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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릿나워 | Lee Ritenour
직업
기타리스트
데뷔년도
1976
생년월일
1952.01.11
Follower 20 티켓캐스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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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연주로 'Captain Fingers'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리 릿나워는 30여 년의 활동 경력을 통해 많은 히트 앨범들을 발표하며 퓨전 재즈 기타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6세 때 'California Dreaming'으로 잘 알려진 포크 그룹 마마스 앤 더 파파스의 세션으로 처음 연주 활동을 시작한 그는 2년 뒤에는 재즈 스탠더드계의 거물 토니 베네트(Tony Bennett)와 레나 혼(Lena Horne)의 공연에도 참가하게 된다. 'Captain Fingers'로 불린 그는 1970년대 가장 잘 나가는 세션 연주자로 수많은 러브 콜을 받았다. 24세 때인 1976년부터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무려 30장이 넘는 솔로 앨범과 협연 앨범을 발표했다.

활동 초기에는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나 조 패스(Joe Pass), 바니 케셀(Barney Kessel) 등의 여유로운 연주 스타일에 영향을 받았지만 지금은 그 자신만의 독창적 사운드와 스타일을 확립하고 있다. 그간 무려 3천여 회나 기록한 그의 세션 경력은 화려하기 그지없는데 특히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Herbie Hancock), 재즈 록 퓨전 밴드 듀오스틸리 댄(Steely Dan),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 등의 재즈 뮤지션은 물론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 등 이름만 들어도 전율이 스쳐가는 거장들과의 협연이 돋보인다.

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브라질 음악에도 강한 영향을 받은 리 릿나워는 그 동안 무려 17회에 걸쳐 그래미 후보에 올랐고 각종 인기도 조사에서는 최고 기타리스트의 자리를 수없이 차지 했다. 특히 USC에서 수여하는 'Alumnus of the Year'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1981년에는 보컬리스트 에릭 태그(Eric Tagg)가 피처링한 'Is It You'를 히트시키기도 했다. 그의 활동 경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퓨전 재즈의 산실인 [GRP] 레이블에서의 레코딩. [Electra] 레이블에서 7년간 몸담은 후 1985년 [GRP]로 옮긴 그는 [GRP]의 소유주 데이브 그루신과 함께 [Harlequin]이라는 명반을 발표하게 된다. 이 작품은 그래미의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그 중 1개의 트로피를 수상한다.

또 하나의 주요 경력은 바로 1990년대 초반 밥 제임스(Bob James:피아노), 하비 메이슨(Harvey Mason:드럼), 네이던 이스트(Nathan East:베이스)와 함께 한 4인조 프로젝트 포플레이(Fourplay). 리 리트너는 포플레이의 창설 멤버로 처음 세 장의 앨범에 참여했고 이 음반들은 모두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포플레이의 첫 앨범 [Fourplay](1991)는 빌보드 컨템퍼러리 재즈 차트에서 무려 33주간이나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빅 히트를 기록했다.

솔로로서의 활동도 활발해 1993년 웨스 몽고메리에 대한 헌정 앨범 [Wes Bound]를 발표해 빌보드 재즈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래리 칼튼과의 협연 앨범인 [Larry & Lee](1995)를 발표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1997년 현재 [Universal Music]의 전신인 [Polygram Records] 산하 [i.e. Music]의 창립 멤버로 참여한 그는 이 레이블에서의 첫 음반으로 보사노바의 아버지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트리뷰트 앨범인 [Twist of Jobim]을 발표하는데 싱글 커트된 ‘Water to Drink’가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역시 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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