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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더리퍼의 매력남은 다니엘이죠~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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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앤더슨너무 멋져요..근데 발표좀,.,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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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앤더슨...가슴에 사랑을 품고 내면적 연기를 하는 앤더슨이 젤이죠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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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앤더슨역을 맡은 유준상님 너무 기대 됩니다. 그전 뮤지컬들도 무척이나 멋진연기를 보여주셨는데.. 이번 뮤지컬에서도 완전 멋진 연기가 기대가 됩니다^^ 삼총사에서 냉철한 리더역도 잘어울렸는데.. 고독한 앤더슨이라.. 캬~ 정말 괜찮네요^^ ㅎㅎ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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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의 관객을 압도하는 뿜어져 나오는 매력..최고죠!!!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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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간의 본성과도같은 선과악사이에서의 고뇌의 결정체를보여주는 다니엘!!!!!!!!!!!!!!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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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won0*** 님 | 마성의 잭ㄷㄷ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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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주인공 잭이죠...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같아요...이번 공연도 정말 기대되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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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고르기 어려워요..ㅠㅠ 잭의 매혹도가 짱이라 잭을 선택했지만..난 다니엘도 좋은데...흑...ㅠㅠ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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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 더 리퍼 아니겠어요~~~ 당연히 그 분이 가장 궁금하죠!
입소문으로도 충분할, 이 공연을 이렇게 설문, 퀴즈,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통로로 홍보를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작품에 자신감 충만한 것 같아요!
그 자신감의 무대를 관객들이 더욱 빛내주겠지요 ! 파이팅!!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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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 살인마잭!! 뮤지컬 장르가 참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네요!! 이번 공연 완전 대박일듯 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제목도 잭더리퍼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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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봤었는데 맨 앞줄에서 관람했었어요.
민영기님 표정 하나하나 다 볼 수 있었답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캐릭터를 표현하셔서 감정이입이 정말 잘되었던 기억이남니다.
스릴있고 웅장했던 잭더리퍼를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공연도 대 흥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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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 고민하면서 몸을 던지는 다니엘! 엄기준배우님의 다니엘~매력적인 캐릭터일 것 같아요+_+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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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형사이지만 옛 연인 폴리를 가슴에 두고 살아가는 고독한 형사 앤더슨"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 입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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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신성우님~ 항상 연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남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가 지금 뮤지컬 매니아가 된 계기도, 바로 신성우님이 나오신 뮤지컬을 처음 보게 된 이후로 감명을 받아서에요. 저는 신성우님이 나오시는 모든 뮤지컬은 다 보았어요. 그래서 이번 작품 역시 꼭 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각 배우들이 같은 역할을,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다르게 연기하는지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여러번 보면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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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인 앤더슨역의 민영기님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팬으로써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외모만큼이나 멋지고 감성적인 연기를 하는 이 시대의 훈남 민영기님~ 그리고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유준상님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화이팅! 특히 이번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인 잭더리퍼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시는 거라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저도 관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2011년의 아름다운 여름밤이 될 것 같네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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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앤더슨 캐릭터요.. 어쩔 수 없이 고독한 남자에게 끌리는법!! 그 뒤에 감춰진 진짜 모습을 보고싶고 알고싶게 만드는게 앤더슨의 매력인 거 같아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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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는 엄기준님의 오랜팬이에요.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시지만.. 원래는 뮤지컬계의 전설로 불릴만큼 유명하신 분이시요~ 엄기준님은 특유의 끼와 열정으로 드라마계에도 진출해서 얼굴을 알리셨지만요~ 뭐니뭐니해도 엄기준님은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엄기준님의 멋진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항상 엄기준님의 작품은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의 환상적인 감동과 재미를 받았어요. 이번 뮤지컬 잭더리퍼 역시 제 평생 기억될 역작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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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이중적인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진 앤더슨역의 유준상님 열혈 팬이에요.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계의 최고의 블루칩이 바로 유준상님이시죠!!! 뮤지컬 잭더리퍼의 주인공으로 가장 어울리는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할 유준상님의 연기 기대됩니당~ 유준상님은요~ 뮤지컬과 연극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고 좋아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요~ 저도 물론 예외없이 유준상님을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0^*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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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 더 리퍼 대구 공연에서 유준상씨의 열연이 참 기억에 남아서 앤더슨에 한 표 던집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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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니엘이 아닐까요.... 사랑을 위해 정말 엄청난 결단을 내려야 했을텐데 그런 다니엘이 멋있기도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네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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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인마 잭 이라 불리는 사람...마음이 항상 외롭고 쓸쓸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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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버린 다니엘이 뭔가 멋있네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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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런던의 살인마 잭이 되기까지의 진한 사랑의 아픔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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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rpi*** 님 | 사랑하는 사람이 때묻지 않고 빛나길 바라는 한편으로는 나"만"을 위해서는 어디까지든 타락해주길 바라는게 여심이라서...다니엘 같은 낭만적인 인물이 매력적으로 비치네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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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떤 일이든 서슴치 않는 다니엘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만큼 연인에 대한 사랑이 깊다는게 느껴져서 그런 그의 모습이 참 매력적이네요. 사랑하는 연인을 소중히 여기는 다니엘 같은 사람은 다시 없을 듯 해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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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건 넘 어려운 선택!ㅠ볼때마다 늘 틀려지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잭더리퍼의 매력중 하나죠!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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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앞에서 나약해져버린 외과의사 다니엘이 매력적입니다 엄기준표 다니엘 기대해볼게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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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일점 꽃중의 꽃 글로리아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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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악역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줄 살인마 잭에게 전 한표 던지고 싶네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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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에 미치고 자신의 사랑에 미치는 남자의 모습이 조금 괴기(?)스럽긴 하지만 세상에 없을 듯한 사랑에 오히려 끌리는군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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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 살인마잭이 아닐까 싶습니다..이번 공연엔 새로이 투입되는 이건명이 잭역을 맡는다고 하니 너무나 기대됩니다...^^누구도 소화하기 힘든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잭더리퍼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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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공연은 못 봤지만 ost 들으면 사랑하는 연인을 살리기위해
애쓰는 다니엘을 노랫말이 유난히 가슴에 와 닿았어요 ㅠㅠ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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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앤더슨 형사역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코카인 중독의 이 염세주의자 형사를 이번에는 관록있는 유준상 배우와 최고의 목소리 민영기 배우, 게다가 신성 김준현 배우까지..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공연이 될 것 같네요. 더 강력하게 돌아온 <잭더리퍼> 기대되네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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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공연을 처음 볼땐 살인마잭에게 눈이 가는 건 사실이지만, 재관람때부터는 유난히 다니엘의 스토리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내용을 다 알고있다면 더더욱. :)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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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인마 잭이지요^^소름끼치는 연기>0</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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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 드디어 돌아왔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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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보고싶어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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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 싶어서 계속 오게 되네요~!!! 저 응모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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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보고싶어요~ ^^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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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름돋는다는 평가까지 나올정도로 다 매력이 있죠
연기를 잘한다고 하면 악역연기를 해야 일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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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력적인 악인. 전 잭에게 한표~ㅋㅋ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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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보신 분이라면 당연히 다니엘이라고 말하지 않을까요?
3차 공연도 멋진 다니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당~~^^특히 안다니엘...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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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뭐니 뭐니 해도 다니엘이죠. 이런 사람 또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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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앤더슨 최고!!! ^^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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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연 다니엘이지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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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냉철해야 할 형사이지만, 사랑에서만큼은 따뜻한
앤더슨 형사에게 끌립니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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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같은 세상엔, 악역이 악역으로만 보이지는 않는 것같아요. 오히려 악역에게 더 끌리네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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