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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박순호는 현대적인 관점에서 한국 전통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정교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해 내며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무가다. <긴장과 이완>은 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장단으로부터 리드미컬하고 극적인 움직임을 주조해 냈고, 서울세계무용축제의 ‘아시아-아프리카 댄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패턴과 변수>에서는 아시아적인 감수성을 아프리카적인 역동성과 결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人_조화와 불균형>은, 소리와 움직임의 교감을 장구와 북 등 전통 악기를 매개로 이루어 냈다. 이러한 박순호의 안무작들은 유럽, 아시아, 북남미 등 세계 유수의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활발하게 초청 받으며 한국만의 독창적인 현대무용의 힘을 보여준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순호가 ‘움직임’과 ‘소리’라는 무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가지고 매번 새롭고 흥미로운 변형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지금껏 그가 분명한 의도를 갖고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리서치 때문이다. 한성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박순호는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전국대학무용제 금상 수상 등의 경력이 보여주듯 한국에서 일찍부터 무용수로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 본격적으로 안무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자 네덜란드로 건너가 EDDC(유럽무용개발센터, Europe Dance Development Center)에서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들과 함께 안무와 접촉 트레이닝을 받으며 새로운 자극을 얻게 된다. 이후 국내외에서 국제 레지던시와 협업, 미디어 아트 등 타 장르와의 합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며 다양한 제작 방법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했고, 공연뿐 아니라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하며 ‘춤’에 대한 반경과 시선을 끊임없이 넓혀 왔다. 이러한 탐구 정신은 최근에는 스포츠로 이어져, 합기도, 유도, 바둑 등 엄격한 규칙의 스포츠로부터 주제와 움직임의 영감을 받은 작품들과 워크숍들로 또 한 번 무용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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