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은 작품들이 많아요~ 더운 여름이 이렇게나 기다려질주 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여 [2012.05.25]
soyoung*** 님
올 여름 뮤지컬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넘 행복해요 >_< [2012.05.24]
wi*** 님
보고 싶은 작품이 너무나 많아요... [2012.05.24]
ace*** 님
정말. 올여름 행복할꺼같아요~ [2012.05.24]
*** 님
다 보고싶은 작품인데 한가지만 선택해야 하다니 정말 고민돼요. 전 공연을 고르는데 기사를 보고 끌리는 작품을 먼저 선택하고 그 이후에 캐스팅을 보는데요.. [2012.05.24]
irise*** 님
올여름 대작 뮤지컬이 너무 기대되요. [2012.05.24]
nao*** 님
모차르트는 여름이 아니라 포함되지가 않았나 보네요. 전 모차르트를 1년을 기다렸거든요.ㅎㅎ 제가 관심있어 하는 작품들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반가워요. 올여름은 뮤지컬 보느라 지갑이 늘~가벼울것 같네요^^; 올 여름에도 피맛골은 또 찾아오겠죠?^^ [2012.05.24]
minc*** 님
이밖에도 '번지점프를 하다'나 '콩칠팔 새삼륙' 등 다양한 소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많아서 더위 속에서도 행복한 여름이 될 거 같아요^-^ [2012.05.24]
minc*** 님
중복 체크가 안돼 아쉽네요~ 위키드는 워낙 유명한 작품에 오리지널 캐스트로 올라온다는 강점 때문에, 맨오브라만차, 라카지, 두도시이야기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 쯤은 보고싶은 극이에요. 특히 앞서 적은 대극장 공연들은 화려한 무대장치와 의상, 탄탄한 스토리도 큰 강점이구요. 반면에 형제는 용감했다나 블랙메리포핀스는 좋아하는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대극장보다 조금 부담스럽지 않은 티켓 가격에 볼 수 있어 좋구요. [2012.05.24]
ghdgu*** 님
사실 공연을고르는데 중요한 이유는 여러가지들이 있지요
우선 공연 인지도도 있을거에요 생소하면 쉽게 접하기 힘드니까요 둘째론 캐스팅을 보겠지요 평소 좋아하는 배우나 유명 배우가 나오면 또 틀려지잖아요?ㅎ 마지막으론 기사도 보고 공연후기도 보겠지요 프리뷰로 보지 못한 경우는 후기에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마지막으로 가격을 보겠지요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않으면 눈물을 머금어야죠.ㅠ.ㅠ
상기 모든 공연들의 우선순위를 고르기가 참 쉽지 않네요 하나같이 다 기대되는 작품들이라.. 모두모두 화이팅~!! [201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