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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님 | 남자들도 내숭 떨지 않나요? 욕 입에 달고 살면서 여자 앞에선 안하고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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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저 내숭쟁이에게 속는 남자들이 가끔 불쌍하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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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깨끗한척 화장하고 원피스 입고 나오면서
막상 집에서는 샤워도 잘안해 머리도 잘안감아
남자인 나보다도 더 더러울때 방청소도 안할때 ....
화장은 변장이구나, 왜 화장을 할까? 싶기도 해요ㅡㅡ
세수도 안한얼굴에 화장하지는 않을까 걱정이에요 ㅠㅠ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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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내숭없는 여자는 매력없어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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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하하 어떤 내숭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내숭은 이뻐 보일 거 같아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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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아를 숨기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욕설은 하려면 계속하고 하지 말려면 아예 하지 말고, 일관성이 있어야죠...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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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 전 아련한 추억속으로...2006년 군대 전역 후 기다려준 여친님이랑 봤던 첫 연극... 내 맘을 다 표현해주는듯한 당시의 연극... 지금 그 여친은 아니지만... 내가 항상 사랑하는 그녀와 이 연극을 본다면 서로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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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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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직 남자와 밥을먹은적 도 그렇게 많이말을 해본적도 없어서 힝... 그래도 잠깐의 대화에도 굉장히 신경쓰면서 말하는 편이에요^^ 여자가 말을 막하면 남자로서는 너무싫을것같아서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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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조심하려고 정말 노력하는것같아요....ㅋㅋㅋㅋ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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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기에 거론한 모든 항목이 내숭의 대표적인 사례지만 그중에서도 위선이 내숭과 함께 뚝뚝흐르는 대목에선 아연실색할 수 밖에.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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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밥을 잘 먹는 여자가 좋다던 사람. 알고보니 적은 양을 예쁘게 먹는 사람을 좋아한 거더라구요. 전 곧이곧대로 알아듣고 그 사람 앞에서 양에 차도록 먹어댔는데... 그 이후, 마음에 둔 남자 앞에서 제 양만큼 먹지 않아요ㅋ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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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여자는 내숭이 생명입니다... 보고싶은 연극 그남자 그여자...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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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연극 그남자 그여자 무척 보고싶습니다 .평소에는 2공기는 기본! 하지만 남자 앞에서 반의 반 공기로 최고의내숭...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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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남자 그여자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 임신으로 요즘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것은 안내키고 이런 잔잔한 연극 보고싶었는데 좋은기회가 되어서 꼭 보고싶습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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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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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은 실제 엄청난 욕쟁이!! 와우 언블리버블^^
그렇게 조신한 당신은 욕쟁이 공주...내숭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 꽝꽝꽝!!!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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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y*** 님 | 음담패설의 왕! 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남자 앞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눈을 땡그랗게 뜨고, 입을 동그랗게 모은 뒤 손에 들고있던 볼펜의 뚜껑을 입술에 살짝 물고 '그게 모야?'라고 말하던 서른살짜리 선배가 생각이 나네요. 내숭이 과하면 가끔 알아야할 것도 '아무것도 몰라요~'하는 바람에 아는게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적당한 내숭은 누가봐도 귀여울텐데 말이죠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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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참여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은 연극 그남자 그여자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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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을 좋아하고 분위기가 좋으면 많이 먹는 편이지요 하지만 중요한 사람이 있다면 많이 조심하게 됩니다 ㅎ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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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절로 적게 먹어짐...하지만 헤어지면 바로 배고파..
가끔 배고플땐 그냥 대놓고 먹어요 참을수없어서 ㅋㅋ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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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숭은 필수인거같아요 여자들의 ㅋ~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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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겉으로는 착한척..실제로는..음...상상하기도 싫으네요;
분명 상대방이 실망이 아닌 할복하고 싶을정도일겁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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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친구들과 말 할 때가 아니라.. 스포츠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 저도 모르게 거친언어들이... 친언니가.. 제발 남자랑은 스포츠 보지 말라며 말렸어요... ㅎㅎ 하지만 저도 여자인지라..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ㅁ<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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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내숭과는 좀 거리가 먼 저라서..... ^^;;;;;;;;
보기가 다~~~ 내숭인듯해여~ㅋㅋㅋ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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