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동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 만하임 국립음대 (Staatliche Hochschule fu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Heidelberg- Mannheim)를 졸업하였다.2002년 개인 작곡발표회를 비롯하여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 서울음악제(위촉), 창악회,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등 국내 여러 현대음악제 및 독일, 러시아, 중국 등에서 개최된 현대음악회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제21회 대한민국 작곡상(실내악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ISCM 세계음악제(World Music Days 2003)에 작품이 입선되었다.현재 서울대학교 음..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보이지 않는 손”
클라리넷,첼로와 타악기를 위한 “잔영의 시간”
철현금 독주를 위한 “나비 꿈”
현악 4중주를 위한 “환영(幻影)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