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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j3*** 님 | 두 도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가 있나요? 배우님이 두 도시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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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ss1*** 님 | 프랑켄슈타인,머더발라드,두도시까지 쉼없이 꾸준히 공연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 오는것인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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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io*** 님 | 초재연에이어 삼연 올라가는 두도시이야기인만큼 역대 시드니칼튼과 다른 지상배우님만의 관점포인트 뭐가 있을까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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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sun*** 님 | 두도시이야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넘버는 무엇인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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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ing09@hanmail.*** 님 | 한작품이 끝나기도전에 다음작품 준비하시는데 각기다른 캐릭터에
어떻게 몰입하여 연기가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도시가 세번째 올라가는 작품인데 심적 부담은 없으신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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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kyun*** 님 | 전에 한지상님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예쁘고 지적이고 귀여운데 섹시한.. 한마디로 완벽한 여성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여성이 존재하긴 하는걸까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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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kfa*** 님 | 노래를 부르실 때 가장 신경쓰시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감정전달, 딕션, 가창 혹은 침...?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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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tnfwo*** 님 | 한지상 배우님이 표현하는 시드니칼튼의 느낌이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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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d0*** 님 | 오늘도 예매 전쟁을 치룬 1인으로 이번 두도시 이야기에서 한지상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뮤지컬 배우로 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주량은 어떻게 되세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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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i*** 님 | 시드니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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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님 | 기사나 영상으로 인터뷰를 접해보면 말씀을 참 잘하시던데, 어릴 적 공부도 잘 했을 것 같고ㅋㅋ 평소 많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뮤지컬배우로서, 그리고 인간 한지상으로서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건 뭔가요? 그리고 바쁜 와중에 짬내서 뭔가 배우는 게 있나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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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gn*** 님 | 배우로서활동을 정말 쉬지않으시고 하고 계신데 그 이유라던지 자신만의 성공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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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 님 | <두 도시 이야기>에서 시드니가 술을 마시는 내용이 있는데요 배우님도 술을 드시고 뭔가 잃어버리거나 실수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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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tj3*** 님 | 지금까지 했던 뮤지컬들 중 가장 애착이가는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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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fj*** 님 | 라이센스 작품과 창작초연 작품을 다 겪어보셨는데 어떤 작업이 본인의 스타일과 좀 더 잘 맞는 것 같은지.. 궁금하네요. 두도시이야기는 라이센스에다가 국내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진 작품인데 그럴 때 이미 다른 배우가 쌓아온 캐릭터해석이 부담스럽진 않으신지.. 오히려 참고가 되는지 어떤지도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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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fj*** 님 | 여태껏 출연해보지 않은 작품 중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작품과 역할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서 또 다시 해보고픈 작품과 역할 그리고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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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님 | 공연을 하다보면 연기가 잘되는 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연기가 안되는 날 ,,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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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님 |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것 같은데요~작품 선정 할때 가장 중요시 생각 하는 부분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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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m*** 님 | 이전 작품이 프랑켄슈티인이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는 두도시 이야기...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전작과 비교했을 때 이번 작품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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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님 | 한지상 배우님의 시느니 칼튼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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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님 | 사실 한지상 배우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 공연 보고 완전 팬이된 사람입니다. 앞으로 하시는 공연들 하나 하나 보며.. 배우님에 대해 알아가려구요...
6월 28일이 배우님 첫 공이던데.. 재공연이지만.. 떨리시겠어요..
정말 궁급합니다.
질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희생 할 수 있는지..(죽음)..
얼마나 사랑해야 이게 가능할까요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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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a*** 님 | 한지상 배우님이 연기했었던 또는 앞으로 하게 될 캐릭터를 더 잘 이해하고 구축하기 위해 그 캐릭터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들기도 하나요?
있다면 말씀 좀 해주세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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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tnal*** 님 | JCS 때부터 눈여겨 봤다가 프랑켄으로 아주 반해버렸어요. 두도시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질문은요, 굉장히 열심히 일하시는데,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혹 이미지 소비는 걱정되지 않으신지, 작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 두도시에서 다른 시드니들과 차별화 되는 자신만의 노선이 있나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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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om*** 님 | 한지상이 연기하는 시드니 칼튼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매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는 배우님 만나고 싶습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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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ungpar*** 님 | 저는 한지상 배우님의 작품 선택이 제 취향이랑 너무 잘 맞아서 같이 울고, 웃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작품 - 배우 - 관객으로써 소통을 많이 하고 더불어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있는데요 ㅎㅎ 작품 선택 기준이라던지, 어떠한 요소들이 배우님을 가장 당기고, 당겼었는지 ( 과거 작품들 ) 궁금해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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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 님 | 한지상 배우님 너무 멋지세요.
1.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2. 프랑켄슈타인 하실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3. 꼭 해보고 싶은 작품의 배역이 있다면?
4. 많은 뮤지컬팬들에게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여쭈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두도시 칼튼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넘치는 열정과 진심어린 연기로 감동주시는 배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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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yh1*** 님 | 와우~~♡ 완전 사랑하는 한지상님~~~♡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프랑켄슈타인보구 반해버렸어요~~
두도시이야기도 꼭 보러갈께요~~~
질문) 사랑하는 연인이 죽는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넘 뜸금없죠~~♡
그래도 듣고싶어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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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ve1*** 님 | 본인만의 연기철학 알려주세요~그리구 연기,춤,노래중에 가장 힘든거나 자신있는거 궁금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시드니도 역시 잘해주실거라 기대하고있어요!!화이팅!!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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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ryd*** 님 | 사실 책으로 워낙 유명한 작품인지라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 한지상 배우님이 출연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서야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세상에 등을 진 변호사의 아련한 사랑이야기라 들어서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디에 중점을 두고 보면 더 극에 몰입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지 배우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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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de*** 님 | 얼핏 보고 한지상씨인지 못알아 봤어요. 정말 변신의 귀재인것 같은 한지상 배우님, 매번 가벼운 작품보다는 조금 무겁고 깊이있는 작품을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은데, 작품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어떤 점이신지요?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의 칼튼역할도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좋은 공연 부탁드릴께요.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또 보여주세요. ^^b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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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fj*** 님 |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바치는..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다소 비현실적으로까지 보이는 시드니칼튼이란 캐릭터를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고 표현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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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k1*** 님 | 드레스써클에는 뮤지컬 OST가 정말 많죠~ 배우님께서 현장에서 음반들을 보시고, 배우로서 관객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음반을 골라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에 진출할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하고 싶으신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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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fj*** 님 | 두도시이야기에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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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 님 | 1. 많은 작품중에 두도시이야기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2. 시드니 역할을 맡으셨는데 시드니의 성격과 본인의 실제 성격을 비교했을때 공통점과 차이점은 어떤건가요?
3. 두도시란 작품은 이미 초연과 재연을 통해 매니아층이 형성된걸로 알아요. 이런 매니아층을 잡기위한 본인만의 연기 노선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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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fj*** 님 | 결핍을 가진 역할을 맡으셨을 때마다 특히 대단한 호평을 받곤 하셨는데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완득이의 완득이 넥스트투노멀의 게이브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의 유다 그리고 바로 어제 마지막공연을 올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역까지 모두 같은 가지라고 봤을 때 이제는 한국 뮤지컬계에서 결핍을 표현해내는 역할에는 배우 한지상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떤 그라운드가 형성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배우님 자신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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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se8*** 님 | 작품의연속이던데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으신가요ㅠㅠ
제통장이 숨을 못쉰다구요ㅋㅋㅋㅋ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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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t*** 님 | 두도시 이야기에서 마지막 장면은 단두대 위에서 시드니의 죽음인데요.. 시드니는 사랑하는 여인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자 결심하지만, 막상 그 위에 올라갈 때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상배우께서 표현하는 시드니 칼튼은 단두대로 향하면서 이러한 인간 본연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루시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만족스러움의 복합적인 감정에서 어느쪽에 더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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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님 | 시드니 칼튼역에서 자기 자신과 가장 닮은점과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두도시 이야기 기대 되는 작품 입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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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gk*** 님 | 1. 캐릭터를 창조시 원작/기존의 매체가 있다면 참고하여 설정하시나요, 아니면 순수하게 대본을 분석하시나요? 2. 갈구하는 캐릭터를 많이 맡으셨는데 실제 성격도 상대방에 의해 삶이 좌우되는 편인가요, 아니면 반대로 시크하고 독립적인가요? 3. 이전에 하셨던 배역중에서 다시 해보고 싶다 또는 출연했던 작품중에 탐나는 다른 배역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4. [두도시이야기]를 보면서 배우님들마다 해석이 사뭇 다른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할 지상시드니의 관점은 어떤 것입니까?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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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님 | 배우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목소리 관리법 알려주세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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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g*** 님 | 프랑켄슈타인에서 파트너였던 류정한 배우도 두도시이야기에서 시드니칼튼역을 맡아써는데요 이번에 캐스팅되었다고 했을 때 류정한배우의 조언같은게 있었나요? 계속새서 새작품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연속적으로 새작품을 들어가는 이유가 있나요? 새로운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만날 수 있다는게 팬으로써는 좋지만 배우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혹시 보양식으로 드시고 있는건 있나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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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lyon1*** 님 | 배우님께서 가장 많이 비판 받았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 비판 혹은 꾸중을 칭찬으로 바꾸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혹시 스스로 어떤 단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두도시 이야기라는 뮤지컬에서는 자신의 그런 장점 혹은 장점이 된 단점이었던 것들이 어떻게 반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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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m*** 님 | <두 도시 이야기>의 시드니 칼튼은 루시가 전해준 사랑으로 180도 변화한 인물이고, 루시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준 인물이기도 하죠! 배우님도, 시드니 칼튼처럼, 누군가의 친절과 따뜻함으로 배우님의 삶에 변화를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또 시드니가 루시를 짝사랑하듯 한 사람을 그렇게 사랑해보신 적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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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 님 |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들의 넘버 중에 어려웠던 곡 있으신가요? 단순히 테크닉의 문제 뿐 아니라 표현이나 감정전달 등의 난이도가 높다고 느낀 넘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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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두 도시 이야기가 다시 한국에서 무대에 오른다는 말에 너무나도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특히 한지상 배우님이 출연하신다는 말을 듣고 두 도시 이야기의 무대가 어떨지 온몸에 전율이 올 정도였습니다. 머더 발라드에서 그 강렬하고 화려한 무대와 목소리를 기억한 것이 불과 엊그제 인데 이렇게 다시 화려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배우분들과 차별점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신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꼭 현장에서 직접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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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ris*** 님 | 1. 프랑켄슈타인 7연속 공연 때 한번도 흐트러지지 않고 잘하셨는데 배우님만의 체력유지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 작품 선택의 폭이 참 넓은데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두도시 이야기는 저도 참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어떤 시드니 칼튼을 그려내실지 궁금합니다. 배우님이 생각하는 시드니 칼튼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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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otian*** 님 | 두도시 이야기의 시드니 칼튼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셨을 텐데,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신가요? 시드니라는 인물과 지상배우님 본인과 비슷한 점이라던가, 이런 부분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던가.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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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 님 | 군대 가시기 전에는 남을 죽이는 캐릭터를 많이 맡으셨었는데 제대하신 다음엔 죽거나 희생하는 캐릭터를 주로 맡고 계세요.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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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otian*** 님 | 비극적인 이야기의 주인공. 머더 발라드도 사실은 그렇고, 프랑켄도, 두도시도. 극의 분위기는 상당히 다르지만 정신적인 소모가 상당히 큰 극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켄때도 감정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체력 소모가 상당히 크셨고, 일주일간 연속으로 공연을 하신 적도 있는데. 체력을 보충하시는 방법? 유지하시는 비결? 이 혹시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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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 님 | 안녕하세요 진짜 팬입니다!!배우님의 조곤조곤한 성격에 그런 연기가 나온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또 그것에 반하기도 합니다만 1.성격을 변화시켜야 할 때 어떤 것을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또 그러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2. 혹시 결혼은 언제쯤 할 계획이신지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5. 여배우와 여전히 캐미가 좋으신데요 질투난다면 배우를 하라고 하셨는데 배우를 할 때 가장 중요하고 열심히 해야 할 부분이 어떤 점인지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4. 팬들의 통장을 생각해서라도...쉬실 계획은 없으신가요...ㅠㅅ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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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2 | 13 | 14 | [total 12/14] |
