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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우주대스타’ 5월 8일 첫 선…김순택, 영오, 정선기 참여

작성일2021.04.09 조회수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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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창작뮤지컬 '우주대스타'가 오는 4월 12일(월) 오전 11시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오픈 한다.

이 작품은 뮤지컬 '트레이스유', '마마, 돈크라이', '신흥무관학교' 등의 히트 뮤지컬을 창작한 박정아 작곡가와 뮤지컬 '아가사', '비아 에어 메일', '송 오브 더 다크' 등을 통해 풍성한 세계관을 선보여온 한지안 작가가 의기투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뮤지컬이다.

십여 년이 넘도록 아티스트로서 지지부진한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노바 앞에 어느 날 초록색 장갑을 낀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난다. 스스로를 지구에서 49광년 떨어진 외계별에서 온 요원이라고 소개하며, 노바에게 자신의 별에 가서 슈퍼스타로서 살 것을 제안한다. 노바는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외계행성으로 떠나 스타로 살 것인지, 아니면 지구에서 여전히 지금처럼 생계를 걱정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살아갈 것 인지 갈등의 기로에 서게 된다.

뮤지컬 '우주대스타'는 길고 긴 코로나 19의 시대를 지나고 맞이할,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다시 노래할 수 있는 휴먼터치의 시대를 소원한 소극장 뮤지컬이다. 주인공 노바와 5인조 우주인 밴드의 연주를 통해 라이브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지난 겨울부터 유튜브 ‘박정아’s PREVIEW'채널을 통해 선 공개된 7개의 음원과 16개의 온라인 숏폼콘텐츠로 뮤지컬 팬등를 먼저 만났다. 공연 속 캐릭터의 노바를 실제 인물처럼 그린 노바의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Two-Track의 세계관을 선보이며, 코로나19시대의 새로운 공연 콘텐츠의 확장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 작품은 무대에 올리기 전, 이미 창작 개발단계에서 대본과 음악의 해외 라이선스를 계약한 첫 창작뮤지컬로,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미아파밀리아'의 중국 흥행을 이끈 제작사 ‘포커스테이지’에서 오는 5월 상하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창작뮤지컬 최초로 해외프로덕션과 국내프로덕션이 동시에 초연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85:1의 뜨거운 경쟁을 뚫고 CJ문화재단의 ‘2021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오는 5월 8일 개막하는 초연 공연 이후, 올 상반기에 CJ아지트 대학로 공연장에서 앵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포르쉐코리아와 서울문화재단이 함께한 ‘포르쉐 두 드림(Do Dream) <사이채움>’ 공모에도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노바가 일하는 펍으로 관객들을 초대해 몰입도 높은 뮤지컬 드라마를 선사하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머시브시어터의 형태로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붉은정원', '최후진술', '귀환', '미오프라텔로' 등에서 감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김순택이 노바 역에 캐스팅되었으며, 뮤지컬 '록키호러쇼', '베어 더 뮤지컬'의 영오가 외계인 요원O126 역,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컨택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정선기가 펍 오너 역을 연기한다.

뮤지컬 '우주대스타'는 오는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광화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무 팡타개라지에서 공연된다. 공연의 티켓오픈은 오는 4월 12일(월)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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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별들의 고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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