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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3일 발표라고 했는데 이 이벤트 발표했나요?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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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
이름만 생각하여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 이름 어머니
만인의 어머니인 손숙 선생님의 연극을 보게 아니 볼수 있다면 정말 엄마와 손을 잡고 물론 너무도 슬픈 영화이기에 손수건을 준비하고 가야하겠지만.... 보고싶습니다 크게 외쳐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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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연극이 되겠네요^^ 친정엄마와 2박3일 보면서 엄마에대한 감사함을 한번더 느꼈는데 이번 공연도 기회가된다면 꼭 엄마와 함께 보고싶네요. 말로는 못하지만 공연을 보는동안 엄마의 손을 꼭 잡으면 엄마도 제맘을 느끼시는지 손을 꼭 잡아 주시더라구요, 말을 하지않아도 알수있는 사이. 모녀가 아닐까 싶네요. 이번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화이팅이요!!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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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의 탄탄한 연기력과 만난 <어머니>기대됩니다~~꼭 초대해 주세요~!!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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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 님의 무대는 늘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어떤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실지 궁금하네요.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이름이지만 그 이름을 부를 수 없게 됐을때 더욱 슬퍼지는 이름 어머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손숙 님의 무대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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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되는 연극 어머니>>손숙님의 연기를 평소에도 너무나 좋아하고. 공연의 감동과 어머님의 그리움을 항상 잊지 못하고 있는 제 아내에게 이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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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봄날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손숙님의 <어머니>이 연극 무대에 올라 간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진정한 연기파 배우 손숙님과 훌륭한 제작진의 만남이 상상 이상의 멋진 작품으로 (요즘 많이 수척해진 나의 어머님과 함꼐) 꼭!!!보고 싶은 연극 입니다.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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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가 지난번 '잘자요, 엄마'를 보고 와서는 손숙님 연기를 극찬하더라구요. 멋진 연기를 저도 직접 보고 싶네요~ 손숙님 연기 너무 기대되요~^^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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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 보고싶어하시는 엄마한테 선물 해드리고 싶어요~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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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대 위에서 뵙는 손숙님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요즘 부쩍 우울함을 많이 느끼신다는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서보고 싶네요~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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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민배우 손숙님~ 또 한번의 명연기로 우리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세요~ 과연 어떤 어머니상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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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님이 며칠 전에 tv를 보시고 손숙씨가 어머니 공연을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래서 꼭 한번 어머니를 모시고 공연을 가야겠다고 생각하던터에 이렇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발견했네요..^^ 초대해주시면 어머니와 손 꼭잡고 행복한 시간 보내도록 할께요~ 따사로운 봄 날 행복하세요!!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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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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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 손숙의 열연을 직접 보고싶습니다 연극의 참맛을 느낄수있는 순숙의 어머님 정말 기대되네요 눈물나는 연기 기대할께요 힘네세요 화이팅~~~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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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7년쯤 전인가....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연극이 손숙의 발렌타인이였습니다. 그것도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대학교 강당에서 봤었는데 진짜 놀랐었어요...연극이란 것을 첨 봤거든요..배우란 저런 사람을 말하는거구나...암튼 그 때의 기억으로 공연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시 돌아 온 손숙씨의 공연..꼭 보고 싶습니다..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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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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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마치 우리 어머니의 그 분위기를 자아내는 손숙님의 열연을 기대합니다~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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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공연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2년전에 봤던 공연인데... 아직도 머리속에서 잊혀지지않는 공연중에 하나입니다... 감동적이였던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반갑던지... 손숙의 어머니 화이팅~~^^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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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는 젊은 배우의 인터뷰에서 무대 뒤 분장실에서의 손숙님의 모습을 들은 적이 있었죠. 늘 같은 대본, 같은 분장, 같은 연극?일 수 있는데 매회 차분하고 진지하게 준비하신다는 얘기에 일말의 감동을 느꼈어요. 한 길에서 깊어진 대가의 향기랄까. 어머니...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이름입니다. 손숙님이 하신다니 더 기대됩니다.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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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오래간만에 연극 하시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대표 어머니상인 손숙님께서 한다니 모두들 기대할꺼에요.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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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을 어머니로 무대에서 뵐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얼마전 틀니를 지탱해주던 이마저 흔들려서 틀니를 할 수 없게된 우리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너무 울리진 말아 주세요..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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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어머니라는 세글자만 보아도 위대한 힘을 알게 해주는 단어입니다.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그리고 최고의 감성배우 손숙의 라이브 공연을 보고싶네요.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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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한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연극 어머니~멋진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세요~^^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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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그 이름...이보다 더 완벽한 표현이 있을수 있을까요? 공연 포스터를 보시더니 올 초에 돌아기신 할머니 생각이 나신다고 엄마가 말씀하시네요. 소중한 어머니를 느낄수있는 좋은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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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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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라는 이름이 누구보다 잘어울리는 손숙선생님의 연기에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의 한명으로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어머니와 두손 꼭잡고 연극장에서 뵙겠습니다.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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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시리즈에서 손숙선생님 공연을 봤습니다. 그때 엄마랑 같이 봤는데.. 이 세상에 어머니만큼 위대한 사람도 없을거에요.. 어머니 연기를 가장 잘 소화하실거같은 우리의 손숙 어머니 화이팅입니다. 엄마랑 다시 한번 손붙잡고 대학로로 고고씽하게 해주세요^^:;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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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멀리있어도 언제나 제곁에 있어줄것 같은우리어머니.
아픈 치료와 고통속에서도 저에게 사랑을 주시는
너무나 아름다우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손숙씨 어머니랑 손잡고 꼭 보러가고 싶어요.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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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자요엄마 처럼 우리들에게 감동을 !!!아자 아자 아자 홧팅 큰일 벌어질거예요 각 메스컴마다^6^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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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큰아이가 5월10일 결혼하는데 내 아이들이 불르던 어머니와 며느리가 부르는 어머니 어떤 차이가날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저도 시어머니와의 33년 세월이가니 이제는 돌아가셨지만 그리움의 대상이되듯이 우리 며느리도 얼마의 세월이 흘러야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친해질지 궁금한 가운데 며느리와 손 꼭잡고 보고싶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어머니...가슴이 미어질것같아...보고싶습니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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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가을 잘자요엄마를 보고 손숙씨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 했지만 또 손숙씨의 이름을 걸고 하는 어머니라는 연극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실지 기대가 큽니다.잘자요엄마는 계절이 가을이었던만큼 감정이 더해 감동이 두배였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면 어머니는 5월을 맞아 다시한번 어머니를 생각해야될것같은 연극 꼭 보고싶습니다 아자 아자!11!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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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부터가 가슴이 뭉클~! 해지는 연극이네요... ^^
손숙씨가 선택한 작품이라면 두말 할 필요없이 믿음이 가네요..
오래전에 손숙씨의 무대를 본적이 있었더랬는데,,
이번에도 무대위에서의 그 열정을 기대해봅니다!
친정엄마가 2박3일이라는 작품을 엄마 모시고 꼭 보려구 했었더랬는데, 기회가 안 닿았더랬죠... 실로, 엄마랑 함께 보고, 만족할 만한 공연이 그다지 많지가 않더라구요...
손숙의 어머니,, 엄마랑 손 꼬옥~잡고 가슴 뭉클~! 하게 보고싶습니다... ^^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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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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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씨 화이팅. 아자아자. 대박난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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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연극이 되겠네요^^ 친정엄마와 2박3일 보면서 엄마에대한 감사함을 한번더 느꼈는데 이번 공연도 기회가된다면 꼭 엄마와 함께 보고싶네요. 말로는 못하지만 공연을 보는동안 엄마의 손을 꼭 잡으면 엄마도 제맘을 느끼시는지 손을 꼭 잡아 주시더라구요, 말을 하지않아도 알수있는 사이. 모녀가 아닐까 싶네요. 이번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화이팅이요!!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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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와 자식이기 이전에 같은 여성으로 저희 엄마를 너무 존경합니다. 이런 분에게 좋은 공연을 함께 하는 시간이 주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시간이 4월 26일 저희 엄마 생신때였으면 더 바랄게 없구요... 멋진 어머니의 모습으로 돌아오신 손숙 선생님의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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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 "손숙" 씨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그러기에
<숙> 숙(쑥)스럽지만, 용기내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어> 어머니! 자식 뒷바라지로 평생을 고생하신 당신께 이 공연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머>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
<니> 니(이)렇게라도 전할 수 있는 기회, 꼭 부탁드립니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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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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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의 어머니....
자식들에게 부모님의 존재는 정말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본인이 자라면 자랄수록 늙어만 가시는 우리의 부모님
이번 공연에 엄마와 손잡고 가서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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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의 어머니....
자식들에게 부모님의 존재는 정말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본인이 자라면 자랄수록 늙어만 가시는 우리의 부모님
이번 공연에 엄마와 손잡고 가서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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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돌아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26일 제 생일을 맞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엄마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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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각만 해고 코끝이 찡해지는 사람~ 매일 투정부리고 어리광 부려도 받아주고 생각만 해도 든든한 존재~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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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연극이 되겠네요^^ 친정엄마와 2박3일 보면서 엄마에대한 감사함을 한번더 느꼈는데 이번 공연도 기회가된다면 꼭 엄마와 함께 보고싶네요. 말로는 못하지만 공연을 보는동안 엄마의 손을 꼭 잡으면 엄마도 제맘을 느끼시는지 손을 꼭 잡아 주시더라구요, 말을 하지않아도 알수있는 사이. 모녀가 아닐까 싶네요. 이번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화이팅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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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자요 엄마 공연때 뵙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공연 만들어주시실~~화이팅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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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는 하루에도 백번쯤 기적을 바라실거에요.. 지난 이십년간.. 저의 팔다리가 되어주신 우리 엄마.. 1급장애인인 제가 대학원까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던건.. 제 뒤에서 아! 소리한번 안하시고 저를 뒷바라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우리엄마 덕분입니다. 지극 정성으로 저를 키워주시고 거친 세상에서 홀로 설 수 있도록 키워주신 우리 엄마는 늘 제 뒤에서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그런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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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사랑하는 엄마. 아빠. 이제 곧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네요.
바로 4월 27일이에요 ^^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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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나의 희망이자. 나의 꿈!
오랫만에 연극무대에 서신. 손숙 배우님의 열연을 엄마와 함께 느끼고 싶네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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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나의 119였던 우리 엄마..내나이 40중반을 넘었는데도
엄말보면 왜 투정을 부리는지? 고마워요.. 일년내내 중환자실에서 보내야 했던 한달도 안되었던 손자 병간호 할테니 병원비라도 벌려면 직장나가라며 커다란 울타리였고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울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언젠가 엄마랑 가겠다고 이야기 했던 연극~ 함께 가요...
그리고... 생신 축하해요.. 엄마 등 꼿꼿이 세우시고 예전처럼 우리보다 한걸음 먼저 앞장서실 만큼 건강하셔야 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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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랑 같이 보고 싶은 연극이예요!
엄마가 일하시느라 일요일에만 쉬시는데 마침 공연이 일요일이라 함께 꼭 가고싶어요... 손숙배우님의 연극..꼭 엄마와 함께할 수 있게 해주세요^^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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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배우님을 오랜만에 무대위에서 보게 된다니 너무 기쁘네요.그 분의 지치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제가 엄마에게, 엄마가 엄마의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손숙씨를 통해 다시 듣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엄마손을 잡고 공연장을 가야겠어요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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