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오케스트라］
M. Glinka Opera 〈Ruslan and Lyudmila〉 Overture
글린카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바리톤 강형규］
G. Rossini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from the Opera 〈 Il Barbiere di Siviglia〉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C. W. Gluck ＇Che faro senza Euridice＇ from the Opera 〈Orfeo ed Euridice〉
글룩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에우리디체 없이 무얼 하리오’

［소프라노 이미경］
G. Puccini ‘O Mio Babbino Caro’ from the Opera 〈Gianni Schicchi 〉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 바리톤 강형규］
W. A. Mozart ‘La ci darem la mano’ from the Opera 〈Don Giovanni〉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나에게 그대의 손을, 연인이여＇
［소프라노 박정원］
G. Donizetti ‘Quel guardo il cavaliere’ from the Opera 〈Don Pasquale〉
도니제티 오페라 〈돈 파스콸레〉 중 ＇그 눈빛이 기사의 마음을 사로잡네＇

［테너 신상근］
G. Puccini ＇Che gelida manina＇ from the Opera 〈La Boheme〉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그대의 찬손＇

［소프라노 박정원］
G. Puccini ＇Mi chiamano Mimi＇ from the Opera 〈La Boheme〉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소프라노 박정원 ＆ 테너 신상근］
G. Puccini ＇O soave fanciulla＇ from the Opera 〈La Boheme〉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오, 아름다운 아가씨＇

〈2부〉
［테너 신상근 ＆ 바리톤 강형규］
G. Puccini ‘O Mimi, tu piu non torni’ from the Opera 〈La Boheme〉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오, 미미는 돌아오지 않고’

［소프라노 이미경］
A. Dvo?ak ＇Song to the Moon＇ from the Opera 〈Rusalka〉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부치는 노래＇

［소프라노 박정원 ＆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J. Offenbach ＇Barcarolle＇ from the Opera 〈Les Contes d＇Hoffmann〉
오펜바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테너 신상근］
G. Verdi ＇La donna e mobile＇ from the Opera 〈Rigoletto〉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또〉 중 ＇여자의 마음＇

［소프라노 이미경］
J. Strauss ＇Mein Herr marquis＇ from the Opera 〈Die Fledermaus〉
슈트라우스 오페라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바리톤 강형규］
G. Verdi ＇Cortigianni! vil razza dannata＇ from the Opera 〈Rigoletto〉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이 악당의 가신들아!’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G. F. Handel ‘Lascia Ch＇io Pianga＇ from the Opera 〈Rinaldo〉
헨델 오페라 〈리날도〉 중 ＇나를 울게 내 버려두오＇

［소프라노 박정원］
G. Donizetti ＇Regnava nel silenzio＇ from the Opera 〈Lucia di Lammermoor〉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밤의 장막 조용히 드리우고＇

［소프라노 박정원 ＆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 테너 신상근 ＆ 바리톤 강형규］
G. Verdi ＇Un di, se ben rammentomi… Bella figlia dell＇amore＇ from the Opera 〈Rigoletto〉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언젠가 너를 만난 것 같다... 아 아름다운 사랑스런 아가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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