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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 님 | 푼수끼의 유미리 역이 누구 캐스팅일지 궁금하네요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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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김성기님은 명품배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수많은 뮤지컬에서 많은 연기를 보았는데요. 공연을 보고 난 후에 깊은 감동과 뇌리에 박히는 연기력을 느꼈거든요. 훌륭한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면 가문의 영광이겠네요. 사랑은 비를 타고는 지난 시즌에 보았기 때문에, 내용은 익히 잘 알고 있었어요. 명성이 자자한 작품인 만큼~ 이번 시즌 공연 역시 보는 내내 감동적이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뮤지컬이 될 것 같아요.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감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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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사비타는 김법래, 임춘길, 김성기님을 비롯한 명연기자들의 깊이있는 연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김법래님을 보고 있노라면,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버린 듯한.. 혼연일체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연극에 대한 집중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 같아요. 특히 김법래님의 혼이 실린 연기.. 연기의 손짓하나 눈짓하나 모두 제게는 감동 그 자체로 다가올 것 같아요. 공연이 막을 내리기 전에 꼭 시간을 내서 여러번 보고 싶은 좋은 작품이에요. ^---^*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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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뮤지컬 사랑을 비를 타고에는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나오셔서 정말 기대가 되네요~ 특히 뮤지컬계의 전설로 통하는 김법래, 백민정님의 매력적인 연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요. 그리고 멋진 뮤지컬배우로 거듭나신 라이언님의 멋진 하모니를 빨리 보고 싶네요~ 이번 캐스팅을 보면서 이 보단 더 좋은 조합이 나올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김법래, 백민정님은 뭐니뭐니해도 공연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이 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뮤지컬의 공연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이 반가웠어요. ^^*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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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김성기님을 너무나 좋아하는 열혈팬인데요. 항상 멋진 김성기님의 연기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특히 사비타는 손꼽히는 명작 뮤지컬이라, 뜻깊은 이번 작품에 주연 배우로서 발걸음을 내딪으시는 김성기님을 응원을 해드리고 싶어요. 김성기님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다 겸비하신 명품배우답게 연극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일조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조연배우로서 무대에서만 뵈었는데, 새롭게 도전하는 주연 무대에서도 화이팅하시면 좋겠어요. 김성기님을 포함한 모든 배우님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0^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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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이벤트 직원인 유미리가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일 것 같아요..푼수캐릭터가 원래 젤 좋더라구요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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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톡톡 튀는 유미리가 매력적인것 같네요~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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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따뜻한 가족애와 가슴시린 성장통이 있는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제가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되는 캐릭터는 바로 형 동욱입니다. 묵묵히 그리고 아무 조건없이 가족을 사랑하는 그의 모습에서 왠지 저랑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삼남매 중 첫째라 그런지 더욱 공감!!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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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7clo*** 님 | 전 쌍둥이형과 아래로는 여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형보다는 동생에게 정이가네요^^;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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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동욱이요 ㅎㅎㅎ법래배우의 동욱을 봤는데 외롭지만 묵묵히 자신보다는 동생들을 챙기고 뭉클하기도했어요 ㅎㅎ공연중 귀여우신모습도 많이 보이시구요ㅎ 매력잇어요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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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조 까도남 동현 아닐까요?>_< 감정표현에 서투르고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남자죠~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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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 사람다 매력적인 캐릭터라 조금 고민했는데, 한명을 택하라면 유미리인 것 같아요~ 웨딩 이벤트 업체에서 일하는 유미리는 푼수지만 그래서 이 공연을 훨씬 더 유쾌하게 만들지 않나 싶어요^^ 유쾌한 사람곁에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매력적인 유미리의 매력.. 또 만나보구 싶네요~^^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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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속깊은 사랑을 묵묵하게 풀어낸 남경읍님의 동욱을 본 후로는.... 제게 사비타는 영원한 동욱의 작품입니다.
[2011.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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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요. 사람들은 모두 마음과는 다르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제일 공감가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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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까칠한 매력에 속 깊은 동현이 최고...^^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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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r*** 님 | 당연 유미리예요! 톡톡 튀잖아요 ㅋㅋ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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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보동현이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첫째들의 모습이기도 한 동현 그동현이 참 정이 감니다.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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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왠지 제 모습과 비슷해보여서 마음이 가는 동현이에 한 표! 사비타 피아노와 빗소리 크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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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속으로는 누구보다도 형을 걱정하고 사랑하지만 표현에 서툰 동현의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가장 공감가기도 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ㅎㅎ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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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저는 유미리요~~ 푼수끼 가득한 캐릭터 너무 좋아요!! 꼭 보고싶네요^^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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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다들 기대가 되요~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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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니뭐니해도...거친반항아!! 그대~ 동현이가...ㅎㅎ 아...가슴따뜻한 멋진 남자.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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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번쯤은 꼬~~옥!! 봐야하는 공연임!! 꼭!!!!!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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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흔을 바라보는 동욱...그의 동생 사랑...사랑은 비를 타고 17주년을 축하하면서 다시 꼭 보고싶습니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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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해봅니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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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미리가 없으면 극이 이거보다 조금 지루할지도? 너무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 그야말로 감초같은 역할!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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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실수투성이에 미워할 수 없는 푼수 유미리!!ㅋㅋ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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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동현이 매력있어보이더라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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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력적인 캐릭터은 바로 동생 동현이죠^^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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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펭귄옷의 귀여운 동현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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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현] 바람같기도 하고, 구름같기도 하고 그러나 정작 살펴보면 돌같고 나무같은 동현이의 캐릭터가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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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현이 최고!!!!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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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푼수끼 가득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유미리가 역시 최고죠..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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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잔정 많은 동생 동현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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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워할 수 없는 유미리요~~~~~~~~^^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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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현 매력적인 캐릭터~~^^ 노래 굿굿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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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 동생 뒷바라지만이 전부인 엉아에게 자꾸 더 정이 가네여~~~~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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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랑 닮은 점이 많을것같은 유미리 ㅎㅎㅎ 푼수끼가 가득하지만 밉지만은 않은 ㅎㅎ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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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같은 여성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많이 공감이 되는 미리미리 유미리 캐릭터요 !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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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남으로동생들뒷바리를하지만,본인의생일을혼자서지내야하는쓸쓸한가장,,동욱이라는캐락터를읽으면서 장녀인언니가 많이생각나서,뽑힌다면 언니와같이보고싶네요.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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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미리님 엉뚱하면서도 느낌있고 깜찍한~~~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비타 대박나길 기도할게욥~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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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유미리의 캐릭터가 독특해서 매력적인것 같아요 ㅎㅎ 푼수끼 있자만 그래도 매력적인 ㅋㅋ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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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현&동욱 형제는 정말 감동이죠! 둘이서 피아노칠때면 매력이 좌르르르륵!!! 근데 그랴도 전 상큼한 유미리의 분위기파악심하게 못하는 그매력에 퐁 빠진다는!!!^^ 쌩뚱맞은 그녀가 매력적입니당!!!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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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큭 저는 동현님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ㅎㅅㅎ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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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전 사랑은 비를 타고를 처음 알았을 때 사비타가 남녀간 사랑 얘기인 줄 알았고, 그렇게 알고 공연을 보러갔었어요. 공연을 보는 내내 동생들을 돌보며 부모님처럼 희생하는 동욱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가슴한켠이 참 뭉클했습니다. 그래서 제게 사비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형 동욱이 아닌가 싶어요~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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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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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비타... 공연이 뭔지도 잘 모르던 학창시절 대전의 어느 극장에 올려진 공연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남경주님의 연기가 무척 인상적이었다는 기억만 흐릿하게 남네요. 10년이 훨씬 지난 이즈음 추억의 공연을 다시 보고 싶네요.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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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연 사비타를 이끌어가는 유미리! 사실 의외의 귀여움을 선사하는 형 동욱과 고민을 했으나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유미리가 가장 그리워요. 학생때 보고, 지금은 아련한 기억속으로 남아있는 사비타 .. 다시 돌아온 사비타! 얼마나 새로워졌을지 궁금하네요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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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미리요~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유미리!ㅋㅋㅋ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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