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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휴~ 전 반대로~ 왜이리 나에대해 궁금해하지 않는거니!!!!!!!!!!!!!!!!!!!!!!!!!!!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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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가 주로 별로 늦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안오냐면 전화를 하세요...집에서도 방음이 잘 안되서 전화하고 있으면 궁금해 하시구요 ㅎㅎ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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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는 휴대폰으로 가끔씩 전화해서는 사귄지 몇일이나 되고 꼭 물어봅니다 그리고 나서 사랑하냐고 물어보고 핸드폰에 번호는 몇번으로 저장했냐고 하고 휴대폰 문자를 보고 싸이에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 싸이에 들어가서 누구냐고 쪽찌를 보내는 성격 이상한 남친때문에 스트레스가 확 쌓이네요 이런 남자 넘 짜증납니다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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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직장상사의 검열관 노릇에 피가 마를 지경입니다. 내 생활습관에서부터 점심식사까지 하나하나 체크하는 재미로 세상 사는 사람 같다니까요. 지긋지긋해요.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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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우리 애인은 휴대폰 문자는 물론이고 이메일까지 체크해요. 신경이 쓰여서 매사 조심조심~ 아~ 스트레스 쌓여라~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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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애인의 잔소리와 구속은 정말 검열관 수준을 넘어서요. 이게 대체 사랑인지.. 집착인지..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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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부모님~ 그 중에서도 특히 아빠의 검열은 정말 피말린다니까요. ㅠ_ㅠ 제발 누가 좀 말려줬으면 좋겠어요~ 흑~ 연극 웃음의 대학을 보면 완전 공감이 갈 것 같아요~^^;;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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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 싶어요..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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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남친은 남친인지... 국정원에서 온 공작원인지 알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웃음의 대학 보고 싶어요!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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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웅인 씨 연극 보거싶다..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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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키보드를 탁탁 치면서 나를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는 팀장팀장팀장님!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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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급 더 아래린데 일하는거 감시하고 텃새부리는것같은 직장동료가 싫어요 -_-;;
[201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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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상사땜시 넘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이예요.
[201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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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성친구 : -_- 혹시…너 날 좋…좋아하는거니???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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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끔 깜짝 놀랄정도로 나의 모든 것을 알고 말해주는 친구를 보면. 도망치고도 싶지만. 가끔은 고맙기도 하고. 그렇게 항상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라고~~~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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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나이 서른 셋.... 아직도 10시만 되면 칼같이 전화 하신다... 이래서 시집은 보내실련지...ㅋㅋ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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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보다 무서운 내 남자친구. 내 인생의 평생 검열관이 되어주겠다는 남자친구. 남편이 될 나의 그는 날 1분1초도 가만놔두지 않은 사랑스러운 내 인생 평생의 검열관. ^^)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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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인라면 직장상사 백퍼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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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상사...완전 공감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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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 님 | 나이가 서른줄에 가까워지는데 아직도 통금이 있는여자..ㅜㅜ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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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웃기지 않아도 웃어야 하고.. 기분 나빠도 참고 상사의 기분 나쁜 그날의 화를 다 받아줘야하고 ㅠㅠ 아~ 어쩌다 한번 잘해주시면 그걸로 또 내 맘을 달래는 ...ㅋㅋ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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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음의 대학이 절실할 때입니다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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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님 | 웃음의 대학 ~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검열관들 ~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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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가 막내딸이 넘 한심해 보여 그러신지...잔소리..대박하시지만 용돈도 후하게 주십니다..ㅋㅋ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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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음의 대학 정말 좋은 공여 다시 돌아와 기쁘네요 ^^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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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걸 통제해도 용서해줄테니..
제발 나만 사랑하는..
나만의 검열관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ㅠㅠ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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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워할수없는... 이 아니고 쭉~ 미워하는 검열관. 직장상사님 되시겠습니다. ㅠㅠ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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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 칠면조.....확 구워먹을 테다@!!~~~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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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도 터치안하는데 사장이 뭐가 그리 궁금한지
하나하나 검열이라니까요.. 그냥 관심쩜 꺼줬음 좋겠는데 말이죠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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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 상사도 없고 애인도 없고 (동성 친구는 있지만..) 그런 나에게 검열관은 깐깐한 우리 엄마 , 그보다 더 한 아빠 뿐!!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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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기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동성친구를 선택했는데요. 저의 검열관은 한살어린 저의 동생입니다. 얼마나 저의 하루일과에 관심이많은지 남자친구보다 동생이랑 더 문자를 많이 합니다, 자기가 필요한게 있을땐 애교작렬이구요. 사사건건 저의 행적을 쫒습니다. 얄밉긴 한데 무지 사랑스러운 검열관이죠^^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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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분에 한번씩 전화오는 내남틴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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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보다 더 오래 가까이 있는 직장상사!!!! 으~~~나의 퇴근시간까지 맘대로 못하는 이신세...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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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직장상사가...... 차마시는 시간까지 재고있는..ㅡㅡ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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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놈의 휴대폰 문자 때문에 울고웃고 싸우고..ㅋ 공연 기대됩니다~~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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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왜 친구의 어디니? 문자에 오싹해야하는걸까요..
기대됩니다! ㅋㅋㅋㅌㅋㅋㅋ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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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정말 재밌고 기대되네요..여친아 날 검열하지는 말아줘~^^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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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계의 목줄... 직장상사 징글징글 합니다... 정년할때 까지 징글징글하게 상사 눈치봐야하는 ㅠ.ㅠ.ㅠ.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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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 상사 보다 더 무서운 검열관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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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직장상사가.....검열관인듯 ㅋ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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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제 친구는 (동성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과 만나고, 뭐 먹고, 어디가서 놀고, 어떤 문화생활 하는지 참 궁금해합니다. 카메라,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지갑속 영수증까지 뒤지며 제 행적을 쫓아요.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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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보~ 내가 자기를 놔두고 누굴 만나겠어. 나 좀 믿어줘^^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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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니뭐니해도 직장이 킹왕짱인듯해요-_-; ㅋㅋㅋ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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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n4*** 님 | 엄마!! 이젠 제발 절 좀 놓아주셔요~~~.. 방황하는 10대도 아니건만...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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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가장 무서운 검열관은 나 자신이라고 말할 수 밖에. 아무도 모르는 사실을 나 자신만은 알고 있기에 속일 수도 없고.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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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검열관이기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동감하고 싶어요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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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 부모님도 나를 놓은 20대 후반의 처자. 이제는 부모님보다 더 무시무시한 애인이 나를 잡네요! 잔소리잔소리잔소리와 검열관의 그 무서운 포스는 애인이 아니라 아버지!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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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하기 전에는 부모님이었으나 , 이제는 아내가 검열관이 되어버렸네요.ㅋㅋ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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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동성친구가,,,,,,,,,,,,,,,,,,ㅎㅎ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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