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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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극단 “띠오빼빼”를 창단하여 연극제작을 시작한 그녀가 희곡을 썼다.
본래는 소설가이며 TV드라마, 시나리오, 신문, 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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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장편소설 - 정오의 탈선, 김마리라는 부인, 동경에서 서울까지, 내일은 천국이고 싶다,
러브,어게인 외 다수
시나리오
1981년 ? 타인과 연인 (영화진흥공사 공모 당선작)
방송
MBC ? 사랑의 계절, 알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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