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체재도 엉망이고 호텔에서 하는 공연이 참나.. 지금생각해도 열받아죽겟네 .. 티켓 줄 미리 서 있엇더니 아무렇게나 뒤에 왓던 사람들이 우르르 앞에 다 서서 뒤로 밀리고 펜스도 제대로 없어서 스탠딩에서 밀려서 압사당할뻔하고... ㅡㅡ 진짜 공연 주최를 처음 해본건지... 그딴식으로 할꺼면은다시는 공연주최하지마라 같이간 동생은 초반에 끼여 있다가 도저히 안돼서 집에 갓다더라 돈 버리고 욕나오고 그게 무슨 공연이냐 무료공연보다 못한 ... 돈도 아깝고 몸도 병신되고 .. 아주 진짜 잊고싶은 공연이었다
모든사람들의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환상적이 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공연역시 훌륭했었다.
한시도 그냥 있을수 없는 그공연이 뇌리에서 지금도 생생하다
내년에도 꼭 가야겠다^^~
별 한 개도 아깝네요,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자고 갔는데..
비싼 돈 주고 대학에서 하는 파티보다도 못한 이상한 공연 보고왔네요.
술값도 비싸고, 공연장은 비고, 가수는 무대가 낮아서 보이지도 않고,
클럽, 콘서트 둘 중 하나도 제대로 못한 완전 엉망인 공연.. 다시는 안가렵니다
기대했던것 만큼은 아니지만 신나고 재밋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앞에 서있지 않으면 무대가 잘 안보인다는것?
왠만한 스탠딩이어도 뒤쪽에서 무대가 보이기 마련인데 거의 잘 안보이더라구요
전광판에 카메라도 잘 안잡아주고요...
공연장에 있었지만 보지는 못하고 거의 귀로만 들었다는...
힙합파티엿음ㅎㅎ
하이라이트 일리네어는 말이 필요없댜
너무너무 재밋엇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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