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5월 개막 뮤지컬 '드라큘라' 상견례 현장 사진 공개

작성일2021.04.12 조회수2279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5월 개막을 앞둔 인기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안무 데이빗 스완)'의 상견례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번 '드라큘라'의 상견례에 참석한 신춘수 프로듀서, 데이빗 스완 연출/안무, 원미솔 음악감독 등 창작진과 함께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 등 출연진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신춘수 프로듀서는 “오디컴퍼니 창립 20주년을 맞이해서 두번째 라인업으로 '드라큘라'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매 시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작품인 만큼 배우, 스태프 모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도 즐거운 작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연출/안무의 데이빗 스완은 “이번 시즌 기존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 낼 새로운 협업에 대해 벌써부터 큰 기대감이 든다. 모두 함께 열린 마음으로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을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상견례에 모인 배우들은 이날 첫 리딩에서부터 각자 맡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각자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하며 순식간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작품 속 넘버는 물론이고 대사까지 실전 못지 않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으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강렬한 음악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 강태을, 손준호, 조성윤, 백형훈, 선민, 이예은 등이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에 올랐고, 지난 8일 진행된 1차 티켓오픈에서 거의 모든 회차가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