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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프로그램북의 존재는 아주 중요하죠 공연매니아들의 필수품목인데요 여행을 많이 다녀도 결국 남는것은 사진인것처럼 공연을 많이 관람해도 다 기억나는것이 아니고 중요부분만 기억에 남잖아요 그것처럼 프로그램북도 그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아~맞다 이때는 이랬었지~하면서 기억을 되살려 보기도 하고 그러죠 저에겐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더 보완된 프로그램북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나 출연하게된 계기등 그런 소소한 것들이 관객에겐 소중하거든요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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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wn*** 님 | 전 보통 배우랑 작품이 좋으면 사는데... 최근 플북이 가격은 비싸지고 분량은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ㅠㅠ 가격과 양이 비례했으면 좋겠어요. 연습실장면이라던지 배우들 한마디한마디 남겨주는것도 팬입장에서는 소중한 기념품이 되거든요.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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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tery9*** 님 | 프로그램북에 가장 있었으면 하는 내용은 역시 가사겠죠. 공연 중에는 가끔 음향 문제로 제대로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고. 핵심 넘버의 가사를 제시해 준다면 감상에 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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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tery9*** 님 | 프로그램북이 매진되어 없을 때 가장 좌절! 나중에 따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등의 배려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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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ldms*** 님 | 내용이 부실한 프로그램북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긴하지만 나중에 추억할 수 있어서 공연관람할때마다 구입하는편입니다! 작품에대한 자세한설명이라던가 넘버 가사, 공연관련 이미지 등등 알차게 차있는 프로그램북이 많이 나왔으면하는바램입니당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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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el1*** 님 | 비싼비용을 내고 보는 공연이라 기념으로 프로그램북은 꼭 구매하는 편입니다.좋은 프로그램북도 많았지만 실망한적도 있었지요.개인적으로 공연배경(라이센스같은 공연),무대의상,소품,노래에 담긴 의미등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부분을 프로그램북이 채워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좋아하는 배우들의 멋진 모습을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더 많은 것을 바라는게 관객의 욕심입니다 ㅎㅎ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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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ca*** 님 | 감명깊은 공연을 보거나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있으면 주로 프로그램 북을 사는편이에요. 아무래도 프로그램북을사면 그 공연에 대해서 다시한번더 생각할수있고 잊게되는 장면이 있더라도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다시 기억해내는 편이에요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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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ijo*** 님 | 공연 시작 전과 인터미션 시간에 프로그램북 안의 짧게나마 각 신들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는 것을 읽으면 다음 극에 대한 이해도가 더 커져서 좋더라고요^^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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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ddmswl*** 님 |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램북 안삽니다. 솔직히 별로 특별한 내용도 없는 것 같아서요..ㅠ 차라리 그 돈으로 ost 앨범을 사는 편은 꼭꼭 나와있는 공연은 사는 편이예요! 한국어 캐스트 녹음 ost가 있으면 정말 신나구요~ㅎㅎ 기념으로 프로그램 북 살까 고민한 적 몇번있지만 내용이 부실해서 실제로 산적은 없네요..ㅠ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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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공연의 여운이 프로그램북의 구매로 홀연히 인도되는 것 같습니다.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을 때 구매로 이어지기에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은 물론 작품 속 이야기처럼 눈으로 확인한 것 이상의 미처 알지 못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면, 한번더 생각하고 재관람까지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동이 구매로 이어지고, 그렇게 구입한 프로그램북이 그 감동을 헤치지 않게 구성되면 두말할 나위없이 좋겠죠!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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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a0*** 님 | 프로그램북 구성이 더 알차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공식 사진들 외에 무대의상을 자세히 찍은 사진이라든가 관람 한번으로는 놓치기 쉬운 모습들을 담았으면 합니다. 배우와 스탭들이 자신이 맡은 배역이나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애착이 가는 장면은 무엇인지 등 인터뷰를 담은 섹션처럼 읽을거리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프로그램북은 공연 전에 한번, 공연 후에 한번 보고 그대로 책장에 꽂혀서 다시는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번 읽고 싶은 프로그램북이 나오길 바랍니다.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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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bkkb1*** 님 | 요즘 공연을 보고 프로그램북을 살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예전보다 내용면에서 많이 부실해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작품 소개로 가득 찼던 옛날에 비해 요즘은 광고나 작품과 상관없는 부가적인 내용이 많더라구요ㅠㅠ그렇다고 재밌게 관람한 팬들이 뮤지컬이 하나로 모아진 프로그램북을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ㅠㅠ조금만 더 신경써주셔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아주셨음 좋겠어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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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e*** 님 | 작품을 보고 프로그램북을 정독하면서 다시 한번 머리와 가슴속에 새기고 남기는 관객입니다. 물론 기념도 되겠지만, 대극장의 경우 공연 금액이 고가 이기에 이해할대까지 여러번 볼수 없으니, 공연전 플북을 보고, 공연 관람후 다시 정독하고있습니다. 그후 아련한 공연이 있으면 재관람을 하죠..한국 공연 대박입니다~ 화이팅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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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 님 | 구성하고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느껴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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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swls0*** 님 | 프로그램북이 성의있게 만들어 놓거나 디자인이 예쁘다면 당장 사는데 실제로 사고나서 아 구성이 왜이러지 하면서 후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사는 이유는 프로그램북을 볼 때마다 공연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다시 공연을 보는 듯 해서 설레기 때문입니다.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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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idy*** 님 |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니까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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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yun*** 님 | 프로그램북이 성의있게 알차게 만들어진 공연들도 있지만 의례적으로 만들어 놓는 공연들이 간혹 있어요.. 조금 더 알차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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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y*** 님 | 무엇보다 프로그램북은 알찬 구성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나타낼수있는 디자인이 중요한것 같아요. 예를들어서 내용이 풍부하더라도 디자인적으로 보기안좋으면 구매의사가 떨어져서 사지 않았던 적도 많아요. 가격대비 구성도가 훌륭한 프로그램북이라면 당연히 구입하게 되겠죠? 뮤지컬 같은 경우에는 넘버별 설명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나, 미처 알지못했던 정보가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구요. 무대제작 관련이미지나, 의상스케치 같은 것도 있으면 정말 더 완벽한 프로그램북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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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ple*** 님 | 프로그램북을 그냥 엠디를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이 이 공연을 추억하는 만큼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넘버 리스트라던가 가사라던가.. 언제가 다시 펼쳤을때
기억날수 있도록 말이죠^^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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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공연 시작전에 구매... 다양한 공연우ㅢㅏ 정보와 배우 그리고 제작진등 모든것을 알수있어서 좋아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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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dk6*** 님 | 프로그램북이 좀 알차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프로그램북인지 포토북인지 분간이 안가는 이름만 프로그램북인 것도 너무 많아서 사고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더러있게되더라구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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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opp2*** 님 | 일단 제일 중요한 프로그램 북 나오는 시기.. 공연 초반에는 프로그램 북이 없는 경우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저는 한 공연을 다른 캐스트로 두번 이상은 꼭꼭 보기는 하지만, 프로그램 북이 없으면 공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공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북이 최대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뮤지컬 공연은 넘버에 대한 소개 그리고 가사가 꼭 있으면 좋겠어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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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wnwn*** 님 | 프로그램북 구성 중에 연출자나 배우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실려있으면 자주 보게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연습할 때는 있었던 장면이나 넘버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없어졌다 아니면 없었던게 추가되었다..라던지요. 의상이나 무대에대한 이야기도 넣으면 더 재미있어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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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os1*** 님 | 프로그램 북에 중요 넘버의 가사는 꼭 실려있으면 합니다. 뮤지컬에서 넘버가 중요한데 넘버를 기억할 수 있게 가사가 적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프로그램 북을 사는 제일 중요한 이유는 공연을 추억하기 위해서이니 드레스 업을 하고 본 리허설 때 찍은 공연사진이 많이 실렸으면 하고 바랍니다.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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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tor*** 님 | 뮤지컬에서 사용된 넘버가 많을때는 가사가 공연후에 많이 궁금한데 없는 프로그램 북이 많아서 아쉬워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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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넘버에 데한 소개가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넘버에 대한 자세한 소개좀 해주면 좋을 꺼 같아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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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ri*** 님 | 프로그램북이 공연시작일에 딱 나왔으면 좋겠는데 뒷늦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워요.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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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kk*** 님 | 가사가 좀 나왔으면 합니다. 가사 전달이 안되는 넘버들이 많은데 좀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모짜르트 ost로 많이 들어 귀에 익었는데 이번에 가사가 바뀐후 안들리니 답답하더군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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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사나 해설의 내용이 더 달려있었으면 좋겠어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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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9*** 님 | 개인적으로는 플북에 넘버 가사가 다 수록되어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사진만 많은 것보다 작품에 대한 정보가 알기쉽게 적혀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블 트리플 캐스팅인 경우에는 배우별로 사진도 적절히 분배해서 넣었으면 좋겠구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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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hwa*** 님 | 프로그램북에 신마다 해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 공연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그 장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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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프로그램북은 말 그대로 그 공연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인데.. 요새 아쉬운 점이 많아요 ㅠㅠ 사진들이 많지만 배우들의 가장 좋은 모습이 아닌 경우도 있고.. 공연에 대한 정보는 딸랑 몇 페이지.. 이 부분을 수정해주면 좋겠네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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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님 | 프로그램북에 좀더 자세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으면 해요. 가끔 보면... 사진집인줄;;;; 그런것보다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나, 스텝과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넣으면 좋지 않을까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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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U*** 님 | 프로그램북 모으는 분들 많죠 근데 늘 궁금했던게 왜 프리뷰 공연엔 프로그램이 없나요 사실 프리뷰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이 작품 홍보에 제일 중요한 고객아닌가요? 프리뷰때 프로그램없어서 나중에 프로그램북만 사러 다시 간적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참 씁쓸하더군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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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apoo*** 님 | 공연을 보고 난 후의 기념으로도 사고 그 작품에 대해 더 볼 수 있기도 해서 본 공연의 프로그램북은 꼭 삽니다. 하지만 가격차이가 좀 많아서 약간 부담스러울 때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꼭 삽니다. 가끔 가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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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gpfls0*** 님 | 가격 차이가 큰것같아요 전 프로그램북 모으는 걸 좋아해요 공연이 끝나도 보면 공연볼때 감동이 떠오르고 프로그램북 볼때 너무 행복해요 근데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도 없지않구요 내용이 그닥 알차지 않아서 가격이 의아했던 적도 있어요 기쁜마음으로 빈약한 프로그램북을 보면 그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공연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있게 공연설명을 더 넣었으면 해요 그리고 공연날 못사는 경우나 공연이 끝나면 못사는게 너무 아쉬워요 종료된 공연 판매도 해주셨으면 해요 이런 점들만 보완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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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ua*** 님 | 공연을 보고 난 전, 후에 프로그램북은 반드시구매를 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다시 볼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출연했던 배우나 내용이 다음에 다시 공연이 재연이 되었을 경우 전혀 다른 프로그램북이 만들어졌던 일이 많아 삽니다. 금액이 비싸도 그 공연이 가치가 있다면 프로그램북은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며 비싼 금액 만큼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 현재 모든 공연을 보게 되면 프로그램북은 모두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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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kfam*** 님 | 퀄리티가 높지 않아도 좋으니까 프로그램북 가격이 적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비도 부담인데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프로그램북까지도 1만원이 호가하면 다른 공연을 더 볼 수 있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기존 대극장 프로그램북을 한정판으로 만들어 판다면 오히려 더 큰 홍보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낮춰서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명동예술극장이나 국립극장 공연처럼 3000원정도에 알차게 구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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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h*** 님 | 프로그램북 제작-판매 가격대가 공연마다 천차만별. 가격 통일은 아니더라도 적정한 가격대로 공연의 즐거움을 간직하게 해주셨음 합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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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프로그램북 제작-판매가 공연마다 너무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공연이 거의 종료될 무렵에 나오거나, 파본 등의 문제에 대해 별다른 대책이 없기도 하고요. 캐스팅에 따라 별도로 제작하면서 고가로 책정된 가격을 볼때면 관객을 일개 소비자나 지갑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회의가 듭니다. 공연에 대한 애정이 제작하시는 분들도 크고 깊겠죠. 관객이 가지는 애정과 관심을 조금만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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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m1*** 님 | 프로그램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고 프로그램북 금액이 다른데 대극장 플북 가격은 통일화 시켰으면 좋겠어요.
프로그램북에 공연에 수록된 가사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음 좋겠어요.ost로 발매 되지 않은경우에 가사가 필요한듯 한데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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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품에대한 이야기들과 제작과정, 배우들의 생각, 비하인드스토리 등 작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과 관계자가 아니고서는 쉽사리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면 더욱 알차지 않을까요. 아니면 재연, 삼연을 해나가면서 바뀐 부분에 대한 코멘트같은 것들요. 보고 느끼는 것은 관객의 몫이지만 그 의도를 분명히 전하는 것은 그들의 몫이니까요. 여튼 좀 더 좋은 공연 문화, 프로그램북들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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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sm*** 님 | 공연 종료후에도 각 제작사를 통해서 프로그램북 구매가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크기는 책장에 세워서 들어갔음 좋겠고 .. 요즘 플북이 포토북화 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공연에 대한 배경이나 내용, 무대, 의상 등등 전반적인 설명이 풍부했음 좋겠어요. 뮤지컬 플북일 경우에는 가사도 좀 수록되면 좋겠습니다. 주요 넘버 악보같은게 들어가면 금상첨화일테고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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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4*** 님 | 저는 프로그램북도 좋지만 ost수록 cd를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그때의 셀렘과 두근거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미 종료된 공연이어도, 그때를 생각하면서 다시 구입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구매가능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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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3*** 님 | 종료된 공연도 플북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지방공연이던지 끝난 공연도 급 올라오는 공연들이 있더라구요. 그런공연은 플북 구매하기가 약간 어려워서...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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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 님 | 종료된 공연도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ㅠ 그 전 시즌 배우들은 어땠는지 이번 시즌과는 뭐가 다른지 궁금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종료된 공연의 프로그램북도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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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yj*** 님 | 공연 종료 후에도 프로그램북만 따로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이트라던지, 오프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장소가 있다던지. 부득이하게 공연을 못봤다던가, 종료 후에 공연에 대해 알게 되면 접할 곳이 많지 않아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한 경우도 많아서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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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소장하기에 좋은 크기였으면 좋겠어요. -_-;;; 너무 큰 거는 보관하기 너무 힘들어요. -ㅜ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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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 님 | 종료된 공연의 경우도 추후에 그 공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경우 프로그램북이 다음 공연 관람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같은 맥락으로 공연이 종료되어도 공연장에서 판매하는 OST 같은것도 판매가 되면 좋겠구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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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i*** 님 | 공연이 종료된 후에도 구매 가능하면 좋을 듯 해요~
안타깝게 놓친 공연들도 있어서요..
그리고 넘버의 제목들, 가사도 넣어주셨으면...
OST가 판매되지 않은 공연인 경우 궁금증이 더한게 사실이에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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