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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제가 우노얘 포스터 이미지를 지인에게 보내준 적이 있는데, 제목만 보고 제 지인은 스팸 메세지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특이한 제목인데요~ 처음 우노얘라는 제목을 보고 들었던 느낌이 궁금해요!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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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그리고 유도소년 노래방 데이 때는 '사랑을 할거야'를 부르셨었는데 너를 위해로 바뀐 것 같더라구요. 작품 속에 등장하는 노래들의 선정 배경이 궁금하네요^^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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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우노얘는 노래방이 배경인 만큼 연극이지만 많은 노래들이 나오는데요! My way, 너를 위해, You light up my life,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All by myself 등 인물들의 감정이 느껴지는 노래들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저는 특히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가 그랬는데요^^ 극 중 등장하는 노래중 세 분의 마음을 울렸던 노래는 어떤 곡인지 궁금합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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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요 에피소드에서는 참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실 것 같은데요^^; 특히나 대현배우님께서는 땀으로 샤워를 하시던데ㅋㅋ 욕도 해야하고 소리도 지르고 무릎 꿇고 무조건 빌기까지~ㅋㅋ 연습하시면서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았을 것 같아요! 연습기간 동안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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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여자친구와 다투고 결국 이별하게 되는 두 번째 에피소드!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놓고 여자친구에게 큰 소리치고 화를 내고, 그녀가 화장실에 간 사이 휴대폰을 뒤지고... 그녀의 결백을 확인하고 무릎 꿇고 비는 모습까지... 많은 관객들에게 찌질하다고 지탄받는 희준인데요ㅋㅋ
같은 남자로써 세 분은 희준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로 여자친구와 다투고 손발이 닳도록 빌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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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love5*** 님 | 눈웃음이 살살살 여심을 녹이는 김호진배우님~~~~블메포의 유약한 막내이기만 했던 것 같은 김대현배우님은 점점 멋진 근육맨으로 상남자의 포스를 풍겨주시고 있고~~~연기가 점점 무르익음이 팍팍 보이시는 윤나무배우님~~~세 분을 한 자리서 뵈온다면~~~~영광영광 이렵니당~~~♥♥♥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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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 님 |
세 분께서 맡으신 아들 역할은 아마도 극 중에서 관객들에게 유일하게 짜증을 유발하는ㅎㅎ 찌질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실제로 객석에서 탄식이 나오기도 한다죠?ㅎㅎ) 혹시 다른 배역중에 탐나는 배역이 있으신가요? 소녀 역할은 어떠신지요?ㅋㅋ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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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세 배우님들은 이런 저와는 다르게 왠지 살가운 아들들일 것 같은데요^^ 우노얘 속 아들 ‘희준‘을 연기하시면서 희준이라는 인물에 대해 어떠한 생각이 들었고, 본인과 닮은 점이 있는지 듣고싶습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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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우노얘에 나오는 4가지의 에피소드 중에 개인적으로 1, 4번째 에피를 좋아하는데요. 특히 첫 번째 에피소드 속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방식은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공감도 가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아버지의 말씀에 “알았어요. 됐다구요. 알아서 할게요. 마음대로 하세요.” 등으로 일관하는 태도란ㅠㅠ) 서로 너무나 닮아있고 아끼지만 정작 마주한 시점에서는 마음과는 정반대로 표현하고 결국 엇갈려 버리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네요.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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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 님 | 오늘로 일주일간의 프리뷰공연이 마무리 되었네요^^ 벌써 5회나 보면서 매 회 우노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습니다! 최근 간다의 작품들에 애정이 두둑해지고 있던 참에 놓치고 지나간 우노얘를 다시 볼 수 있게되어 기뻤는데요. 노래방과 놀이터를 흔히 아는 놀이를 위한 장소가 아닌 대화와 소통의 장소, 해소의 공간으로 설정한 점이 매우 참신하게 다가옵니다. 극 중에서 아버지가 식사를 하기도 하고, 인물들의 이별의 장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혹시 노래방에서의 기억할만한 특이한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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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솔직히 이공연은 포스터만 보고 무슨 공연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공연이네요. 줄거리를 보니 아버지와 나의 이야기네요.
이런 무대는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할지 기대됨과 떨림...그리고
정작 도착해서는 당황..이 세가지가 어우러져 재미있을거 같아요.
배우분들의 연기가 아닌 마음속의 이야기들과 노래를 들으며
여름의 막바지에 돌입하는 지금..좋은 여름의 마지막 추억을 듣고 싶습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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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노래방 선곡이 무슨의미인지 알고싶어요!! 특히 가장 경쾌한고 웃음짓게 만드는 3번째 에피소드의 나오는노래 "너에게"요..ㅎㅎ //김호진 배우의 팬입니다..두 배우들과 다르게 오로지 연극만을 고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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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her7*** 님 | 우노얘공연 지난번부터 무지 보고싶던 공연이었는데 이번에 한다는 소식을듣고 너무 기뻤어요 이번엔 꼭 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런행사까지 있어서 너무 좋네요~그리고 더 좋은점은 이날
제가 쉬는날이라는거 ㅎ일의 특성상 주말에 못쉬고 평일에 쉬어서 요즘 우울모드였는데 꼭 보게 뽑아주세용^^
특히 호진배우 노래를 꼭 듣고싶습니다!!!
뽑아주세용 제발요!!!!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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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그리고 극중에서 등장인물들마다 화장실에 가서 하는 행동이 다 다른데, 희준이 같은 경우는 화장실(=놀이터)의 모든 구조물들에 부딪히고, 깨지고, 넘어지고,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이 의미는 무엇인지,그리고 각각의 인물들이 구름다리에서 햇빛 쪽으로 손을 내뻗는 듯한 행동을 하는데, 이 의미 또한 궁금합니다. 노래방 주인의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열창하게 되는데, 소중한 사람과 노래방에 갔을 때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으신지요? 궁금합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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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음향감독님께서 멋지게 만들어 놓으신 노래방, 그리고 연출님이 심오하게(?) 컨셉을 잡아 놓으신 뭔가 놀아 보고 싶은 화장실!! 그 무대 체험을 한 명도 아니고 두 명도 아니고 세 명의 희준이와 함께 할 수 있다고 하시니 어찌 설레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T^T저도 이제 어른이지만 놀이터에서 아니 화장실에서 한 번 제대로 놀아보고 싶기도 하고, 봐도 봐도 알듯 말듯 매력적인 작품 우노얘에 대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노래방에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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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kfam*** 님 | "우리 노래방가서 얘기 좀 할까?"는 지금 우리사회처럼 소통이 필요한 때에 필요한 극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간다의 10주년 공연이라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통의 중심에 선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실지 기대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 어떤 선곡을 하실지?"^^ 뮤지컬을 하셨던 분들이라 가창력을 뽐내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노래방'이나 '놀이터'라는 무대가 소통의 창구로 쓰이는데 배우님들은 평소 대화가 필요하면 어느 자리를 찾으시는지 어떤 장소가 좋은지 듣고싶습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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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중처럼소통이필요한상황에서각자의노하우 / 놀이터=화장실은대화도중상대방을피해혼자만의안식처(동굴)나스트레스해소의공간으로쓰이고있는데.세배우분들각자의비밀스런공간이있는지,스트레스받거나혼자있고싶을때어디에서보내시는지 / 부모님과의추억의공간 / 갈등을풀지못한채로끝맺게되는데(열린결말?)이에대한생각이나,실제로갈등을풀지못하고끝낸관계나경험이있으신지 / 마지막으로성대소모가상당한연기를펼치고있는세분의목은안녕하신지요...?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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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i0*** 님 | 꿈이 뮤지컬 배우인데 지방에 살고 있어서 공연을 많이 접할 기회가 잘 없어요. 누구보다 공연과 많이 만나고 많은 소통이 이루어 져야 하는 직업을 꿈으로 가지고 있는데도말이죠...그래서 이렇게라도 배우님들을 가까이 뵙고싶어서...넘 가고싶어서 지금 제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ㅋ^^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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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1*** 님 | 극에서, 또 개인적으로 배우분들에게 노래방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면?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누군지 궁금해요~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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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님들은 뭐하고 노래방에서 노는지 궁금해요.
배우님들과 좋은 대화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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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정말 사랑하는 여자와 이별해야 할때 보내주는 방법은? 그리고 싫어하는 이성을 떼어내는 본인들만의 방법은? 세 배우님들께 궁금한점이구요. 공연중 윗통을 훌러덩 벗어제끼셔야 하는데 복근운동 따로 하시나요?ㅋㅋㅋㅋ 배우님 세분다 각자 개성이 너무 다르셔서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ㅎㅎ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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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todq*** 님 | 서로의 연기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세분 다 애정배우라서 너무 만나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 참가자 특전이 너무 탐나네요 ㅎㅎ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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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e*** 님 | 세분 사진에서 엄청 짜증 찌질해보이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누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ㅎ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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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de*** 님 | 세분은 노래방에서 노래, 이야기말고 또 다른 무엇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간다작품을 매우 좋아하는 관객입니다. 엄청 거대하진 않지만 특별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공감할수 있는 모습들이 좋아서 간다작품은 늘찾게 되는 것 같아요. 호진배우님을 제외하고는 대현배우님과 나무배우님은 간다의 소속배우가 아니신데 이번 간다작품을 참여하시면서 어떤 느낌이신지 궁금하기도하네요. 세분과 만나보면 그 답을 알것도 같습니다!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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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stel*** 님 | 올모스트메인, 나와할아버지, 유도소년..올해 본 간다의 작품들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이번에도 기대가 크네요..배우가 배역에 대한 이해도가 깊으면 관객의 공감과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죠..희준을 연기하면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는지 배우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그리고 나쁜 자석에서 김대현님, 블메포에서 윤나무님은 뵈었는데 아쉽게도 김호진님의 작품은 아직 못 봤는데요..1분 안에 저를 꼬셔서(?) 팬으로 만드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ㅎㅎ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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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평소 너무 좋아했던 세 배우분들을 만날 수 있다니 진짜 추억에 남고 행복할 것 같아요! 같이 대화도 나누고 노래배틀까지 하면 비록 제가 지겠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해서 계속 바보처럼 웃고 다닐 것 같아요 ~ 정말 보고 싶고 만나고 싶습니다 !!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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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y*** 님 |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연기잘하는 세배우분들, 같은 자리에서 다함께 만나보고싶어요!! 극에서는 볼수없는 원키 너를위해도 들어보고싶고ㅋㅋㅋ 노래방에서 꼭 같이 얘기할수있길 기대할께요!^^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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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ahye1*** 님 | 사실 세 배우 모두 몰라요..이번기회를 통해 작품은 물론 세 배우에 대해 알고싶어요.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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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5*** 님 | 애정하는 세 배우분들을 한 무대위에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기회네요ㅎㅎ 세 분 함께 연습하시면서 서로의 '아들'을 감상하셨을텐데요, '이 장면 혹은 이런 연기는 ㅇㅇ이 최고다! 인정한다!' 반대로 '이것만은 내가 최고다!' 하는 점들이 있는지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세 배우분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같아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노.얘 화이팅!!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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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님 | 그리고, 스트레스받을 땐 이노래! 고백하고싶을 땐 이노래! 분위기를 띄우고 싶을 때는 이노래! 추천하실만한게 있으신가요~?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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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님 | 노래방이라는 공간은 사랑하는 마음이든, 스트레스이든 내 안에 있는 감정을 그대로 노래를 통해 내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항상 매력적이더라고요. 배우님들도 나스스로에게 혹은 타인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노래방, 새벽녘의 공원 등등이요~)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회식의 의무감만이 남아있던 노래방의 공간ㅠ.ㅠ 훈훈한 남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니, 솔직하게 즐겁게 좋은 추억 만들러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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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fl*** 님 | 프리뷰보고 아들의 감정표현이 굉장히 격하다고 느꼈는데 3배우분들이 생각하는 극중역활의 느낌이 궁금합니다.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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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ds*** 님 | 우노애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대사나 장면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저는 윤나무 배우님의 팬이기 때문에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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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y2*** 님 | 우노얘를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자신에게 와닿는 부분이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그리고 우노얘를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마지막으로 지금 노래방에 간다면 제일 먼저 부르고 싶은 노래는 무엇인가요?? 이번 공연 정말 흥미로워서 기대 많이 하구 있습니다!!ㅎㅎ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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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 님 | 처음 노래방가서부른 노래는? 노래방 제일 같이 자주가는 친구는? 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이라 제 맘을 이끌었고 배우님들도 믿고보는 배우님들이라 더 만나고싶어요!!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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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al*** 님 | 믿고보는 배우분들이기에 그냥 믿고 봅니다
노래방가서 얘기좀 할까라고 하시니 노래도 들려주시는거죠?
기대됩니다~!!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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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 님 | 나는 노래방에서 이렇게까지 놀아봤다!! ㅎㅎ
아버지와의 노래방, 여자친구와의 노래방. 노래방에서 이야기하기엔 사뭇 생소한 대화들. 왜 굳이 대화의 장소를 노래방으로 택했을까요? 세 배우가 보여주는 아들의 대화방법이 참 궁금하고 만나고 싶습니다 :)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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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wn*** 님 | 3분들의 노래방18번은?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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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어렸을 적 꿈이 뭐였는지 기억나시나요? 어릴 때 생각한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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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님 | 전 첫공 봤는데....다들 연기 넘 잘하셔서 좋더라구요..사람사는 이야기같고....젊은 세대 보다는 꽃보다 청춘이 세대들한테 공감이 형성될것 같고....전 오랜만에 스트레스 짱 풀고 왔습니다....
오의식배우님이랑...윤나무배우님의 연기가 궁금했는데...좋더라구요...연극 대박 나면 좋겠구요...다른 캐스트로 또 보러갑니다...
우노얘 화이팅!!!!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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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만 들었을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출연하시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다른 배우분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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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i5*** 님 | 세 배우님 너무 기대됩니다 :)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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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생긴데다 노래도 잘하면 도둑 아닌가요?ㅡㅡ.. 그럼 제 마음까지 훔쳐주시죠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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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님 | 화장실과 노래방 사이의 공통점, 화장실에서의 감정변화와 느낌은 각각 어떠하신가요.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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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ina*** 님 | 세명의 배우분들이 맡으신 희준이가 아들일때는 무뚝뚝하고 여자친구에게는 찌질(?)한면이 있는데....혹시 세분들도 연극의 한부분같은 경험이 있나요?? 예를들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에게 매달려본적이나, 가족들에게 맘은 그렇지 않지만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한적이 있다던가...그리고 노래방주인역을 맡은 우진배우와의식배우가 열변을 토하며 말한것(?)처럼 놀이터가 화장실이라는 컨셉에 대해서 첨에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해요~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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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s*** 님 | 배우분들끼리 노래방 가면 그야말로 콘서트장이 될 것 같은데요, 옆방에서 놀라서 구경오시거나 노래방 사장님이 가수냐고 묻진 않으시나요? 노래방 가셨을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를 듣고 싶습니다^^*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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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 님 | 이런건 처음보는데 배우들과 직접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앙. 정말 소규모로 진행되네요. 재밌을것 같아요. 실제 배우분들은 실생활에서 어떨지 어떤생각을 하고 지내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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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님 | 세분 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분들인데 이번 공연 너무 기대되구요ㅎ 노래방 가서 주로 어떤 장르의 노래를 부르시는지, 뮤지컬 노래 연습을 노래방에서 한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래배틀 꼭 보고싶어요!!ㅎㅎ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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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ni*** 님 | 노래방에서 1분이 남았을때 선택하는 노래는? 찌질한 남자의 끝판왕. 을 보여주는 극중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호진배우님은 어쩌다보니 계속 찌질한 역을 하게 되셨는데 이미지 반전을 위해 원래 나는 이정도로 로맨틱한 남자다라는 어필 좀 해주세요. 김호진 배우님 완전 좋아해서 꼭 가고 싶습니다 ^^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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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y*** 님 | 공연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극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말다툼이 있는데 사실 속마음은 그러고싶지않지만 표현이 서툰게 부자간의 대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연극이 더 사실적으로 보였구요~ 그래서 궁금한데 실제 세 배우분들은 아버지와의 관계?혹은 평소대화하실때 살갑게 하시는지 아니면 극인물처럼 서툰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배우분들 너무 훈훈하셔서 연극이 아닌 평소에는 어떠신지 알고싶고 보고싶습니다!^^
[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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