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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4*** 님 | 솔직히 위의 모든 공연이 다 최고였죠~! 그리고 최고의 넘버는 고를수가 없어요T-T 요즘은 아이다의 넘버가 좋아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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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ph@hanmail.*** 님 | 위에 공연들을 다 보진 못했지만 최고는 헤드윅인듯 합니다.
이렇게 멋진 공연들 모두 볼수 있으신 분들 있으시겠지여?
진정 부럽습니다.ㅠㅠ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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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 한 해 창작뮤지컬 최고의 작품은 연셜록홈즈와헤드윅!!정말잊지못할공연입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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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 님 | 레미제라블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넘버 최고!!!!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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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 님 | 제 맘에 쏙 드는 뮤지컬은 지금 생각해도 엘리자벳 밖에 없네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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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시 돌아가도 라카지와 헤드윅!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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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님 | 많은 공연을 봤는데도 머리속엔 온통 헤드윅.헤드윅이었습니다. 오만석.박건형 두 배우의 재발견이었고 힐링 그자체였어요. 보내기 너주 아쉬웠던 두분들ㅎㅎㅎ넘버도 하나하나 최고였구요. 그나저나 헤드윅1열 예매성공 비법이 있나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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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뮤지컬들이, 각각 자신의 색을 가지고 뽐내고 있는 것 같네요. ㅜㅅㅜ 좌석 걱정없이, 요금 걱정없이 뮤지컬을 즐겨 봤으면 소원이 없겟어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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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dh*** 님 | 헤드윅 자체가 워낙 멋진 공연이지만 올해는 더더욱 대단했던것 같아요! 헤드윅 자체였던 오만석, 힐링을 해준 헤드윅 박건형 두 배우다 너무나 멋지고 좋았어요ㅠㅠ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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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a*** 님 |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은 정말 딱 보는순간 솔직히 극 앞부분은 약간 지루할수도 있었던 부분이었는데 보는순간 눈이 탁 트이면서 잠이 확깼던거 같네요. 소름돋습니다. 레미제라블 너무 좋은 작품이었던것 같아요. 소름돋는 앙상블을 가진 엘리자벳도 올해 참 좋은작품이었고 넘버들도 다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질리도록 들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잭더리퍼는 정말 흥미로운 스토리와 좋은 노래로 지루할틈을 안줬네요.. 제가 생각하는 2012년 가장 좋았던 뮤지컬 3편이었습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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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건 아이다에요....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그런지 같이간 친구는 재밌었다고 했지만 저는 기대보단 그냥 그랬던거같아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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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all*** 님 | 올해는 정말 뮤지컬이 최고였던 것 같아요~ 덕분에 제 지갑은 홀쭉해졌지만ㅠㅠ 이번 해에 나온 뮤지컬은 몇 작품 빼곤 거의 다 관람했는데 개인적으로 홍광호 배우분을 좋아해서 그런지 맨오브라만차가 제일 여운이 오래가더라구요. 그리고 조만간 하게 될 레베카! 너무 기대하고 있는 공연이라 얼른 보고싶어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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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ri*** 님 | 올해 보게 된 뮤지컬은 제 마음을 울리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꿈을 포기 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희망을 안겨준 맨오브라만차와 작은 공간에서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를 받았던 헤드윅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여러모로 많이 지쳐 있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던 작품들이었어요^^ 2013 내년에도 저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올라오길 바라구요!! 특히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창작뮤지컬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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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rlc*** 님 | 저는 올해 본 공연 중에서 뮤지컬 엘리자벳과 서편제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서편제는 항목에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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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0*** 님 | 올해는 정말 뮤지컬 풍년이였던듯합니다. 내년도 기대작들이 쭉쭉 올라오는데 행복한 비명이랄까;;; 올해 가장 좋았던건 하나만 꼽을수 없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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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y2***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건 개인적으로, 레미제라블이요. 아직 본공연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원캐스트라는 주인공이 유학까지 가서 레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얼터보다도. 더 못하는것같고 캐릭터를 잘 살리지 못함에 매우 실망하고, 레미제라블이 그렇게 기대와 관심속에 초연을 공연하는데, 무대도 엉망. 새로 만든 공연장의 음향 그 외 등 이 실망스러웠어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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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vem*** 님 | 2012년에도 많은 작품들이 올려진 작품들이 참 많았는데 못 보고 지나간 공연들이 참 많은 듯 해서 많이 아쉽네요. 2013년에는 더 멋진 공연들을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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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cult***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 건 삼천. 의자왕. 비극적이여야 할 내용인데 비극적인 정서가 전혀 전달이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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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cult***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 건 삼천. 의자왕. 비극적이여야 할 내용인데 비극적인 정서가 전혀 전달이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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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b***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 건 레미제라블, 극장 음향도 엉망이었고 주요캐스트의 목소리 상태도 엉망, 극도 어디가 세계적 뮤지컬이라는 건가 이해가 잘 안 갈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다들 기립박수치는 것도 가식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별로였네요 실망스런 캐릭터는 레미제라블의 모든 캐릭터(특히 장발장과 팡틴) 반대로 좋았던 뮤지컬은 노래가 너무너무 좋은 '황태자 루돌프'와 '두도시이야기' '위키드' 뮤지컬은 노래가 중점이라 생각하는 지라..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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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ja7*** 님 | 저도 닥터지바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지루하고 캐릭터도 그렇고, 2013년에는 레미제라블하고 노트르담드파리 기대됩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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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g*** 님 | 올해 공연 중 가장 실망스러웠던 작품은 닥터지바고에요. 처음으로 자비로 예매해서 본 작품인데 책도 읽어가고 영화도 보고갔음에도, 제 머릿속에는 남는 넘버가 하나도 없었죠. 그리고 스토리 전개도 이해에 필수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빠진 느낌. 조승우배우 공연이 너무 보고싶어서 기대평이고 별점이고 후기고 다 무시하고 봤던건데, 보고 나와서는 이 이후 본 작품들처럼 뭔가 느껴지거나 하지 않았죠. 맹숭했다고할까...ㅎㅎ 내가 정말 보고싶었던 배우를 봤다. 에만 의의를 뒀던 유일한 공연이었죠.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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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4***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 건....닥터 지바고 입니다. 너무 지루하게 전개되고...그나마 홍바고의 노래로 끝까지 자리를 지키게 만들었던...가장 실망스러웠던 캐릭터도 지바고의 라라...대체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 설득력 없던 연출과 연기....ㅠㅠ
지바고 때문에 너무 데여서 이후에는 작품 올라오고 평을 본 후 공연을 보러가게 되는 후유중이.......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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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nych*** 님 | 뮤지컬에 울고웃었던 2012년. 2013년에도 기대됩니다. 투표완료!!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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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 님 | 창작 뮤지컬 리스트보고 오랜 만에 다시 감흥에 젖었습니다. 많은 뮤지컬들을 보아왔지만 올해 창착 뮤지컬만큼 대단한 때가 또 없었다는 생각. 앞으로는 더욱 굉장해지겠죠!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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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정말 멋진작품들이 많네요. 2013년이 더 기대되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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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500*** 님 | 헤드윅 매년 보았지만. 올해는 박건형배우 덕에 정말 레전드를 찍은거같습니다. 건드윅이 보여준 헤드윅은 오래토록 남을것 같습니다. 올진또한~ 너무 최고죠 ㅎㅎ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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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h*** 님 | 객관식 질문 답변 보기에 기타 다른 작품 체크만 하는건가요? 제목이나 이름을 적고 싶은데.... 그리고 실망스런 작품과 캐릭터만 적어야 하나요? 작품이나 캐릭터는 괜찮은데 배우가 별로였던 게 있어서...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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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2*** 님 | 중복되는 질문 실망스런작품도 설문했으면 좋겠네요 공연은 개인취향이니만큼 소신껏 설문에 응모했어요~~~!!!달린작품이 후보작에 있어서기쁘네요..ㅎㅎㅎㅎ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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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은 정말 뮤지컬 풍년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존재기원에 대한 슬픔 의문 사랑 배신 상처 치유 철학 역사 이 모든것을 트렌스젠더 록가수 헤드윅을 통해 그려냈다는 것이 놀라워요. 헤드윅을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헤드윅 잊지못할 것 같아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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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i*** 님 | 역시 쟁쟁하네요~* 제 소신은 투표 투척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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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j0*** 님 | 올한해- 뮤지컬을 모르던 남자친구,,,하고 많은 공연을 봤어요,,, 내년에는 더 멋진 공연들을 보고싶어요,,, 2013년도 어떤 공연들이 개막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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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a7***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 작품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배우들은 다 좋았지만 연출이 지루했어요. 무대나 조명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할것같네요. 음.. 또 가장 실망스러운 캐릭터는 블메포의 헤르만! 극중 다른 캐릭터에 비해 매력이 떨어지는 듯 해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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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haha*** 님 | 올해 제일 좋았던 공연은 위키드 였던거 같아요 비쌌지만 보고 나면 그런건 안중에도 안보이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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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haha*** 님 | 올해 제일 좋았던 공연은 위키드 였던거 같아요 비쌌지만 보고 나면 그런건 안중에도 안보이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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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a*** 님 | 실망스러운 작품..위키드,,,캐릭터, 엘파바...공연이 기대만큼의 퀄리티도 나오지 않고, 얼터를 그 돈으로 본것에 대한 뒤처리는 더 실망...관객을 그저 돈으로만 보는 기획사 정말 싫었음..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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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ey*** 님 | 건드윅과 이츠학, 앵그리인치밴드 덕분에 올해 너무 행복했어요!!최고로 멋진 무대 정말 감사합니다^^ 헤드윅의 매력에 확 빠졌어요..ㅎㅎ 특히 건드윅 최고!!!! 건드윅의 Origin of love.. 다시 듣고 싶네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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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 님 | 실망스러운걸 적어야한다면... 모차르트요. 아. 진짜 모차르트 완전 기대하고간게 문제였을까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신영숙배우님의 황금별 넘버를 제외하고는 실망에 실망..ㅜ 음향좀..어떻게좀...ㅠㅠㅠㅠㅠ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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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by*** 님 | 하나씩만 꼽으라면!! 단연!!!! 위키드와 함께여서 행복했던 2012년이었고, 앞으로 시작될 오페라의 유령때문에 행복해질 2013년이에요 ^.^!! 가장 실망스러웠던 작품은 라카지... 라카지 사태^^^^ 네,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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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올해는 정말.. 뮤지컬에 푹 빠져 살았던거 같네요..특히 엘리자벳... 그거 보다..허리가 휘었다는 ㅠㅠ 아직도...그 타격에.... ㅠㅠ 하지만 내년에도 뮤지컬이 쏟아진다는거 행복하기도 하고 돈 마니 벌어야겠단 생각도 들고 빨리 2013년 작품들을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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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h2*** 님 | 헤드윅!!진짜 최고예요!!건드윅~~사랑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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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lera2*** 님 | 가장 실망스러웠던 작품은 위키드와 엘파바여. 워낙 유명한 캐릭터라 더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대했는 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구요.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도 왠지 좀 어설프고 무대도 멋있지가 않아서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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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님 | 올해 가장실망스러웠던 작품은 쌍화별곡이에요. 연출도.음악도,캐릭터도 다 별로ㅜㅜ 반면 가장 좋았던 작품은 헤드윅입니다. 연출은 초큼 아쉬윘지만 우선 넘버들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완전 레젼드였어요. 초연의 전설 오드윅은 말할것도 없고, 박건형의 헤드윅은 정말이지 비쥬얼이면 비쥬얼,몰입이면 몰입,관객들과의 호응까지..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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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며칠전에 끝난 헤드윅 잊을수 없습니다..특히 건드윅..이공연을 놓쳤으면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저또한 많은 힐링과 여운을 안겨준 작품이었습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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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1*** 님 | 2012헤드윅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원조 헤드윅 오드윅의 귀환에 웃고 울었습니다.. 힐링뮤지컬 헤드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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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am*** 님 | 헤드윅. 정말 좋았어요. 두 헤드윅인 건언니와 오언니 모두 사랑합니다. 헤드윅에 미쳐 살았던 후반이에요. 너무너무너무 행복했고 좋았다는.. 그들에게 받은 힐링을.. 용긱를 잊지 못할거에요. 절대 몾잊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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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6*** 님 | 많은공연은 아니였지만..올해 접했던 작품들중에서 단연 최고는 헤드윅인거같아요..뮤지컬 넘버들이야 말할것도 없고 배우분들 연기 또한 최고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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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m*** 님 | 공연을 나름 많이 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최고는 단연 <위키드>더군요~~다른 뮤지컬이 따라갈 수 없는 무언가 있는 것 같아요^^올해는 위키드를 본 감동의 한해였던 것 같아요~한해를 마무리하면 다음해에는 <오페라의 유령>을 예매해놓고 기대하고 있답니다~~!!저는 <위키드>를 뽑았습니다^^♥♥♥다시 보고 싶어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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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son*** 님 | 실망스러웠던 작품이라기보다 베르테르의 음향문제가 쫌 ...^^;; 오케연주라 가끔 실수는 어쩔수없었지만 감정씬이 최고조일때 삑사리가 나더라구요.. 여러번^~^;; 보는 관객들도 그렇지만 배역이 되어서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피해가 갈것같더라구요.. 감정잡으시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않을까 걱정이되었습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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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la*** 님 | 올해는 꼭 보고 싶었던 작품들로만 골라 봤었기에 가장 실망스러웠던 작품이나 캐릭터는 없었지만 다만 아직도 우리나라 창작뮤지컬들이 아직도 좀 취약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나라 창작뮤지컬들이 훌륭한 작품들이 더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_^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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