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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11월 03일(토) 7시 30분 공연 신청합니다.
안톤체홉의 문학세계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네요 너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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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토요일공연 보고싶어요. 포스터도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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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o*** 님 |
안톤 체홉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연극으로 만나볼수 있어서 너무 설리이는 공연이네요!! 공연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느껴보고 싶네요. 쌀쌀한 가을- 감각적인 연극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되는 공연이예요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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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체홉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하니..더 기대되는 공연이네요..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궁금해 지는 작품이네요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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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흥미로운 스토리라 궁금해지는공연이네요~~어떻게 풀어질지 결말도 궁금해요^^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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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2일 이나 3일(7:30) 공연 초대받고싶네요. 깊어가는 가을을 한층 즐기고 있는 행복한 요즘입니다^^ 정말 정말 흠모하는 체호프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이야기가 있는 연극과 함께 하고 싶네요!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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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zoz*** 님 | 체호프 작품은 언제 봐도 좋죠. 소설을 희곡으로 옮겼네요. 어떤 형식으로 재구성 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서 무대로 옮겨졌는지 궁금해지네요. 체호프와 배우들과의 앙상블 기대합니다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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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buya*** 님 | 11/2일 신청해봅니다. 이번에 체호프 작품을 많이 하네요. <벚꽃 동산>으로 체호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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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7*** 님 | 11월2일 공연 신청합니다. 이 가을 어울리는 연극이 될것같아요
이 작품은 시놉시스가 좋아서 무대에 많이 올리나 봅니다. 안톤체홉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대해주세요!!!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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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제가 안톤 체홉 덕후라 그런지 정말 너무 기대되네요. 이 극은 무조건 기대됩니다.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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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11/3(토) 공연 개를데리고사는여자...보고싶어요~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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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rif*** 님 | 내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오랫동안 개를 데리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개가 죽음을 맞았을때 친구는 두문불출 모든 전화도 안받고 외출도 안하고 심지어 친한 친구의 아들 결혼식도 참석하지않고 슬픔에 젖어 있었지요....이제는 회복이 되었답니다...어떤 연극인지 꼭 보고 싶어요^^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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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이 소설이 체호프의 작품성이 절정에 달했을 시기에 쓰여진 작품이라고 하니까 더 궁금하네요. 저는 체호프으 연극을 보고 나면 늘 그 책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연극에서 아리송했던 부분을 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곤 했어요. 체호프의 작품 참 많이도 봤는데 아직도 볼게 남았다니 도대체 그 분은 책을 얼마나&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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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연극'개를 데리고 사는여자' 어떤 내용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꼭 현장에서 보고싶습니다!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화이팅입니다. 11월 3일 7:30분 공연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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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rah*** 님 | 11월 2일 금요일 신청드립니다. 안톤 체홉의 특유의 분위기있는 희곡을 좋아하는데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그 고요하면서 아련한 분위기를 어떻게 연출해 주셨을지 보고 싶네요.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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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2일(금), 3일(토) 7:30 중 초대받고 싶습니다. 공연이 선사하는 산뜻한 분위기와 작가에 대한 열광이 이 작품을 더욱 멋지게 물들이네요!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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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11/3 토 4시 공연 신청합니다. 안톤 체홉의 단편을 번역하여 선보이는 연극으로서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와 남자의 짧은 사랑이 선사하는 문학적 여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체홉의 삶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도 궁금합니다.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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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11/2 (금) 신청합니다. 진정한 사랑과 진실한 삶을 흔들어 놓는 이 연극 꼭 보고 싶습니다. 안톤 체호프의 소설을 무대에서 과감한 언어로 더욱 실감나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넘 기대됩니다.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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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을 무대화 시켜 움직임, 오브제, 라이브 연주 등을 통해 삶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 감각적인 연극 작품으로 재탄생 시켰을지 궁금하네요.. 남녀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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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11/(3) 토요일에 보고싶어요.
남녀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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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동양 예술극장에 가고 싶네요.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지 직접 보고 싶습니다. 고양이보다 개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싶네요. 아주 궁금합니다. 어떤 여자일까요??? 궁금합니다~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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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어떤 내용의 공연일지 정말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11월2일 금요일 공연으로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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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놀랍고도 아름다운 무대
안톤 체호프의 새로운 작품이 탄생 너무 기대 됩니다.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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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기대됩니다.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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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제 8회 서울미래연극제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응원합니다. 안톤체홉의 원작을 어떻게 번역하고 해석했는지 참 궁금합니다.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혹시 가능하다면 11월 3일 공연으로 관람하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연극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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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11/3(토) ...색다른제목의 재미있는 공연...보고싶어요.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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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원작을 뛰어넘어 안톤체홉의 사상과 이념을 독특한 구성과 스토리로 매력적으로 담아낸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느껴볼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11월 2일 공연 관람을 신청합니다.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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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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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0he*** 님 | 지금 사랑에 빠져 있는 분들도, 애절히 사랑을 기다리는 분들도 모두 공감될 이야기 같아서 더욱 흥미롭고 체홉의 언어들을 어떻게 각색했을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툐욜 가능합니다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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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핑크빛도 보라빛도 검붉은 색의 느낌도 느껴질
다양한 모습의 연극.
기대됩니다.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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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k*** 님 | 자신에 대한 확실. 미래에 대한 불안.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
내게도..? 라는 느낌의 공연인것 같아요.
보면서 저와같은 공감을 갖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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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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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1/2(금) or 11/3(토) 7:30 초대받고 싶습니다! 어쩜좋아~~ 열정적으로 애정하는 체호프의 단편이라니... 이런 설레는 분위기를 가진 연극이 무척이나 좋답니다. 꼭 보고 싶어요.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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