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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 님 | 공연 후에 감동을 더 느끼고 싶어서 알고자 할 때 구매를 합니다. 물론 팬의 입장도 이해는 한다만 배우들의 사진들로 가득찬 프로그램북이라니. 사진집을 따로 만들던가.. 뮤지컬에 대한내용이 더 많이 실려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프로그램북을 봤을 때 공연에 대한 기억이 더 많이 남아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어버전 CD도 팔았으면 좋겠어요. 노래가 좋아서 구매하려고 하면 오리지날 버전 CD가 대부분인데, 우리말로 들었을 때와 아닐 때의 느낌이 다르잖아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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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tac*** 님 | 그리고 개인적으로 프로그램북에 공연장면 하나하나의 설명이 모두 나와있었음합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프로그램북이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또한 사정이 생겨 프로그램북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보지 못했던 공연이지만 프로그램북이라도 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꼭 현장구매해야 하는 것도 불편하네요..
프로그램북의 완성도를 높여서 앞으로 더욱 소장가치가 있는 보물로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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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tac*** 님 | 공연을 보면 프로그램북을 꼭 구입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뮤지컬의 프로그램북만 샀는데, 지금은 보았던 뮤지컬의 프로그램북은 꼭 삽니다. 나중에 프로그램북을 보며 공연에 대한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거든요^^
그런데 가끔 프로그램북이 미리 나와있지 않거나 아님 프로그램북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나중에 새로 프로그램북이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 굉장히 화가 납니다.
그날 하루만 뮤지컬을 볼 수도 있는데, 프로그램북이 부족하다니..--^ 프로그램북을 미리미리 완벽하게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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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j6*** 님 | 공연전이든 후든 프로그램북 숙독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 중 하나인데요ㅎㅎ 지금도 좋은 프로그램북들이 많이 나오지만 제가 꿈꾸는 프로그램북은 넘버 가사들을 모두 실어주는 프로그램북들이에요. 원어가사와 한국어가사가 다 실려있다면 더 좋고요. 오페라 프로그램북은 리브레토를 다 실어주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 정작 가사가 중요한 뮤지컬은 그런 경우가 정말 드문 것같아요. 전곡 가사 수록한 프로그램북 한번 꿈꿔봅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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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o33154*** 님 | 공연을 보고 이거다! 싶은 공연들만 프로그램북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구입하다보니 어느새 쌓여가는 프로그램북들! 시간이 지나서 하나씩 꺼내어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아요. 공연 종료 된 후 프로그램북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들고, 블루스퀘어 안에 있는 드레스서클에도 일부 프로그램북만 판매하는데 더 많은 극들 프로그램북을 같이 판매해줫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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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ho*** 님 |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 것도 있지만.. 더 큰 기대를 한 것은 더 풍부한 자료가 있는 프로그램 북였습니다. 하지만..예전보다 요즘은 가격과 내용부족 그리고,,뭔가 허점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구입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알찬 내용과 유익한 정보를 좀 더 담아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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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공연에 대한 깊은이해와 그리고 자료수집으로 좋은거 같아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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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공연을 보는데 더욱 더 집중할수있도록 만들어준다 그리고 소장가치까지 있어서 좋아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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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2orange*** 님 | 제가 처음 뮤지컬을 보고 프로그램북까지 산 작품이 있었는데요, 그 작품의 프로그램북에는 배우 인터뷰와 작품에 대한 내용이 알찼어요. 작품에 대한 기본 정보,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템들에 대한 설명까지! 그리고 관객에게는 잘 주목받지 못 하는 감독들의 소감과 작품과 관련된 배우들의 생각까지. 작품을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 후로 프로그램북은 꼭 사는 습관이 생겼어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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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hj*** 님 | 내용이 부실한 프로그램북이 많아요 배우 화보집 같은 프로그램북이나 너무 대충만든듯한 느낌의 프로그램북에 광고가 더 많은 느낌의 프로그램북 작품에대한설명은 정작 부족할때. 왠만하면 프로그램북 다사는데 그럴때는 공얀이 아무리좋아도 구매안해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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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lim1*** 님 | 공연이 너무 좋을때, 오늘을 기념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공연에 대한 자료를 하나쯤 간직하고 싶어서 그래서 그 당시 출연 배우나 연출분들의 이야기나 공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는 플북이었으면 좋겠어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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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hj*** 님 | 플북 카드결제안될때 진짜 화나고.. 또 그 공연 시작하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아직 프로그램북이 제작이안되었다고... 아니 그게말이되냐고요.. 3주연속 총 3번관람했는데 아직도 안나왔다고해서 기다리다가 프로그램북만 사러 다녀온적도있어요 제발 공연시기랑 좀 맞춰주세요 그날공연이 너뮤좋으면 집에가서 프로그램북 읽으면서 제작진이랑 출연배우도 눈에익히고 작품에대해 더 이해도가 높아지고 얼마나좋은데 진짜 그럴때마다 프로그램북을 팔겟다는건가말겟다는건가 화도나요 한두번도 아니고진짜..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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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j*** 님 | 프로그램북은 웬만하면 꼭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사진들도있고 나중에 다시 기억하기도 좋으니까!!
다른건몰라도 프로그램북은 사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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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k*** 님 | 공연시작하고 한참후에 프로그램 북이 나오는 경우가 많던데 공연 시작 전에 프로그램북이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프로그램 북을 보고 공연을 보고 싶을 수도 있자나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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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us1*** 님 | 품절되는 불상사가 제발 없기를... 지방에서 어렵게 간 공연인데 품절이라면 멘붕 입니다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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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좀더 자세하면서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작품이나 배우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것 같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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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cal2*** 님 | 협찬광고는 제발 빼고,대개 만원정도인 가격은,가격을 더 내리던지,아님 만원어치의 가치가 있도록 한국공연진의 공연모습이나 프로그램북이 아니면 볼수없는,다른곳에 안푼 사진같이 소장가치가 있는걸 놓고 더 비싸게해도 반갑게 살것같아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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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stt1*** 님 | 프로그램북을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어떤 한 작품(뮤지컬)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고
연습현장스케치 사진 이런것들을 오래도록 소장할수있고 무슨 노래들이 있는지 소개도 되어있어서 좋고 가격을 따진다면 프로그램북안에 소개되어있는 모든것들을 다 보고 따진다면 후회없이 사는것같아요 전 항상 공연을 보기전에 사는편인데 공연전에 어떤 줄거리인지 간략하게 소개가 잘되어있어서 좋은것같아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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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k*** 님 | 프로그램북을 잘 사지 않는 이유가 가격 대비 부실한 내용 때문입니다. 배우들의 프로필 사진과 공연,연습사진 몇장 그리고 예매사이트에도 다 볼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대부분일때가 많습니다. 프로그램북에 뭘 얼마나 기대했길래 이럴 수도 있겟지만 이왕이면 소장하고 싶은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공연 가격도 만만치않은데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기념으로 주는 선물이면 좋겠지만 이왕 만들어 파는거라면 좀 더 내실있게 다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기념이 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북이면 좋겠습니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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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솔직히 지금까지 공연 프로그램 북을 거의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공연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과 추억을 위해 구매해야겠군요.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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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 님 | 어쩌다가 공연 종료 얼마 전에 공연을 보게 되면 품절이 되어 프로그램북을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럴 땐 더더욱 갖고 싶어서 어쩔 줄을 몰라한다.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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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yeons0*** 님 | 저는 제가 본 공연이라면 구성을 생각 않고 일단 구매하는 편인데, 가끔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로 빈약한 경우가 있어 놀랐어요. 제가 프로그램북을 구매하는 이유는 공연에 대한 기억을 되돌아 보고 싶을 때 열어보기 위함인데 공연에 대한 내용은 정말 적어서 슬픈 경우가 적지 않았어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공연이 종료된 후에 급하게 구매하기 어려워서 놓친 프로그램북도 많아 참 아쉽습니다 ㅠㅠ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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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님 | 성의껏 알차게 꾸며진 프로그램북은 소장가치는 물론이요
작품이해도 면에서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
멋지고 작품을 압축할수 있는 프로그램북 제작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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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ueo1*** 님 | 디자인도 내용도 꽉꽉들어차있는 프로그램북은 조금 비싸더라도 살 가치가 있어서 좋아요 :)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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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o*** 님 | 모든 공연을 거의 다 보려고 노력합니다 공연장에 가면 제일 먼저 프로그램북부터 사죠..캐스팅이 바뀔때마다 다시 두번 세번 구입하기도 하지만 대형뮤지컬이라고 값을 무조건 만원받는 성의없이 만들어진 프로그램북을 비싸게 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공연중의 사진들과 배우들의 프로필 알찬 구성으로 만들어졌으면 그리고 사이즈를 통일화 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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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bi*** 님 | 가끔 성의가 없는 프로그램북을 보면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는 구매하지 않지만요 공연이 끝난 후에도 온라인구매가 가능했으면 좋겠고 소장하고싶은 알찬 프로그램북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사진과 설명 몇줄만이 아닌 넘버 목차와 가사라던지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라던지..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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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naka*** 님 | 공연을 보면 프로그램은 꼭 사네요!! 품절되거나 아직 나오지 않아서 못샀던 공연들의 프로그램북이 있는데 그럴 때면 무척이나 아쉽답니다ㅜㅜ 아무래도 나중에 공연을 기억하고 싶을 때 프로그램 북이 있으면 기억하기도 쉽고 좋은 것 같아요! 공연장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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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won0*** 님 | 프로그램북은 무조건 삽니다 하지만 가끔 빈약한 내용의 프로그램북이 만원이상이면 화가 납니다 내용이 좀 알찼으면 좋겠어요ㅎㅎ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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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항상 구매 하는 편 인데 1만원의 프로그램북 가격은 좀 쎈거 같습니다.알찬 내용과 성의 있는 프로그램북 이라면 상관 없는데 가끔 빈약한 프로그램북 접하면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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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hhee*** 님 | 공연을 보면 프로그램북을 무조건 삽니다...시간이 지난뒤 그공연을 추억하기위한 목적도있고..공연에대해 더 알고싶은 목적도 있구요.근데 요즘 프로그램북들을보면 사진이반이고..작품에대한 설명같은건 거의 없더라구요ㅜ서브텍스트를 실어주면 좋을것같은데ㅠㅜ가끔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극에대한 소개나 제작진들,배우들 인터뷰 같은걸로 좀더 알차게 구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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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hhee*** 님 | 그리고 끝난공연의 프로그램북도 구매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공연이 긑난다음에 그공연에 빠지는 경우도 많아서...그럴땐 구할수있는 자료가 프로그램북이나 엠디..ost같은것들인데ㅠㅜㅠ 구하기가 거의 어렵게든요ㅠㅜ 블루스퀘어에 드레스서클이 있으니, 그곳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북들과 엠디들을 만나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당!:)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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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sd1*** 님 | 끝난공연의 프로그램북도 인터넷에서 팔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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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dnjs*** 님 | 공연을 보면 무조건 프로그램북을 구매합니다.아무리 티켓이 있다고 해서 그 공연의 느낌을 느끼기엔 부족해서 프로그램북을 보면 장면이 생각 나더라구요~제가 산 프로그램북들은 만원선에서 판매되는거였는데 아무리 스포가 된다고 한들 양을 늘려줬으면 합니다.잡지도 만원이 안넘는데 단 몇컷이라도 늘려주세요!그리고 지난공연 프로그램북은 제작사에 문의하니까 재고 남는걸로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서 향후에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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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2*** 님 | 전반적인 공연의 이해와 책자를 통해 배우를 볼 수 있는 것이 프로그램북을 사는 이유예요.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의 프로그램북은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종이 질을 조금 낮추더라도 공연을 추억하고 공연의 내용을 좀 더 이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북이 만들어져서 곤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하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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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님 | 프로그램북을 사서 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수익을 위해서 프로그램북을 준비한건지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건지 판단하기 어렵더군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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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ql8*** 님 | 처음 프로그램북을 살때의 마음은 배우님들의 소개나 연습사진을 보기위해서 구입을 하는 편이였는데 점차 극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작품 관련 배경지식 소개에 더 많이 눈길이 갔습니다. 공연 시작전에 극의 내용을 조금 아는것이 극에 대한 집중도도 높여 프로그램북을 사는 것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____^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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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icurean*** 님 | 프로그램북을 고를때 주된 목적은 공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인데 요즘 그런 프로그램북을 찾아보기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공연의 배경이나 지식에 관한것도, 무대나 의상, 조명, 안무 등등 공연의 세세한 부분에 대한 스케치나 담당자 분들의 글을 볼때면 공연을 볼때 그 깊이를 한층 더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사진 위주인 프로그램북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혹은 디자인에 취중해서 정말 필요한 정보는 없는 경우가 많아서 돈아깝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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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 님 | 연극에 비해 뮤지컬 프로그램북이 고가인편이지요 간혹 가격에 비해 너무 허술하게 제작된 프로그램북이 많은데 이런부분은 정말 아쉽습니다 사진 몇장 찍어놓고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것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판매하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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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 님 | 설문이 뮤지컬 위주인 것 같아 한마디 남깁니다, 거의 대부분 장르의 공연을 두루 좋아하는 사람인데, 뮤지컬 프로그램북은 솔직히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기본이 만원인데, 막상 사서 보면 정보는 다른 장르랑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빈약하기 이를데없고, 이게 무슨 프로그램북인지 화보집인지 정체성도 모호하고. 차라리 화보집을 따로 만들어서 팔던가, 그딴것이 도대체 뭐가 프로그램북인지 모르겠어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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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4*** 님 | 프로그램북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도 사고 나면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꺼내 보면 공연을 봤을 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볼 수도 있고 배우와 제작진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뮤지컬 팬으로서 뿌듯합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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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프로그램북을 단순히 판매 목적이 아닌 일종의 이벤트 성으로 판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정수량100개 뭐 이런식으로 꼭 필요한 사람들만 소장할 수 있는 그런 독특한 레어아이템식으로 판매하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소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소장한다면 더 소중히 하고 그 가치또한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지나치게 높은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조금만 가격을 다운한다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가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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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6*** 님 | 프로그램북은 일차,이차 나눠 나오는것도 좋지만 일단 일차,이차 나누거면 일차같은경우는 공연개막전에 모든 인쇄에서 판매까지 준비를 끝내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기간도 짧은데 뭐하러 일차,이차까지 나누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좋은 구성도 중요하지만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 패기는 정말아니라고 봅니다 소장하고픈마음때문에 비싼 사긴하지만 구성도 별로 가격도 별로인건 진짜 사고 나서도 짜증만 남으니까요ㅠ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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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g*** 님 | 특히. EMK에서하는 뮤지컬들은 유럽역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공연에 대한 호감도가 다른 작품만큼 생기지않아도 사게 되더라구요. 좀 더 작품 속에 녹아들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은 프로그램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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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db*** 님 | 프로그램북에 극에 대한 배경지식이나 대사, 넘버에 관한 것들이 있을 때 참 알차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요즘, 배우들의 사진으로만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프로그램북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물론 직접 연기하는 배우들의 생각이나 그들의 개인 정보, 사진과 인터뷰등이 깨알재미를 주긴하지만 아무래도 프로그램북을 사는 가장 큰 이유는 극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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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kb*** 님 | 작품마다 다르지만 프로그램북 준비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공연이 거의 끝날때쯤 입고되서 사고싶어도 못산적이많았습니다...괜히 사려면 극장을 여러번칝아야하고 ..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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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th*** 님 | 좋았던 공연은 사는데 공연장면이나 작품배경관련글이 있으면 소장가치가있죠.프로그램북은 왜 그렇게 큰걸까요? 책장에 들어가지않는 크기는 곤란해요..ㅠ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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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 님 | 마음같아서는 관람하는 공연의 프로그램북은 모두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찮아서 정말 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북만 구매합니다. 구매하기전 샘플을 꼼꼼히 확인하는데 거기서 제일 끌리는건 작품배경에 대한 고찰이나 배우님들의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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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h*** 님 | 관심 배우가 나오고 프로그램 구성이 알찬것 같으면 구입하고 그렇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아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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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m*** 님 | 요즘 프로그램북은 1차 2차로 나오는경우가 많아서 없는플북을 구하려고하는 편이라 공연종료후에도 구매하고 싶어요! 개인적을 플북을사는이유는 공연의 배경지식과 제작진 등의 정보를알기위함인데 너무 내용이부실한 플북은 사고싶지않아요 그럼에도 본공연 플북은 다사는편이에요 가격은 대극장극 기준 만원이적당하다 생각해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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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dlg*** 님 | 공연후에 보지 못한 프로그램북도 너무 갖고 싶은데 대부분이 극이 끝나버리면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꼭 한꺼번에 잘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시간이 없거나 지방관람자들 경우에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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