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혜성처럼 등장한 Electronic Music Duo, STEREO HEROES.
Fabrice Delcambre와 Sebastien Ple로 이루어진 Stereo Heroes는 90년대 중반 Electro Party씬을 접하며 믹싱과 프로듀싱에 관심을 갖으며 빠른 속도로 흡수했고, 그들은 테크노, 하우스, Ghetto Tech, Hiphop,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받아드리며 그들만의 음악색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들이 선보인 첫번째 트랙은 전 세계의 클러버, 블로거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고 온라인에서의 뜨거운 관심은 바로 호주, 일본, 캐나다, 중국,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등 각 나라에서 초청으로 연결되었으며 이때부터 Stereo Heroes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듬 해, 그들은 첫번째 미국 투어를 갖게 되며,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등에서 펼쳐진 50,000여명이 운집한 대규모 페스티발에 초청 받는 등 전 세계 각지에서 Stereo Heroe만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팀 이름이 말해주듯 진정한 Heroes였으며, 가식이 없는, 멈출 수 없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금까지 그들은 수많은 곡을 프로듀싱해왔으며, 그들의 음악은 유럽을 비롯 미국 전역의 댄스뮤직 차트의 상위권에 랭킹되는 등 활약해오고 있다. 2009년 4월, 그들은 프랑스 출신의 Producer Leonard De Leonard가 대표로 있는 레이블 Leonizer Records와 첫번째 EP를 계약하였고 "Boom Slang EP"는 전 세계 댄스플로어를 강타하며 최고의 히트작으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