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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에선 칭찬을 하시고 뒤에선 나이먹어서 어디 갈데도 없다는 소릴들었을때의 배신감이란 정말 욱하는 심정에 뛰쳐나오구 싶더라구요..
[201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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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뒷담화와 뒷끝이 있는 상사는 경계대상 1호랍니다!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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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말하라고 다른 직원들과 또 자신의 뒷담화를 얘기해 보라고 해 놓고 서는 항상 뒤에서 저의 뒷담화를 하고 후폭풍 심한 뒤끝으로 저를 벼랑끝으로 몰고 밥먹을 때 회식에도 왕따 시키는 뒤끝 100년 상사 정말 정말 정말 싫습니다~! *^^*
2012년 흑룡해를 맞아 제발 시원하게 얘기 할 수 있고 툭툭 털어 내는 상사 꼭 만나고 싶습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또다른 놀이터 같은 직장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됩니다~~~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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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1*** 님 | 끝이 좋으면 만사가 좋다고 했거늘 스스럼없이 한 이야기를 기억하면서 항상 뒤에 무엇을 남기는 그런 부류가 정말 싫더라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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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시다바리도 아니고 사적인 용무까지 부려먹을 생각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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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이지 뒤끝 100년 상사 최고로 싫어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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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인적인 일로 부탁하는 사람..정말 짜증나요..한두번이면 이해할텐데.. 습관적으로 그러는 상사들은 진짜.. 윗선에 고발하고 싶은 심정임...ㅠㅠ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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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조건 자기맘대로 하는 상사.....자기가 젤 잘난줄알아...으~~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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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니뭐니 해도 방심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애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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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외된 계층에게 야근은 제발 떠넘기지 말아주세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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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 시킨지 얼마나 됬다고, 옆에서 계속 재촉핳는 상사 진짜 짜증나요...사람이 일 할 시간은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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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뒤끝작렬 젤싫어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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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들게 일하고 나서도, 칭찬 한 마디면 즐거울 수 있는데 항상 칭찬에는 인색한 상사들 ㅠㅠ 그러면서 작은 실수에는 타박 X 10000000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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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중국사람)이 번다”
는 속담은 야근을 하면서 저와 가장 친숙한 속담이 되어버렸답니다
" 야근은 내가 하고 결과물은 김과장이 번다 " 하 ~ 이거참 !!
속터지는 저의 야근 .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ㅠ ㅠ
김과장님 !! 제가 야근하는게 정말 최선입니까 ? 확실해요 ?
제 시간도 소중하답니다 .! 소외된 계층에게 야근은 제발 떠넘기지 말아주세요 !!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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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업무시간 내내 잡담가득한 아부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사우나 안에서
업무의 열정을 홀랑 불태워버린 김과장님의 업무는 항상 제몫 !!
프리젠테이션이 한번씩 다가올때마다 김과장님은 스트레스 해소차 외근을
저는 김과장님의 손발이 되어 야근을 한답니다.
한두시간 쯤의 야근이야 직장상사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지만 해마다 절기마다 분기마다 달마다 !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야근 퍼레이드는 저를 점점 노처녀 히스테리
만랩을 찍게 하네요 ;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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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이사님... 메일 들어오면 오자마자 메일 봤냐고 물어보시고... 전화통화 중인데 옆에와서 떠드시는데.. 진짜 너무 정신없어요.. 저 지금 다른일 중이에요....다른일 할때 좀 껴들지 말아 주세요.. ㅠㅠ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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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은 자기가 해야지....나빠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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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뒤끝이 너무 많아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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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자기 시중인줄 아는 상사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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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후폭풍100년 끔찍해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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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뒤끝 상사 정말 싫어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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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자기의 일은 스스로하자!! 일 맡겨놓고..왜 오락질이냐구??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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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사의 언어 폭력과 뒷담화가 제일 싫어욧!
정말 속좁게 말도 안 되는 소문 퍼트리는 상사, 2012년에는 사라져 주길~~~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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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괜찮다고 말을 하면서 나중에 회식자리나 혹은 내가 없을때 휴게실에서 험담하고 이야기하는 직장상사. 진짜 보기가 싫더라고요. 사람간의 약속을 저버리는 그런 상사는 추후에 닮을까봐 두렵습니다.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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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 함부로 하는 상사 제일 싫어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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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 바쁠때야 이해한다지만 업무는 잔뜩 쌓여있고 바쁜데 시키면 짜증도 나고 이건 뭐 들이받고싶은 심정이 들지요^^공과 사를 구분하고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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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탁밖에 난 몰라’ 상사가 우리 상사에요 저런 인간은 왜 안 짤리나 몰라요 확 짤라 버리고 싶네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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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편하게 얘기하라 하구선 뒤끝 100년이어지는 상사 정말 싫어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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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한마디 할줄모르는 상사 정말 싫습니다 ~~ 뭐좀칭찬좀더해주시면 돈이 더나가나요 ? 정말 일할맛도안나고 기분나쁜말만골라서하는 상사 정말 너무너무 미워요 ~~그래놓고 자기보다 높은상사한데 한마디들으면 밑에 일하시는분들에게 더 화내고 화내기전에 자기자신부터좀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 직원들에게 가끔은 칭찬도 하고 격려도 해주셨으면 일할맛 절로날텐데 ^^*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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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성질급한 대한민국입니다. 오늘 금방 이야기하고 화장실 갔다오면, 다했나고 물어봄.. 나오참 니오줌은 그렇게 길게누냐~~~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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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평소에 친한거 이용해서 자기 귀찮은 일들 다 떠넘기는 사람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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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한 농담 싫어염.
농담 들어 주러 직장 다니는 거 아님!!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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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다 싫지만!!! 칭찬좀 해주세요!! 그거 돈드는거 아니자나요!! 칭찬은 고래도!! 신입도 춤추게 한답니다~~ㅎㅎ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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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심히 하면 칭찬 좀 해줘요 닳는거 아니잖아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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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커피는 니가 타먹으세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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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사이에~ 이중인격자는 정말 싫더라구요~좀 쿨할순 없나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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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슴에 상처되는 말을 주저않고 꽂는 상사는 정말 무섭고 싫습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데..칭찬 한마디 뭐 그리 돈이 든다고...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게 신입사원들 칭찬좀 해주시라구요~~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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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사를 구별 못하는 사람은 노~~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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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은 자기가~!!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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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한 농담은 자기 집에서 마누라한테나하지 나한텐 왜 하는지, 제발 의식있게 지각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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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부다 진상이긴한데...칭찬은 넣어둬 상사가 제일 재수 없는 듯..ㅡㅡ;;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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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회사들어갔을때 자기가해야할 서류정리를 나한테 다 시키고 자긴 네이x메신저만 하고있던 .. 경리언니.. 상사도아니면서ㅠㅠ 내가 나이가 8살어리다고 그런건지 사장없을때 막무가내로 다 시켰던 언니의 등살이 못이겨 자진퇴사..ㅠ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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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더더더 싫은건 자기가 한 기획에 상의도 없이 내이름 올리는거.... 으악 싫어 싫어 난 참여도 안했다구...무시하는 거지요 ㅜㅡㅜ 아 진보같은 내인생...이었던 몇년전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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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ko1*** 님 | 웃는 얼굴로 사람 대하지만 속은 검은 상사. .최고죠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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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은 자기가 좀 합시다~나한테 일은 다 시키고 상사한테 친창은 댁이 다 받으면서 어깨는 왜 그리 힘이 주시는지... 어깨 힘 좀 빼고 불쌍한 후배 고만 시켜주세요!!!!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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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 지일 나한테 떠넘기는 상사 시러요 ㅠㅠㅠㅠ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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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ㅋㅋ 천천히 해- 하고 돌아서서 다했어? 라고 하는 CF는 공감 백만개 임 ㅋㅋㅋ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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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니개인적일까지, 내가왜? 커피심부름 이런것도 다 해줘야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다방일하는것도아니고 진짜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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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상사의 월급을 나눠 받는것도 아닌데.. 꼭 제가 상사의 일을 해야 하나요!?!?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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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말 좀 예쁘게하지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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