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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srn3*** 님 | ㅋㅋㅋ 야동이 뭐에요? 야구동영상인가보다~~ 개막전 시구영상이에요 ^.^? 아직 그런거 본적 없어요~~ 징그러워서 잘 못 보겠더라구요~!! ^ ^* 과연 여중여고를 나왔는데 정말 본 적이 없을까?! 내 컴퓨터의 토렌토를 털었는데 19세가 단 하나도 안 걸릴까?! 남자친구 앞에선 모든 것이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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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헛점을 들킨 순간. 이제 내숭은 굿바이 입니다 ㅋㅋㅋㅋ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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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jsdu*** 님 | 내숭없이 솔직히 대했을때 남자들 다 친구만 하자고 하더니 내숭떠니까 여성스럽다고 좋아하더라고요ㅋ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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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이거 못 먹어요. 저거 못 먹어요. 하지만 못 먹는 따윈 없는 나.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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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gj*** 님 | 혀 짧아지지마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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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이 심하다고 남자들은 욕하면서도 내숭없는 여자 싫어하죠..그래서 내숭은 어쩔수없이 필수인듯.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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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m*** 님 | 그녀의 내숭은 까도 까도 자꾸 까도 안에서 새로운 속살이 나오는 양배추같습니다 ^^ 알수없어~~~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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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을 숨기기는 힘들죠....내숭으로 해결이 안돼요.
[201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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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생각만해도 싫어요
귀여운 내숭 애교 이정도는 봐줄만한대요
이쁜 스커트를 입고 길거리에서 방귀 뿡뿡끼고 안낀척하는
내숭은 내숭일까요?ㅡㅡ
[201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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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도 어느정도는 필요하죠..
연애에 필요한 기술인거 같아요.!
저 또한 내숭의 기술을 터득하고 싶네요 ㅋㅋ
저는 내숭에 내도 잘 못하는편이라~!
연극 너무 재미있을꺼 같아요.
[201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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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이 필요해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이 안다면 괜찮지만ㅋㅋ
[201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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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도 매력의 일부분....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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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도 조금은 필요하지요.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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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ㅋㅋ보통여자들보다 힘쎈 전......어쩔수없이 남친앞에선 가방도 무거운 여자랍니다...^^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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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j4*** 님 | ㅋㅋ 남자들이랑 왕돈까스 먹으러 간적있는데 저보다 조금먹더니 배부르다고 해서 민망해서 먹지못한 기억이 나네요....씁슬ㅋㅋㅋㅋ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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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엌ㅋㅋㅋㅋㅋ답변 고르는데 너무 오랜 고민을 했어여..ㅋㅋㅋㅋㅋ4개전부다 해당되는데..한개만 골라야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4개 다 선택할 수는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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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you*** 님 | 더이상 다가오지마! 내숭을 떨기보다는 '선'을 긋는 나! 연애비법 좀 알려주세용~!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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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착한 척, 연약한 척,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 척하지만 실제론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여자들끼리 있을 땐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 이성이 있으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모든 말이 맞장구 치면서 유쾌함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는 여자분이 있는데 제가 질투가 많아서 그런지 별로 보기 않좋더라구요 ㅋㅋ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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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님 | 3년전쯤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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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다...4가지 다 가지고 있던 걸 ㅋㅋㅋ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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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700*** 님 | 저는 정말 순진한 얼굴로 음담패설을 즐겨하는데요. 물론 친구들과 함께일 때,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일 때 제 입은 날개를 단 듯하죠.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남성 앞이라면 전 다른 입으로 체인지 합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소녀가 되어 버립니다. 저는 가면이 아니라 가순인가요? 하지만 정말 제가 좋아하는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제 근질근질한 이 입 잠시 주머니 속에 넣어 놓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 그를 좋아하니까요~!!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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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거운것은 남자친구에게~!!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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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과 말 할 때는 온갖 욕설이! 하지만 남자 앞에선 조신하게
이거 좀 짜증나요 ㅎㅎ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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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라면 내숭은 좀 기본으로 가지고 잇어야 하는거..맞죠? 전..사실 내숭이랑놈을 전혀 몰라서 좀 부러워요...이건 노력해도 되는게 절대 아니드라구요..흑흑 제 자신부터가 용납이 안되니..ㅎ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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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기본에 충실하기 때문에 체해도 먹고 따는데..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니 부럽네요. ㅋㅋ..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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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우 야한 농담 너무좋아!!!!ㅋㅋㅋㅋㅋ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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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평소에는 비빔밥은 기본에 후식까지 냠냠 거리지만 남자앞에서는 조~금만 먹느라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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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ㅋㅋㅋ 여기 보기엔 없는데 가장 많은건.. 아무래도.. 혀가 짧아지는게 아닐까 싶네여..ㅋ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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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ㅎㅎ여리여리한 편이라서 무거운거 안들었더니, 짐 옮길때 남자친구가 놀래면서 물어봤어요 '너그거 들수 있어?' 아 아니 무거운데 오빠 무거울까봐 라며 점수 더 땄죠 ㅎㅎ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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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에선 장롱 옮기는 여자! 회사에선 정수기 물통 번쩍 들어 바꾸는 여자... (완전 크고 무거운거! 울사장도 힘들어한다->요령이 없음~ㅋ) 하지만 남친 앞에서는 가방 무겁다 칭얼칭얼...ㅋㅋㅋ 아놔! 나도 여자인가벼....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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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9*** 님 | 저녁 약속전엔 항상 미리 밥을 먹구 가는 버릇이 생겼어욤,,개미눈꼽만큼 먹구 배가 부르다고 했더니 남친은 원래 잘 안 먹는데두 살찌는 체질인줄 알았대염,,'나 물만 마셔도 살쪄~"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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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푸하하하하.. 내숭은 기본중의 기본!!!!! 아우!!!!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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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많이 먹으면 돼지처럼 보일까봐 평소처럼 못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다 좋아하니까 그런거겠죠 ㅎㅎ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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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없는 사람 어디 있나요. 남자들도 내숭이 있다는사실!!
꼭 이건 아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내숭도 기술적으로 감각적으로~ 이 연극이 그걸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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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귀여운 내숭은 여자의 필수!!!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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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은 적당히 예의로만 떨고,거짓말은 하지 말자~^^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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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을 지나치게 떨어서 다른 사람같이 느껴질 정도는 곤란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내숭은 귀여움으로 봐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뚝뚝한 여자보다는 다소 안그런척하면서 내숭을 떠는 여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것 같아서 나쁠 것 같지는 않네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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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mi*** 님 | 계산적이고 조건따지도 할 거 다 하면서 남자 만나면 아니라는 식일 때?ㅋㅋㅋㅋㅋㅋ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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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남자이지만 내숭중 무거운것도 번쩍 들지만 남자앞에서 못드는 척을 하는게 제일 귀여운 내숭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내여자를 힘들게 하지 않게 해주는 일에 뿌뜻해 할듯 하네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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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상하게 남자랑 있을땐 힘이없어지더라고 그때마다 애들의 눈총이..ㅋㅋ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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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크크 완전 팔힘 조아서 집에선 티비도 혼자 척척 옮기는데,
만날 때 책 두권정도만 들고 있어도 가방까진 괜찮은데 책만 좀 들어달라며.........캬하하하.. 연약한 척 동시에 지적인 뇨자 될 수 있어용 호호호 >_< 일석이조, 아니 그 남자의 마음까지 일석 삼조였답니다앙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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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ㅎㅎㅎ 남자앞에선 약한척해야 보호본능을 일으켜서 쭈욱
보호받고 살수 있는거 같아요 약간의 백치미와 내숭은 필수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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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가뭔가여? 내숭이 뭔가여? 우걱우걱ㅋㅋㅋ 재미있겠네요 근데 해당사항없어서 안응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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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소 별명이 부스터로 운동화만 신고 날아다녔지요... 그러던 어느날 평소 저의 모습을 모르던 ... 교양 같이듣던 남학생에게 잘보이려... 구두신구 치마입고 학교 갔다가 계단에서 굴러.... ㅜ.ㅜ 아직두...정강이의 멍이 안빠지네요ㅜ.ㅜ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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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질문하기 전에 먼저 있는지 부터 물어보는게 예의아닌가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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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앞에서 (좋아하는 남자앞이겠지요?^^) 조금먹으려고 했던 내숭을 떨어봤었습니다...정말 티비에서 보던것처럼, 앞에선 조금먹고 집에와서 배고픈거 달랜다고 식신모드로 돌변하는 제모습이 무섭드라구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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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적당한 내숭은 필수라 생각됩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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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랑 통화할때랑 여자랑 통화할때랑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ㅋ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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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e*** 님 | 남자앞에서는 조금은 약한척하는거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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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하하~~~~연애할 때도 물론 그랬지만 결혼한 지금도 가끔 남편앞에서 연약한척 쓰러질 때가 있어요~~~ㅎㅎ 남편의 안타까움 가득한 두 눈을 여전히 보고싶은 거죠~~ㅎ 물론 혼자 있을 땐 무거운 것도 번쩍! 밥도 대충 두공기~~ㅋ 이런 내숭 넘 귀엽지 않나요~~~ㅎㅎㅎㅎㅎ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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