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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 님 | 공연내내 의구심을 자아냈던 캐릭터...최병호!!! 그의 사연때문에 마지막에 눈물을....ㅠ.ㅠ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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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nj*** 님 | 누가뭐래도 저에겐 닥터리가... :)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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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 작품을 보며 희망을 얻었어요.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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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님 | 대학로 지나가다가 이 광고물 엄청 많이 봤는데 항상 지나쳤었어요. 이번엔 진짜로 봐야지!!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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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인생의 황혼기를 살고 가는 분들이 청춘을 회상하면서 그때로 돌아간 듯 꿈꾸는 표정으로 옛날 얘기를 해주는 모습을 보면 청춘은 영원히 푸름을 잃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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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겨울에 회사 사람들과 오, 당신 잠든 사이에 보러 갔었는데 닥터리 너무 멋졌어요 ㅎㅎ 닥터리의 노래인가? 그것도 좋았고.
닥터리와 욕쟁이 할머니도 재밌었어요. ㅋ
전 훈남에 약하니까 닥터리에 한표 던질게요~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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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m7*** 님 | 닥터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너무너무 기대되고 보고 싶어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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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m*** 님 | 응원해요. 병호아저씨의 똥꼬집도... 허스키한쇼걸 숙자아줌마도 . . . 허당같아보이는 닥터리도. . . 아!자아!자화이팅!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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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lek*** 님 | 닥터리의 노래 ㅠㅠ 완전 대박 좋아해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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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훈남, 닥터리~~~오 당신이 잠든 사이무척 기대되고 보고싶네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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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79*** 님 | 1인 다역을 소화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닥터리짱~!!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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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1ash*** 님 | 오당신을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ㅠㅠㅠㅠㅠㅠ 이 중에서는 닥터리 가 가장 끌리네요! 대놓고 훈남 보다는 알고보니 훈남! 이 뭔가 더 매력있어요 ㅎㅎㅎㅎ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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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님 | 닥터리가 불러주는 노래 듣고 싶어요~
정연의 마음까지 치료해주던 닥터리~~ ㅠㅠ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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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i*** 님 | 전 개인적으로 숙자!! 오당신을 수없이 많이 보면서 항상 보고나면 숙자의 아리아가 입에서 맴도는 여운이...ㅠㅠ 카리스마 넘치고 무서워보이지만 사실 사랑도 아픔도 모두 느낄 줄 아는 알고보면 여린사람이라는 생각에 전 숙자가 제일 좋아용:)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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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ot*** 님 | 아픔 있는 병호가 좋습니다~~#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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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cj1*** 님 | 당연히 베드로 아닌가요?? 극 초반에는 속물로만 보여지던 베드로였으나 중반쯤 베드로의 솔로곡이 시작되면서 베드로의 마음을 읽게 되는 순간부터 베드로앓이 시작ㅋㅋ
아... 또 보구 싶네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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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cj1*** 님 | 당연히 베드로 아닌가요?? 극 초반에는 속물로만 보여지던 베드로였으나 중반쯤 베드로의 솔로곡이 시작되면서 베드로의 마음을 읽게 되는 순간부터 베드로앓이 시작ㅋㅋ
아... 또 보구 싶네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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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cj1*** 님 | 당연히 베드로 아닌가요?? 극 초반에는 속물로만 보여지던 베드로였으나 중반쯤 베드로의 솔로곡이 시작되면서 베드로의 마음을 읽게 되는 순간부터 베드로는 속물이 아닌 진정한 신부!!!!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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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 님 | 깨알재미와 빵빵 터지게 만들었던 베드로,. ㅎㅎㅎㅎ 잊을 수 없어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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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병호요!! 전 이번 오당신에 병호가 꼭 보고 싶어요~ㅎㅎ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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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 님 | 항상 웃음 주는 베드로요!!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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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도 예전엔 잘 나갔던 때가 있었겠죠?...^^
아~~~옛날이여..!!!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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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카리스마 넘치는 왕년의 잘나가던 쇼걸, 정숙자...또 보고 싶다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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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j7*** 님 | 이길례 하머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저희 할머니의 모습과도 겹쳐보였기에...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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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님 | 나 정숙자를 잊지 못하리~~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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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ive0*** 님 | 우리가 생각하는 쇼걸이 아니다! 카리스마 팍팍!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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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연양이 좋아요~ 저는 정연양에게 한표를^^ 그녀의 착한 심성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이끌어내면서 미소를 만들어낸다고 봐요~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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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님 | 닥터리가 역시나 매력적입니다 ㅎㅎ 한눈에 뿅 가게 하는 매력!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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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xiah1*** 님 | 세상에서 제일 웃긴 신부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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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aw*** 님 | 최병호라고 생각해요~
겉으로는 정없어보이고 무뚝뚝한 고집쟁이지만, 속으로는 따뜻함이 있는 정이 많은 캐릭터라 많이 안쓰러웠어요~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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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3*** 님 | 뭐니 뭐니 해도 시끄러, 닥쳐를 최병호에 빙의해 따라하는 어리버리 신부 베드로죠 ㅋㅋㅋㅋ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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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졍숙자 캐릭터가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 과거의 환상에 빠져 사는 사람인 것 같지만 실상은 누구보다도 여리고 착한 캐릭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치 제 모습 같아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정숙자 캐릭터가 가장 매력적인 것같습니다.^^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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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10*** 님 | 최병호 캐릭터 뽑아봅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고집불통으로 보여도 내면에서 따뜻함이 있는 성격이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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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굉장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서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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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 님 | 뭐니뭐니해도 닥터리~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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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1*** 님 | 최병호...엄마랑 그 장면에서 손잡고 울었던 기억이있어요.
정말 눈물안나는 그냥 웃고올 수 있는 공연인줄알았는데 감동코드까지 있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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