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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유승우의 뮤지컬 첫 도전! 버스킹 보러 가려면?

작성일2016.04.28 조회수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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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슈퍼스타K>에 출연, 앳된 얼굴로 ‘석봉아’를 당차게 부르며 주목받았던 유승우. 탄탄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여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그 소년이 어느덧 스무 살이 됐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으로 탑텐 최연소 진출자였던 그는 현재 어엿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풋풋한 매력은 여전히 변치 않고 하루하루 ‘리즈 갱신’ 중인 그의 3년 전 모습을 잠시 돌아보면


<슈퍼스타K> 출연 후 유승우는 각종 드라마 OST 앨범에 참여해왔고, 2013년 싱글앨범 <유후(U Who?)><빠른 열아홉><첫 번째 소풍> 등을 발표해왔다. <예뻐서>는 6개 음원차트 1위를 모두 점령하는 기록을 세웠고, 2014년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유승우>에 수록된 ‘나 말고 모두 다’ ‘밤이 아까워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앨범뿐 아니라 무대에서도 ‘열일’ 중이다. 2013년부터 <레인보우 아일랜드><안산록밸리페스티벌> 등 여러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했고, 작년 <렌카 내한공연>에서는 평소 좋아했다던 호주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렌카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작년 9월에는 드디어 많은 팬들이 기다렸던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열고 조금은 서툴지만 솔직한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유승우가 뮤지컬에 데뷔한다는 소식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승우의 뮤지컬 데뷔작 <마이 버킷 리스트>는 2013년 첫 무대에 올라 올해로 세 번째로 공연되는 인기 창작뮤지컬. 소년원에서 나온 양아치 로커 강구와 죽음을 앞둔 해기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그렸다. 유승우가 극중 맡은 역할은 ‘해기’로, 근육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강구와 함께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비킷 리스트’를 하나씩 해보는 소년이다.

스무 살, 가수이자 배우로서 뚜벅뚜벅 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유승우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이런 소감을 전했다.

“<마이 버킷 리스트>는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희망적인 이야기에요. 저는 시한부 삶을 살지만 밝고 희망적인 ‘해기’를 연기하죠. ‘해기’를 통해 평소 제 일상이나 행동에서 비판적으로 굴었던 적은 없는지 반성하게 돼요.”

아직은 풋풋하기만 한 이 가수와 <마이 버킷 리스트>의 상큼발랄한 만남이 궁금하다면 유승우가 플레이디비와 함께 하는 ‘봄맞이 버스킹’을 신청하자. 5월 6일 오후 3시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열리는 이번 버스킹에는 김지휘, 김현진, 손유동 배우도 함께 참여해 노래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승우의 봄맞이 버스킹 참가 신청하려면?

글/구성 :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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