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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와 준과 린의 데이트중 준이 린에게 호랑이와 비둘이 이야기 해주던 장면.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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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슴에 와닿는 음악을 들으면서 공연을 볼수 있다는 것 만큼 크나큰 행운이 또 있을까!! 정말 대단했습니다.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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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린과 대령이 비행기를 타고 떠난 뒤, 철조망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며 준이 부르던 들리나요가 기억에 남네요 :)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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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아직도 들립니다.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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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윤공주 배우님의 들리나요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납니다 . 배우님이 목소리와 음악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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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억에 남는 장면은 준이 나이어린 적군을 죽이고 괴로워하는 장면..나의 마음까지 저미는듯 하더군요...음악은...역시 들리나요를 뽑겠습니다.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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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 님 | 역시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은 다 비슷한가 봐요 저도 들리나요~~~ 정말 계속 머리속에서 울립니다 시도때도 없이 불쑥불쑥
또 보고 싶어요~~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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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들리나요~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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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품을 보면서 모든 스텝 작가 연출님들이 고생하시고 애쓰신 흔적이 매우 선명히 보였어요, 정말 우리나라 문화계가 밝습니다!
브래드리틀의 자살 장면 ,,, 맘이 짠했구요
린과 헤어지고 전쟁터로 향하는 준이,, ((들리나요,,, ) 뮤지컬노래는 그 고유의 티가 나는데 , 천국의 눈물은 ,, 그틀을 벚어나 감동이 더 했던거 같아요^^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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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 너무 좋아서 뭘 뽑아야될지 너무 고민되네요~~~그래도 꼭 한부분이라면 역시 들리나요. 이부분이겠죠~?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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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2*** 님 |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들리나요'이죠~ 주인공둘이 주고받으며 부르는~ 가장 이쁘고 마음이 잘 들어가는 노래 라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가장 인상에 남았던 장면은 아무래도 남자가 떠나는 장면에서 빠져 들어가게 보이는 효과를 준거 2막에서는 빨강으로 바뀐! 그리고 솔직히 좀 지루함은 남더군요.. 아직 조금은 변화가 필요할듯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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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쿠엔역할의 홍륜희씨.홍륜희씨 덕분에 조금은 지루했던 천국의 눈물이 활기있어 보였고, 통통 튀는 목소리와 새침한 연기는 현실성 있는 쿠엔의 선택에 공감하게 만들었어요. <천국의 눈물>은 음악이 완성되기까지 미국,영국,일본,독일,체코등 5개국을 총 17차례 넘나들며 완성시켰다고 하죠프랭크 와일드혼 스스로 '가장 열정적이며 창조적인 작업이었다'라고 자부할 정도였다는데, 음악적 감각이 둔한 나로선 판가름하기가 쉽지 않았죠. 음악들이 어디선가 들은 곡인듯 편안하고 귀에 마니 익어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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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막 앙상블의 '비처럼 내리는 불길'
군무와 LED가 참 잘 어우러진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1막 린과 썽의 '누굴 믿어야 하나'넘버를 부르는 신은 개인적으로 음악이 너무 맘에 들어요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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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 금문교 장면이요. 브래드리틀이 Without her를 외칠때, 뒤로 보이는 안개에 쌓인 금문교가 뒤로 가며 브래드 리틀이 앞으로 다가오다가 떨어지는 그 장면은..앞권이었습니다. 소름이 쫙~ 돋았어요. ----(2) 전쟁을 표현하는 앙상블! 앙상블이 걸어가다 차례차례 쓰러지며 전쟁의 참상을 표현한 장면의 군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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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부를 때..확실히 마음속까지 들렸죠^^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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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모든 장면이 너무나 좋았습니다만, 굳이 한 장면을 고르라면, 1막 마지막의 "들리나요" 이부분입니다. 아 정말.. 감동이었는데... 또 보고싶네요 ^^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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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람해 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미스사이공과 흡사하진 않을지 궁금합니다...미스사이공이 세계 4대뮤지컬 중의 하나인만큼 천국의 눈물또한 정말 대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후에는 세계 5대 뮤지컬 중의 하나로 꼽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천국의 눈물 화이팅~~~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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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관람은해본적이 없지만,베트남전쟁에서 피어난 가슴시린사랑의이야기듣고싶어요~ost는 찾아들어보았는데 can you hear me? 중에서 가장 가슴에 남는 가사는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몇번의 이직으로 힘들어하는데..이런 힘든 상황속에서 나의 모습은 그에게 힘이되주기보다는 저조차도 힘들어하는 상황이네요...함께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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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ger and the dove finale> 너무 좋은 넘버에요. 애절하면서도 여운이 남아요. 린과 앙상블들이 같이 부르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준과 린을 호랑이와 비둘기로 표현한 부분도 너무 좋구요. 마지막에 흰 비둘기같았던 린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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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s*** 님 | 들리나요 곡이 끝까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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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간다 하면서 앙상블들이 쓰러지는 부분과 터널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고 음악은 들리나요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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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준의 들리나요. 공항 철창에서 부르는 애절한 들리나요가 역시 여심을 울렸다고 해야할까요. 끝끝내 잊혀지지가 않네요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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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래드리틀의 자살 직전 'without her' 이라는 노래를 부를때와 빨간 조명의 배경에서 배우분들이 단체로 군무를 할때 차례 차례 걸어가며 쓰러지는 장면이 굉장히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또한, 수상시장 장면에서 연출력이 신선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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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굴 믿을수 있나' 가 너무 좋았어요 !!!! 들리나요는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 별로 ㅋㅋㅋㅋ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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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래드 리틀의 자살장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음악은 "들리나요...'가 감동적인 노래로 기억납니다.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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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못봤어요.. 근데 클로징무대 찍은 영상을 봤는데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군요. 김준수님과 이해리님의 연기가 정말 소름이 돋더라구요.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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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못봤지만 티비와 홍보동영상으로 이해리의 들리나요를 들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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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들리나요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감동적이였어요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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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란 LED조명 위에서 즐겁게 자전거를 타는 장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전쟁 중에도 사람들은 계속 살아나가고, 그 속에서도 사랑시작되고.. 이쁘기도했지많 많은 생각이 들게한 장면이었습니다.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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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케일이 웅장하고 로맨스가 탁월해 최고의 뮤지컬로 거듭나는 장소에 꼭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에 좀 무리(?)를 했습니다.
사실 뮤지컬을 잘 몰라서 좋은 평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온 힘을 모두 기울여 노래하는 장면들이 가장 인상에 깊게 남아 있네요.
대한민국 뮤지컬이 세계 최고의 뮤지컬로 재탄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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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들리나요 빼고는 그다지 귀에 감기는 음악이 없었습니다.
음악적인 임팩트가 아직 부족 한것 같은데... 전면적인 편집 개편이나 이런게 필요 할것 같아요....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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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 주인공 ‘린’과 ‘준’이 슬픈 사랑을 노래하는 'Can You Hear Me?'를 부르는 장면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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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도 감미로웠지만 대령의 집착과도 같은 깊은 사람을 잘 표현한 without her과 그 곡을 잘 소화한 브래드리틀의 무대가 인상깊었답니다~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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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준이딸이랑 만나는 장면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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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막의 '비처럼 내리는 불길'이 보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한국에서 만드는 대작 뮤지컬이니만큼 기대가 컸는데, 이 넘버가 가장 극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내면서 기억에 남을만큼 멋진 군무와 노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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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준이 딸과 만나는 장면 . ♪ ♪ ♪ ♪
승리를 위해~땀과 노력의 빛의 결실을 꼭 누리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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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2*** 님 | 준과 린이 소소하게 사랑을 싹틔우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raining fire 앙상블, 제일 인상적인 장면과 넘버는 저는 준의 배워야만해 넘버였습니다!!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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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준이 딸과 만나는 장면이요...
마음이 짠해지더라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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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그냥 너무나 좋았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곡인 것 같아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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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준이 군대로 향하는 그 장면이 제일 인상깊어요.., 들리나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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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이 넘버는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연기, 연출, 스토리, 모든게 너무 완벽했던것 같아서.. 다시 한번 더 보려고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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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가 가장 좋았구, 둘의 사랑을 확인하고 군대에 가는 장면이 인상이깊었어요...저도 곧 군대를 가야해야되서...ㅜㅜㅋㅋ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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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뮤지컬은 정상윤씨와 이해리씨의 공연으로 보았는데 사실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온 배우는 브래드리틀씨였습니다~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주인공이 아닌데도...제 눈에는 제일 다가왔고..영어가사가 또렷또렷 하나하나 들렸다는것이.....ㅎㅎ
괴로와하다 자살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 중의 하나입니다~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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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보고싶네요 명연기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공연이라 들었어요 기대할게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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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곡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명장면은 역시! 많은 분들이 꼽은.....준이 군대로 향하는 장면이에요..무대에 길이 나면서 ...푸른 불빛이 연기와 함께 ..멀리 떨어짐을...더욱 실감나게 표현하여서...제가 그 길로 빠져드는 기분이었어요...최고의 장면입니다..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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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막의 마지막에 부르던 들리나요가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계속 머릿속을 맴돌던 그 곡 너무 좋습니다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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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anc*** 님 | 인상에 남았던 명장면은 브래드 리틀 배우님의 우렁찬 목소리로 노래 부르시고 자살하는 장면과 주인공의 '들리나요?'를 부를 때이고 음악 역시 '들리나요?'입니다.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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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Can You Hear Me"를 빼놓을수 없음은 당연하고 "Raining Fire" 는 천국의 눈물의 전반적인 내용을 적합하게 드러내주는 줄거리 전체를 이해하게 하는 음악과 춤이라고 생각이드네여..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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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가 제일 좋았어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아련하게 귓가에 퍼지는 멜로디와 여운이 정말 감동을 주는거 같아요.
그동안 참 무료하게 살아왔던거 같은데 다시금 감정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는 뮤지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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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5 | 6 | [total 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