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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개막 연기...5월 1일로

작성일2020.03.31 조회수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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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예정됐던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개막일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5월 1일로 연기되었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홍보대행을 맡은 쇼온컴퍼니는 금일 6시 "관객 여러분과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다중 이용 시설의 중단을 적극 권고하는 정부와 서울시의 지침에 따라 4월 10일(금) 개막 예정이었던 개막일을 5월 1일(금)로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일 예정됐던 '올 아이즈 온 미'의 프레스콜도 취소되었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2007년 초연 이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뮤지컬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힙합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트리어스 비아지의 실화를 모티브 삼아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을 다룬다.


극작 및 연출을 맡은 성종완을 비롯해 작곡가 겸 음악감독 김민수, 안무가 신선호 등이 이 공연에 참여하며, 앞서 문혜원, 레디, 소냐, 김용진, 정인성, 윤비 등의 출연진도 공개된 바 있다.
 

'올 아이즈 온 미'는 5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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