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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랑이와 비둘기...그림자놀이를 하며 주인공들이 가까워지던 장면이...오래도록 여운이 남네요...tiger and the dove...강추합니다.^^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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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들리나요 이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구요..목소리도 넘 좋고 멜로디도 좋더라구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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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장면을 생각하면 너무 많지만 제일이라고 생각 하는 것은 둘이 행복하게 지내며 호랑이와 비둘기 이야기를 하며 즐거웠던 때를 보냈던 장면인 것 같아요. 다채로운 영상이 눈을 즐겁게 해 주었구요.
ost를 사서 들어 보았지만 역시 can you hear me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역시 명곡 답게 양파와 이해리 배우님의 목소리로 노래까지 나왔지만... 윤공주 배우님의 목소리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ㅠ 무엇보다도 한국어 버전 ost가 제작되었으면 좋겠구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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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둘이 헤어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구요, Can you hear me? 가 가장 좋았습니다.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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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 배우, 관객 삼박자가 어우러진 멋진 국내에서 보기 힘든
드문 최고의 작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감동을 그 자리에서 느낄 수 있었고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최고의 공연 앵콜입니다~!!!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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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can you hear me 넘버가 공연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서도 귓가를 계속 멤돌더군요~ 가슴찡한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즐거운 공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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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가 팬이라서 저도 그냥 따라가봤는데..보면볼수록 빠져드는+_+; 지금도 귓가에 환청이 들릴정도로 매혹적이었었습니다.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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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졌어요~하아 또 보고싶네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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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나 "들리나요~" 이 넘버가 가장 뇌리에 남아요.. 여배우의 애절한 그 음성이 잔잔하게 남아서,, 여운이 한참 가더라구요~~~!!~ 짧은 기간 동안만 해서 넘 아쉬웠어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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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억이 가물가물 졸았네요..또 보고싶어요 ㅠㅠ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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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동석씨의 노래였는데 제목이 아마 배워야만했어 아니었나 생각하네요.. 명장면은 너무 많아서..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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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Raining Fire!!!
웅장하고 박력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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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 분들이 꼽아주신 것처럼 저역시도 1막을 장식하는 "들리나요"곡이 너무 가슴을 울렸어요. 남편과 함께본 뮤지컬인데 제인생에서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기도 합니다. 너무많은 감동을 받아서 아직도 많은 여운이 남네요. 몇번을 봐도 아깝지 않은 천국의 눈물!! 그야말로 흔치않은 대작이라고 생각되네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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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가족과 오랜만에 공연나들이에 모두모두 천국의 눈물의 배우들의 멋진 연기에 음악과 함께 감동이 마음에 한가득 밀려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다시보고싶은 " 천국의 눈물" 강추예요 !!!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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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ki*** 님 | 가장 인상에 남았던 장면은 전역을 얼마 앞둔 준이 전쟁터로 향하면서 린과 헤어지는 장면!! 조명과 3D화면의 조합은 가히 최고라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준과 린의 "들리나요" 듀엣과 합창은 정말 더더욱 대박!! 잘만 다듬으면 정말 좋은 작품으로 기억 될 듯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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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레이슨 대령(브래드 리들)이 사랑은 절대 일방적이거나 강제적일수 없으며 린의 사랑의 대한 그리움과 아픔의 상처를 노래로 전개하며 결국 마지막으로 선택한 길은 자살로 끝내 다리에서 목숨을 던지는 씬이 있는데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음악은 뭐니뭐니해도 천국의 눈물 메인송의 '들리나요?' 입니다. 한번 들으면 쉽게 익혀지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이 노래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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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1막을 장식하는 들리나요 노래 좋아요^^ 전장으로 떠나는 준의 모습이 애처로웠어요. 전쟁에서 간신히 목숨을 구한 준이 떠나버린 린을 부르듯 부르는 노래가 슬프답니다. 천국의 눈물 중에는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들리나요가 최고인듯해요! 들리나요는 서로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안타까움이 묻어난답니다. Can You Hear Me 이 단어가 생각나네요. 준이 철조망을 움켜쥐고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 더 불러보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이고 눈물이 났습니다.■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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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이노래가 공연 끝나고도 귓가에 계속 맴돌았어요
배우의 눈물연기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더라구요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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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막 마지막 곡이 조명이랑 잘 어우러져서 가장 좋았어요. >.<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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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국의 눈물을 대표하는 1막 마지막의 들리나요와, 2막 마지막부분 쿠엔의 노래가 가장 기억에남는 장면이자, 노래였습니다.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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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동석 배우님의 배워야만했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애절하고 처절하게 넘버를 소화하시고, 남자답지만 또 한켠에는 소년다운 모습이 비춰졌던 게 정말 인상에 남아요... 두가지 모습을 한번에 보여주신 동석 배우님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되시길 기원할게요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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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8*** 님 | 모든 분들이 감동받으셨을듯한 1막의 들리나요 엔딩은 진짜 뭉클해지더라구요. 제 주변의 많은 여성관객들이 무대로 집중되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2막에서 앙상블무대와 비행기장씬도 너무 기억에 남고요. 무대, 스토리, 배우 뭐 하나 아쉬운게 없었다는!!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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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쟁장면을 어떻게 보여줄까 궁금했었는데 조명이라던가 음향 그리고 정상윤배우의 연기로 잘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준이 전쟁중 총으로 죽이고 괴로워 하던 것도요. 그리고 브래드리틀 배우의 무대아래로 추락하는 장면 역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음악은 윤공주배우의 갓 태어난 아가를 안고 부르던 '달콤한 삶의 노래'.. 따듯함이 묻어져 나왔고 안타까운 장면이었습니다. 윤공주님 엔딩때 노래 최고였어요! 제 생각보다 설득을 많이 당하고 극장을 빠져나왔던 것 같습니다.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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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넘버로만 들엇지만 들리나요 너무 깊이있고 듣기좋네요 ㅎ.ㅎ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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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가 기억에 남네요 명장면은 역시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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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전쟁 중에 상윤배우님이 총으로 소년을 쏘고 난 후 괴로움에 '배워야마나 했어'를 불렀던 장면을 꼽고 싶네요.. 정말 절절하게 와닿았던 기억이.. 그리고 윤공주 배우님이 불렀던 '들리나요'는 역시 윤공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넘버라 꼭 꼽고 싶네요~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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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린이 떠난 공항에서 홀로 남은 준이 철장을 붙들고 애절하게 <들리나요>를 부를 때의 무대와 준이 불렀던 아름다운 노래와 이 모든 것을 돋보이게 한 김준수의 눈물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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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막엔딩이요...정말 눈물날 뻔..;;
그리고 '들리나요'
전체적으로 다 좋았지만
굳이 고르자면...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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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거의모두이렇게느끼셨을것같은데,들리나요와비처럼내리는불길장면이가장인상깊었던것같습니다.무대장치와,배경,영상등의새로운시도들이눈에띄었습니다. 영화에서쓸수있는기법,소극장연극에서느낄수있는분위기등신선한느낌을많이받았습니다.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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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막엔딩장면과 윤공주씨의 들리나요.... OST 사서 잘듣고 있습니다. 공연이 얼마 안남았는데 끝까지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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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과 음악이라면, 아무래도 앙상블 배우님들이 열정을 불사르셨던 2막의 '비처럼 내리는 불길'이 아닐까 해요. 배우분들이 쓰러질때마다 바알갛게 타오르던 LED도 잊을 수 없네요. 이번 주에 벌써 마지막공연이군요. 마지막까지 모든 배우님들 힘내시길!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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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국의 눈물, 스토리가 취향이 아니라 미루고 있었는데 보러 가야할 것 같네요 ^^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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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호랑이와 비둘기~~ 린에게 동화처럼 들려주는 준의 러브송이 참 맘에 들었어요. 조명과 그림자를 표현해서 보여줬던 장면도 인상적이였구요. 이상하게 끈질기게 반복해준 메인테마곡은 기억안나는데 그 장면이 너무 달달해서 그런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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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시아준수씨가 참여한다는 것으로 꽤 화제가 되서 뭔가 하고 찾아보고 직접 보니 역시 밑에 분들도 다들 공감하셨던 들리나요 가 저역시 인상에 가장 남네요. ^^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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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인상 깊었어요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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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두요. 그래서 기억나고 더 보고 싶고 흥분되고 하네요, 처음 봤을땐 먹먹하고 두근거리곤 했었는데요. 두번 봤을땐 눈물이 나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 먹먹함과 슬픔은 볼때마다. 더 심해지고 깊어지는데요..그 느낌을 글로는 표현 못하겠습니다. 글로 표현할수 없는 작품 천국의 눈물 단 한순간도 놓칠수 없습니다. 볼때만다 새롭고 볼때마다 슬프고 격한 감정이 생겨나는 뮤지컬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작이 나왔다니 감동 또 감동입니다. 레알 감동이에용~햙 올레 요뤄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레알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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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sky*** 님 | 호랑이와 비둘기/ 아침이오네요/ 누굴 믿을 수 있나?/ 그녀없이는 중 고르기가 힘드네요. 각각 해당하는 장면마다 인상깊던 요소들이 있어서 꼽기가 망설여집니다.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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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윤배우의 배워야만 했어가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좋은 뮤지컬이였습니다. ^^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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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뮤지컬로써 세계를 울리기를 간전히 소망합니다.
최공의 장면은 1막 마지막 준이 전쟁터러 떠나는 모습과
합창이 어우리진 "들리나요"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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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아준수씨의 이름만으로도 빛나고 노래가 정말 너무 와 닿았던 뮤지컬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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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굴 믿을수 있나"
첫공연 첫작품 첫사랑의 시작은 많은 기대감과 부푼 설레임이
아닐까해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처음 가보는 길.
이 길의 끝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
이것이 "천국의 눈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공연을 참 많이 응원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생각하며
계속 경주해 주시길 바래보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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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슬펐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병원에서 아이를 앉고 독백하는 모습 자신의 아이를 부탁하는 린의 모습이 가장 감동적이였구요!! 음악는 뭐니뭐니해도!! 들리나요!! 특히 1막 마지막장면 전쟁터로 떠나는 장면에서 부르는.... ^^ 주옥같은 장면들이 많아 기억에 많이 남네요!!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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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뭐니뭐니해도 기억에남는 장면과 넘버는 같은데 1막마지막 장면이죠. 넘버도 가장 좋았고 둘이 함께 있는 마지막 장면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준이 군인들과 함께 행군하며 사라지는그장면은 정말 기가막히게 멋진 연출이었어요. 최고!!!!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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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윤배우님의 전쟁중 소년을 총으로 쏘고 괴로워하며 불렀던 '배워야만 했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 ^+ 가장 슬픈현실을 담아냈고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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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윤공주님의 캐스트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큽니다.. 제 귀에 잔잔하게 남아있네요
정말 제 귀에 들리네요
잊을 수 없는 '들리나요' 입니다.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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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들리나요 유명하더라구요~ 꼭 가서 저도 들어보고싶어요 ^^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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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can you hear me? 엠피쓰리로 듣고있는데 정말로 좋아요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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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은 아무래도 '들리나요'가 아닐까 싶네요. 공연후에도 계속 마음속 한자리를 차지한 노래였어요~ 아 정말 노래들이 다 좋았어요!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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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윤공주님의 연기와 노래 모두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보다 더 애잔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들리나요' 가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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