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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플루티스트 최나경 하면 주로 “첫”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첫 한국인 관악주자, 국내에서 공식으로 “팝 리사이틀”을 시도한 첫 클래식 연주자, 미국의 저명한 플루트잡지 “Flute Talk” 커버를 장식한 첫 한국인, 그리고 지난 4월, 전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245명의 플루티스트들을 제치고 오스트리아 빈 심포니의 수석 플루티스트로 임명된 최나경은 112년 전통의 콧대 높은 빈 심포니에 입단한 역사상 첫 한국인으로 기록되었다. 미주 한국일보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밖엔 관심이 없던 시절, 장한나의 등장은 첼로가 얼마나 인간적인 소리를 내는 악기인지 깨닫게 했다. 이젠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차례다.”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미국의 음악잡지 “Symphony” 매거진으로부터 2년 연속 “떠오르는 연주자”로 선정되었고, 일찍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로부터 "건강한 소리를 가진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 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983년생 최나경은 대전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음악을 더 배우고자 홀로 서울 유학을 결심, 예원학교에 입학하여 음악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졸업 후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 플루트의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로부터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만 16세에 미국 커티스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였고, 이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4년을 같이 공부하며 거장의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에서 제프리 케이너의 지도 아래 석사과정을 마쳤고, 졸업과 동시에 신시내티 심포니 부수석으로 활동하였으며, 음악감독 파보 예르비의 지휘 아래 신시내티 심포니와 솔리스트로 협연하였다. 그밖에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챔버, 줄리어드 심포니, KBS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고, 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수 차례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가진 바 있다. 미국 아스트랄 재단의 "라이징 스타" 시리즈의 일환으로 뉴욕의 카네기홀과 필라델피아의 킴멜센터에서 연주하였고, 그밖에 런던 위그모어홀, 비엔나의 무지크페라인 골든홀, 콘체르트하우스 모차르트홀과 슈베르트홀을 비롯해 프라하의 드보르작홀, 스메타나홀, 로스앤젤레스의 디즈니홀, 필라델피아의 아카데미 오브 뮤직, 킴멜센터의 버라이즌홀 등에서 솔리스트로 연주한 바 있다. 한국에서 김혜영, 이홍규, 한기세를 사사하였고 이화ㆍ경향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자 콩쿠르, 야마하 영 아티스트 콩쿠르 우승 그리고 줄리어드 재학시에는 줄리어드에서 주최한 협연자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학교 100주년 기념 시즌의 오프닝 콘서트에서 제임스 디프리스트가 지휘하는 줄리어드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자 콩쿠르에서는 이례적으로 단독 우승임과 동시에 기존의 피아노나 현악기가 아닌 관악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아스트랄 윈즈와 트리오 모리소의 정식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말보로, 퍼시픽, 사라소타 뮤직 페스티벌, 내셔널 오케스트라 인스티튜트 그리고 카네기홀에서 주최한 프로페셔널 워크샵에 초청받아 마이클 틸슨 토마스와 연주하는 등 실내악 주자로서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녹음한 모차르트 협주곡 음반 “Jasmine Choi Plays Mozart”가 Sony에서 발매되어 큰 호평을 받았고, 지난해 발매된 비르투오조 플루트 곡들을 모은 “Fantasy” 음반 역시 대단한 반응을 보이며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Why Not?”이라는 제목으로 열었던 팝 리사이틀 투어의 대성공이 시발점이 되어 클로드볼링, 폴 숀필드 등의 곡이 담긴 첫 재즈음반이 이번 여름에 발매되었다. 장르나 청중을 가리기보다는 “음악”이라는 더 큰 장르 안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최나경은 여러 SNS나 웹사이트, 블로그 등을 통해서 연주 영상은 물론이고 연주자의 생활이나 생각, 다이어리 등을 팬들과 공유하고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미국 출신의 플루트 제작자 데이비드 스트라빙거가 손수 제작한 플루트를 연주하고 있으며, 최나경의 새로운 악기를 축하하기 위해 스트라빙거가 작곡가 개리쇼커에게 위촉한 작품, “Winter Jasmine”은 이미 그 음반과 악보가 시중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직접 편곡해 연주한 몬티의 차르다스, 바하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등의 악보는 미국 Falls House Press에서 출판되었고, 또한 지난해부터 같이해온 화장품 브랜드 SK-II의 홍보대사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4000여 명의 플루티스트들과 애호가들이 참석한 플루트 컨벤션에 초청되어 개막식과 폐막식 연주는 물론 두번의 리사이틀을 하였으며 컨벤션에서 주최하는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 2012-2013 시즌의 주요 일정으로는 비엔나 무직페라인 골든홀에서 열리는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에 초청되어 소프라노 조수미와 한 무대에 서고, 이후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유럽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뉴욕 플루트 클럽의 초청으로 뉴욕에서 리사이틀과 마스터클래스를 갖고, 이어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투어를 하는 등 활발한 일정으로 청중들을 찾아갈 예정인 최나경은 플루트라는 악기의 고정관념이나 한국인 관악 연주자에 대한 편견을 하나씩 무너뜨리며 세계 음악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경력

신시내티 심포니 부수석

학력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석사
 커티스 음대 졸업(렌페스트 재단 4년 전액 장학금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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