 강조해줬으면 좋겠어요. 스마트폰이 생긴 뒤로 극장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핸드폰 관크가.....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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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KL*** 님 | 관계자및 전공자들의 관크: 끊임없는 필기, 수구리, 신발벗기, 배우및 스텝지인 관크: 객석에서 사적인 잡답으로 인한 배역에 대한 몰입도 방해 등등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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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u*** 님 | 수구리, 겉옷(특히 패딩류) 부스럭거리기, 심한 기침(쉬지않고 크게 계속),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발가락만지기, 필기하기(필기하는 소리, 볼펜따각따각, 노트 펼쳤다 접었다 계속 소리내기), 코 먹는 소리로 숨쉬기(숨 소리 자체가 코먹는 소리)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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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대부분의 공연장은 그렇지 않는데 몇몇의 공연장에는 여러개의 조사석이 연결되어 있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연결되어있는 의자가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느껴져서 공연에 지장을 주었던적이있습니다. 정말 편한의자가 아니더라도 연결되지 않는 의자로 교체되었으면 좋겠고... 공연장의 단차가 거의 없는 공연장도 많아 공연을 보라는건지 뒷사람의 머리를 보라는건지... 많이 속상할때도 많았습니다. 좌석수만 많이 채우지 말고 관객의 입장에서 공연장을 설계하면 불편하지 않고 잘 볼것 같습니다. 이건 관객보다는 공연장측에 불편했던...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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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lyn*** 님 | 공연시작 전에 주의 사항같은 걸로 앞으로 몸을 숙이면 뒷사람이 보이지 않으니 주의해 달라고 안내를 해주거나 건물 안 밖 벽에 여기저기 포스터로 관람시 주의 사항 포스터 같은 것을 붙으는것. 영화관 같은 경우에는 관람 시 주의사항 같은 것이 영상 시작 전에 늘 재생 되기때문에 사람들이 기본적인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공연장에서 잘 안보인다고 앞으로 몸을 숙이는 경우는 앞사람이 그래버리면 뒤에서도 계속 그렇게 되니까.... 안전벨트를 만든다거나...ㅠㅠ ㅋㅋㅋㅋㅋㅋㅋ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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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 님 | 공연장마다 관크 주의 게시물을 눈에 띄는 곳에 배치했으면 좋겠어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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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al1*** 님 | 공연중 자기 좋아하는 배우 나온다고 큰 소리로 소리지르는것
정말 싫어요.
극장 어셔들이 잘 알아채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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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ucc*** 님 | 몸을 앞으로 숙여서 관람하는 자세. 뒷사람에게도 방해가 되고 옆사람 시야에도 걸려서 매우 좋지 않음.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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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ri*** 님 | 잘 모르고 하는 관크 중에 앞쪽으로 수구리는 시야방해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관크가 그렇지만, 안내방송만으로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 대부분 안내방송에 주의를 크게 기울이지 않거든요. 예전에 김동률콘서트에서 본인이 직접 공연에 방해되는 행동을 피해달라고 부탁의 말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핸드폰 불빛 등과 같은 흔한 관크가 없더군요ㅠ 오디오 안내방송말고,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틀어주면 관객들이 집중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당 공연의 배우들이 출연한다면 더 좋겠죠!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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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r*** 님 | 공연장 의자에 진동 기능을 넣어 관계자가 관크를 발생시키는
자리를 입력하면 진동이 일어나 자신이 관크를 발생 시키고 있다는걸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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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 님 | 진짜 좌석 등받이에 최대한 몸 기대고 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시야방해 너무 심해서... 미칠 것 같아요 특히 2,3층에서 공연 보면 더 난리도 아니고 신발은 왜 벗고 공연을 보나요 ㅠㅠ...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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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nffjw*** 님 | 어르신들이 아직 극장 문화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으셔서 실수를 많이 하시는 듯 해요 극장내에 광고 뿐만아니라 상대방에게 피해줘서는 안되는 공중도덕과 시민의식 향상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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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wlddj*** 님 | 가방안에서 자꾸 무언가를 뒤적거려서 지속적인 소음이 발생하더라구요. 큰 소음은 아니지만, 옆사람 입장에서는 소리뿐만 아니라 산만한 행동에 자꾸 시선을 빼앗기게 되어 극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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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4262*** 님 | rhddusrhkrhksfusdl dlTr잡담은 공연 후, 카페에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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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b*** 님 | 일부 관격이 앞자리가 비어있는 경우 앞좌석 위에 신발신은채로 발을 올려두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리고 겨울철이라 그런지 공연 중간에 점퍼나 패딩 등 윗도리를 벗는다던가 하는 부분도 관크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만 지킨다면 해결될 문제인데 기본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조치나 아이디어는 어떤 걸 이야기하는걸까요. 솔직히 답답합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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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 님 | 공연장 내에서는 핸드폰 수신이 아에 안되게 했으면 좋겠네요
다리떨거나 부시럭거리지 않는 매너도 필요하고
그리고 제발 수다는 나가서...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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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nal*** 님 | 어떤일이든 조금 늦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지연입장정도는 좋게 생각하는데 늦게 들어왔음 조용히 들어오셔서 극 분위기랑 흐름을 깨뜨리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핸폰 전원 끄기 싫으시면 비행기모드라는 좋은 기능도 있는데.. 그거 버튼 하나 누르기 싫으셔서 벨소리 울리는거 참.. 그렇네요... 관람하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연기하는 배우님들도 흐름 끊기는거 정말 힘드실텐데.. 조금더 배려해주면 좋겠네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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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그리고 지연입장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하는 관객도 문제가 있지만 그걸 받아주는 극장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시 공연이라면 2시 59분까지는 착석한 상태에서 3시에 공연을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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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핸드폰좀 제발 꺼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음..ㅠㅠ 바쁜일 있어서 핸드폰을 계속 봐야하면 공연을 보러오지 말던가.. 왜 보러와서 민폐를 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심 공연보기전 핸드폰 싹 걷어서 사물함에 넣어놨으면 좋겠어요..ㅠ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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