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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 소극장 공연 제작 본격 시동...내년 2월 '프리다' 개막

작성일2021.05.26 조회수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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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가 내년 2월 선보일 뮤지컬 ‘프리다’를 시작으로 소극장 작품 제작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내년 2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프리다’는 위대한 화가이자 혁명가로 꼽히는 프리다 칼로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소아마비와 온몸이 부서지는 교통사고를 겪고 평생을 고통 속에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킨 프리다의 삶을 그린다.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의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가가 함께 만든 이 작품은 지난해 제14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15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상연된 바 있다. 지난해 DIMF 공연 당시 프리다 역의 신영숙을 비롯해 전수미, 정영아, 김수연의 열연과 추정화 작/연출 특유의 강렬한 서사 등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간 ‘마타하리’, ‘웃는남자’, ‘엑스칼리버’ 등의 대형 창작뮤지컬을 성공리에 선보여온 EMK는 그동안 축적한 제작 노하우를 총집결해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거쳐 '프리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EMK는 뮤지컬 ‘프리다’를 시작으로 추정화, 허수현 콤비와 함께 소극장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역사 속 해상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오션스’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대표 화가들을 소재로 한 ‘르네상스 아나토미’(가제) 등 다양한 소재의 소극장 콘텐츠로 뮤지컬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또한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남자’, ‘엑스칼리버’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소극장 콘텐츠들의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뮤지컬 '프리다'는 내년 서울 공연에 앞서 제15회 DIMF 공식 초청작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퀴리’ 등에서 사랑받은 김소향이 프리다 역으로 출연하며, ‘레베카’, ‘썸씽로튼’ 등에서 활약한 리사가 레플레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데스티노 역에는 ‘제이미’의 정영아가, 메모리아 역에는 ‘스위니토드’의 최서연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프리다'의 DIMF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이후 내년 2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본공연의 막을 올린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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