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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김소향·김연지·정유지 등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전체 캐스팅 공개

작성일2021.05.13 조회수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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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전체 출연진을 공개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누려왔지만 가장 비참한 자리까지 추락하게 되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는 김소현과 김소향이 무대에 오른다. 김소현은 초연부터 재연, 이번 시즌까지 3번 연속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 돌아온다. 이와 함께 '마타 하리', '모차르트!', '마리 퀴리', '웃는 남자' 등 대극장에서 대학로무대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김소향이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 캐스팅됐다.
 
프랑스 빈민들을 선동하고 혁명의 주창자가 되는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 역에는 김연지와 정유지가 출연한다. 마그리드 아르노는 극을 위한 허구의 인물로, ‘마리 앙투아네트’와 대척점에 서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지난 2019년 같은 역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김연지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광주' 등에서 소울풀한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긴 정유지가 새롭게 합류한다.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이자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에는 굵직한 대작에서 다수의 주연을 맡아온 민우혁과 최근 ‘역주행’ 신화를 시작으로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석훈, '명성황후', '아이언 마스크', '나폴레옹'의 이창섭(비투비), 이 작품으로 뮤지컬에 데뷔하는 도영(NCT)이 번갈아 맡는다. 
 



프랑스 왕실을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욕가 오를레앙 공작 역으로는 민영기, 김준현이 캐스팅됐다. 그 외에도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 역에 재연에서 같은 역으로 ‘최고의 루이 16세’란 평을 들으며 주목을 받았던 이한밀이,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정한 친구 마담 랑발 역에 뮤지컬 '명성황후', '마틸다'등에서 따뜻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박혜미가 캐스팅 되었다.

이와 함께 부도덕한 정치 운동가 자크 에베르 역에 뮤지컬 '팬텀', '명성황후'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실력을 보여준 윤선용이, 마리 앙투아네트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레오나르 헤어드레서 역에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문성혁이, 그리고 그의 파트너 로즈 베르텡 디자이너 역에 '베르나르다 알바', '블루레인'의 한지연과 '팬텀', '모차르트!'의 주아가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2021년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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