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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주인공은 장발장이고 그의 일대기 이지만 프랑스의 시민혁명을 주도하고 앞장서서 이끌어가는-앙졸라-또한 주인공 못지않은 역할이지요 배경이 시민혁명이 주를 이루므로 장발장 보다는 오히려 앙졸라가 차지하는 무대점유율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장발장의 이야기가 흐르므로 그럴수밖에 없는데요 시민들을 다독여가며 더 나은 사회를 이루고자 혁명에 앞장서는 그의 모습에 강한 카리스마를 느끼지 않을수가 없죠 그당시 수많은 앙졸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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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1*** 님 |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야망이 강한 혁명가 - 앙졸라 : 이름도 뭔가 앙하고 졸라서 얻어낼 것 같아요. 뭐래니--- ㅋㅋㅋ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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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미제라블 속 최고의 매력남은 엄청난 자비와 사랑을 보여주신 미리엘 주교라고 생각합니다 친절과 사랑으로 한사람(장발장)의 인생을 바꿔놨어요!! 진짜진짜 멋있네요!!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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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te*** 님 | 모두가 외면한 장발장에게 자비를 베푸는 주교 - 미리엘 주교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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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m*** 님 | 모든 사람은 선과 악의 양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방장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잃지 않았던 인물이라 생각되고 나약한 오늘날의 아버지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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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ls2*** 님 | 음..나이를 떠나서ㅎㅎ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주인공 장발장이요+ㅁ+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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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th0*** 님 | 정말 한여자를 바라보는 마리우스
모든 여자들의 로망아닌가요ㅠㅠ?
정말 멋져여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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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tler2*** 님 | 붉은 재킷의 카리스마 리더 앙졸라! 뮤지컬에선 실력파 김우형배우가 열연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차갑지만 가슴은 뜨겁게 학생운동가로써 진두지휘하며 혁명을 위해 몸바친 그가 참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그가 이끄는 민중들이 부르는 노래를 블루스퀘어 무대를 통해 들어보고 싶네요. 얼마안남은 8월 공연까지 화이팅입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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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ta*** 님 | 남자라면 야망이...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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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신념을 가진 남자가 멋져요~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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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w*** 님 | 마리우스>ㅂ< 나에게 와요~~~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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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udi*** 님 | 제 가슴을 떨리게하는<레이제라블>속 남자캐릭터는 [앙졸라]요! 김우형배우 연기에 매료되서 그런 것 도 있지만 지금 이시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리더의 모습! 희생을 무서워하지않고 프랑스국민들의 설움을 대변하는 혁명군을 이끄는 카리스마넘치고 힘이 넘치는 모습에 가슴떨리게 되는 것 같아요! ^^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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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뮤지컬 <레미제라블>속 나를 가슴 떨리게하는 남자 캐릭터는요~♡ 공연 여러번 봤는데... 왜 자꾸 차갑고 냉혹한 경찰 자베르에게 끌리는지..... 문종원 배우님의 자베르~ 연기,노래,풍기는 포스~ 넘흐 매력적이예요~♡ 이래서 전 또 보러 갈 렵니다~ ^^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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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a*** 님 | 앙졸라요~!! 부성애를 보여주는 장발장도 멋지지만 혁명을 이끄는 리더라는 자리가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알고있기게 마지막까지 맞써 싸운 그가 저는 레미제라블에서 가슴떨리게 하는 남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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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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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chy0*** 님 | [미리엘 주교]님이요! 사회에서 외면당해버린 장발장을 따뜻하게 감싸안아주고 장발장이 훔쳐가버린 것도 자신이 준거라면서 그를 옹호하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정말 제가 장발장이라고해도 너무나 감사해서 다시는 그분께 어떠한 해가되는일도 할수 없게될 것 같더라구요ㅎ 게다가 장발장이 그런 주교님의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데.... 감동....♥*♥ 뮤지컬에서의 미리엘주교님을 만나보고싶어요ㅎ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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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13*** 님 | 마리우스에게서 느껴지는 사랑에 대한 설렘, 혁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면 함께 가슴이 떨리는 것 같아요ㅎㅎ 다른 캐릭터들도 다 좋지만 미성숙함에서 오는 살아있는 감정이 관객을 자극하며 극을 더 가득차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ㅎㅎ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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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min*** 님 | 전 마리우스요! 혁명동지들과의 뜨거움, 코제트와의 뜨거운 사랑 모두 멋졌어요. 특히 코제크와 달밤에 노래부르는 장면ㅎㅎ 가슴이 떨렸답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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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qo*** 님 | 저도 <자베르> 그의 늠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가슴을 콩닥콩닥 떨리게 하는거 같아요! 절제된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자베르! 그의 목소리 또한 더욱 더 설레이게 하는 마성의 남자! 차갑고 냉혹하지만, 그의 속마음은 따뜻한 남자일 것 같은 자베르!
생각만 해도 완전 저의 가슴을 쿵쾅 떨리게 하는 매력남입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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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자베르>입니다 캐릭터도 멋있지만 정말 그런사람이 있다면 한 카리스마 한다고 봐야겠지요? 자신을 위해서 산다기 보다는 이사회가 바르게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딴 사람들보다 과해서 그렇지 나쁜사람은 아니것 같아요 좀 심할뿐?이라고 하는게 맞는표현 이겠지요 그래도 나중에는 장발장에게 영향을 받아서 조금은 인간적인 면을 보이잖아요 전혀 움직일것 같지않았던 사람의 마음이 흔들렸다는 데에서 가슴이 떨렸다기 보다는 흐믓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물론 그 배역을 맡으신 -문종원-님은 말할나위 없이 매력적인 분이구요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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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all*** 님 | 마리우스를 보고있으면 두근두근해요. 처음엔 뭔가 어리버리해보이는 것 같아서 마리우스보단 앙졸라가 더 좋아~ 이랬었는데 보다보니 마리우스에게 눈이 가더라구요~ 카리스마는 조금 부족하지만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을 낮추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어요.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게 쉬운 게 아니라는 걸 요즘 많이 느껴서 그런지 그런 마리우스의 모습이 눈에 박히더라구요. 제 주위에 마리우스 같은 남자가 있다면 놓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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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tac*** 님 | 자베르..요~~!!!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차갑고 냉혹한 경찰이 아니라.. 법과 제도를 신뢰하고 강직하고 신념있는 경찰이죠ㅎㅎㅎ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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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bkkb1*** 님 | 전 모두가 마리우스를 외칠 때 혼자 앙졸라!!!를 외쳤더랬죠ㅎㅎ진정한 리더의 모습으로 혁명을 이끌어가는 것이 너무나 매력있게 다가왔어요ㅠㅠ특히 바리케이트에서 붉은 깃발을 들고 있는 그 모습!!!영화에서는 분량이 너무나 적어서 적잖이 실망했었는데 뮤지컬에서는 어떨지 궁금해요! 김우형배우가 정말 멋지게 앙졸라를 소화해냈다는데 너무나 궁금하지만 아직까지 뮤지컬을 못봐서 속으로 맘만졸이구있네요ㅠㅠ아마 어떤 여자든 주위에 앙졸라같이 카리스마넘치는 멋진 남자가 있다면 바로 넘어가지않을까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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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발장에 치우쳐 관람했는데 이번엔 마리우스에게도 빠져버렸답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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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amin*** 님 | 몇번씩 봐도봐도 멋있는 앙졸라 ㅠㅠ 외모따윈 필요없습니다 야망 가득한 앙졸라는 진리입니다!!! 정말 섹시한 앙졸라 한동안 제마음을 흔들어놓았어요. 이번 뮤지컬을 통해서도 꼭 보고싶습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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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teh*** 님 | 자베르 배역에게 투표했습니다. 극 중에서는 장발장을 추격하는 악역이지만 자신의 신념대로 법과 제도를 중요시하는 현대에 꼭 필요한 경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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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dgnsr*** 님 | 미리엘 주교의 용서와 사랑을 통해 선과 양심, 희망에 대한 한줄기 빛을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 장발장. 용서와 사랑의 힘으로 사람과 사회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미리엘 주교의 연민과 관용은 저에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는 캐릭터가 아닌 가 싶어요. 무대에서 보여지는 미리엘 주교의 모습 역시 기대가 됩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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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yd0*** 님 | 전 의외로 나쁜남자같은 자베르경감이 끌리네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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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ssf*** 님 | 마리우스처럼 신념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 제 이상형이네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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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님 | 앙졸라~♥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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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daj*** 님 | 마리우스.. empty chairs at empty tables을 온몸을 다해서 표현하듯이 부르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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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2*** 님 | 장발장님의 마음씨는 정말 최고 입니다 ㅜㅜ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 ㅠㅠㅠ 정배우님 화이팅!!ㅎㅎ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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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주인공 아닌가요? 어찌 그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가 있죠.....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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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rmagh*** 님 | 진짜 대인배 스러운 모습. 자비를 베푸는 모습이 정말 종교인스러운 의인인거 같았어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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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qudw*** 님 | 앙졸라. 비록 비중이 많지는 않지만 앙졸라역에 김우형님. 정말 굉장히 매력적인거 같아요. 바리케이트에서 정중앙에서 서서 깃발을 휘두르는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구요. 붉은 자켓으로 혁명운동의 피를 상징하기도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바리케이트 전투에서 결국 패한 직후 자베르가 장발장인지 확인하는 장면에서 그의 마지막은 울컥하게 하는 응어리가 있습니다. .. 수레에 몸이 뒤집혀 한쪽팔이 덜렁 거리며 맞은 죽음.... 그의 퇴장을 보며 안타까워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올뻔 했습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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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wnal*** 님 | 장발장 같은 역할에 비해서는 물론 비중이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제 뇌리에 가장 깊게 박힌 역은 앙졸라!!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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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cal2*** 님 | 원래 좋아했던 자베르경감이 한국공연에서 문종원님의 자베르라서 더더더더 좋아졌어욧!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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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anc*** 님 | 사랑에 빠진 마리우스도 매력적이지만, 그 옆에서 굳게 혁명의 의지를 불태우는 앙졸라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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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nst*** 님 |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같이 지니고 있는 장발장이 최고!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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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4*** 님 | 자베르 경감의 냉혹하지만... 번뇌하는 그 모습...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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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나쁜 남자가 매력이 있지.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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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ji*** 님 | 장발장 !
따뜻한 마음의 희생정신,
카리스마는 장발짱!!!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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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앙졸라요
정말 레미제라블 짱★입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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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아직도 나쁜 남자에게 떨리다니 이런 제가 쯔쯔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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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tterf*** 님 | 남자는 야망이지...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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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hi*** 님 | 머니머니 해도 장발장이지! 장발장이 진리!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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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kfa*** 님 | 저는 마리우스가 참 좋더라구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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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agu*** 님 | 자베르, 앙졸라. 마리우스 모두 마음을 멈추게 하는 강렬한 캐릭터지만 그래도 내 마음은 언제나 장발장!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아파할 수 있기에!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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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earo*** 님 | 제게는 장발장입니다. 끝없는 추적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는 것, 날씨만 안 좋아도 짜증나는 저 같은 보통 사람들에겐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그 고난 속에서 코제트까지 자신을 희생하며 품어주었죠. 그 깊고 강한 부드러움이 절 떨리게 하네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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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1004*** 님 | 자신의 신념을 굳건하게 지키던 자베르경감을 잊을수없습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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