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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 콘서트 개최...마이클 리 기획·제작 나서

작성일2021.07.06 조회수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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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사랑받아온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라민 카림루가 한 무대에 선다.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2021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 콘서트’(Michael K. Lee & Ramin Karimloo Concert/ 프로듀서: 마이클 리)다.
 
‘2021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 콘서트’는 프로듀서로 변신한 마이클 리가 선보이는 첫 공연이다. 마이클 리는 브로드웨이에서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해 국내에서는 ‘미스 사이공’,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노트르 담 드 파리’, ‘헤드윅’, ‘록키 호러 쇼’ 등에 출연하며 올해로 한국 데뷔 15주년을 맞았고, 라민 카림루는 웨스트엔드에서 ‘오페라의 유령’의 역대 최연소 유령으로 활약한 데 이어 브로드웨이로 무대를 넓혀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아나스타샤’ 등 에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 무대에서 러브 콜을 받는 최정상의 두 스타가 들려줄 한여름의 뮤지컬 축제와 같은 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세계적인 수준의 내한 무대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라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들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8년 ‘앤드루 로이드 웨버 7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9년 ‘뮤직 오브 더 나잇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 듀엣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냈고,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2019년 콘서트 당시에는 대표 출연작의 넘버를 비롯해 영국 락 밴드인 퀸의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2년 만에 재회하는 두 사람은 이번 콘서트에서 팬데믹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무대예술에 대한 사랑을 테마로 뮤지컬 배우이자 음악 아티스트로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장르의 20여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명작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을 비롯해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최신작의 넘버, 그리고 팝 히트곡 등을 원어로 선보일 계획이며, 매 공연마다 스페셜 게스트와의 특별한 무대도 펼쳐진다.


마이클 리가 배우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선보일 기량도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뿐 아니라 ‘팬텀싱어’, ‘뮤지컬스타’ 등 다수의 TV 방송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호평을 이끌어낸 그는 이번 콘서트 전체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그는 앞으로도 ‘마이클 리&’ 라는 콘서트를 통해 여러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특별한 무대를 기획할 예정이다.


‘2021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 콘서트’의 티켓 오픈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리마프로덕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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