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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피지 | Laura Fygi
직업
가수
데뷔년도
1993
생년월일
1955.08.27
사이트
공식홈 |
Follower 104 티켓캐스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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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 피지(Laura Fygi)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Dream a little dream, Let there be love 등 주옥 같은 노래


다이아나 크롤, 다이안 리브즈 등과 함께 90년대 두각을 나타내었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 피지. 그녀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지만 엘라 핏제랄드, 페기 리, 줄리 런던을 잇는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손색이 없는 풍성한 음량과 매력적인 보이스 그리고 곡에 대한 남다른 해석으로 자국은 물론 미국, 영국, 아시아 등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이미 몇 차례 내한 공연으로 로라 피지는 국내에도 친숙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였는데 그녀의 ‘Let There Be Love’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기도. 피지는 어린 시절 피아노 레슨을 통해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학교 내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뮤지션으로의 꿈을 키워나갔다. 잠시 우루과이에서 살기도 했던 피지는 이때부터 재즈와 남미의 음악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시 네덜란드로 돌아온 후 본격적으로 전문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활동 초기에는 재즈 그룹이 아닌 팝 그룹에서 활동하였지만 곧 재즈 보컬로 전향,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다.


로라 피지는 91년 [Introducing Laura Fygi]를 발표, 비로소 재즈 보컬리스트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데뷔작의 결과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는데 이 앨범으로 그녀는 ‘네덜란드의 그래미’라 불리는 에드슨 어워즈에서 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듬해 피지는 대망의 두 번째 앨범 [Bewitched]를 발표하였는데 투츠 틸레망, 클락 테리, 자니 그리핀 등의 재즈 대가들과 함께 레코딩하는 영광을 누렸다. 마이클 프랭스의 [Sleeping Gypsy]에 수록되었던 곡을 타이틀로 정했던 세 번째 앨범 [The Lady Wants To Know]부터 피지는 브라질 음악에 대한 애착을 투영하였다. 이 앨범에서 그녀는 프랭스와의 듀엣을 선보였으며 브라질 음악계의 거장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의 ‘Corcovado’ ‘Dindi’ ‘Triste’ ‘How Insensitive’ 등을 선곡, 그윽한 보컬로 재해석해냈다. 사각거리는 퍼커션과 고혹적인 스트링 연주 역시 한껏 멋을 더하기도. 95년 [Turn Out The Lamplight]에서는 폴 사이먼, 라이오넬 리치, 스티브 원더 등의 곡을 선곡, 좀 더 팝적인 색채를 가미하여 이전과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장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 편곡가로 유명한 미셀 르그랑의 송북 앨범이었던 [Watch What Happens]에서 피지는 르그랑과 작업하여 화제가 되었다. 르그랑은 피지의 보컬로서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고 직접 레코딩에 참여, 여러모로 힘을 보탰다. 98년 첫 라이브 앨범 [Live]를 발표한 후에도 피지의 음악적 시도는 계속 이어졌다. [The Latin Touch]에서는 아프로-쿠반 리듬이 강조된 음악을 선보였으며 [Change]에서는 다시 한번 팝적인 컬러의 음악으로 변신을 꾀하였다. 2003년 피지는 스탄 게츠, 벤 웹스터, 찰리 파커 등이 공연하였던 영국의 명문 재즈 클럽 로니 스콧에서 있었던 라이브를 담은 두 번째 실황 음반 [Laura Fygi at Ronnie Scott’s]를, 지난해에는 첫 크리스마스 앨범 [The Very Best Time Of Year]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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